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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가는 길목
능길초등학교 옆 소나무숲.
실록의 계절을 실감케하는 푸른 잔디가 파릇파릇 합니다. 발길을 제촉하는 차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시끌시끌한 도로 위와는 달리 여기는 분위기가 차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