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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한 오후 하늘을 봅니다.. 구름이 살랑살랑 날아다닙니다. 바로 쳐다보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그나마 CPL을 끼우고 고개를 들어보니 볼만합니다. 잠시 발코니 건조대에서 빨래를 걷다가 생각나서 카메라를 손에 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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