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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하와이 KONA COFFEE
지인의 친지분이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구입. 저에게까지 차례가 왔습니다. 소형 쥬트백으로 포장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볶은 상태로 보아서는 시간이 조금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볶음으로 기름기가 번지고 있네요. 드립과 모카포트로 내려 마셨는데 COE COFFEE와는 차이가 납니다. 커피 품질의 차이일까요, 신선도의 차이일까요...?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말로만 듣던 하와이 KONA COFFEE
지인의 친지분이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구입. 저에게까지 차례가 왔습니다. 소형 쥬트백으로 포장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볶은 상태로 보아서는 시간이 조금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볶음으로 기름기가 번지고 있네요. 드립과 모카포트로 내려 마셨는데 COE COFFEE와는 차이가 납니다. 커피 품질의 차이일까요, 신선도의 차이일까요...?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