-
파고들 틈이 없습니다.
빼곡하게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초복에 가슴이 살짝 답답해 집니다.
세상사 틈과 여백이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데 장맛비에 하늘은 꾸물꾸물하고 남녁의 태풍 소식에 긴장하게 됩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띠의 감성 사진놀이 (4) 2012.07.25 시화공단가는 길 (2) 2012.07.24 블루큐라소 레몬 (4) 2012.07.14 라떼아트 (2) 2012.07.11 선수촌 생선구이_시흥 정왕동 (0)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