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 the Deck칸의視線 2008. 6. 9. 23:00
매일 아침에 만나는 화분안의 꽃.
안개가 살짝 내려앉은 거리에서
빛깔을 화사하게 터트린다.
마음 속에 드리워진 막이 걷힌다.
시선의 프레임에 들어온 그대 "꽃"
바쁜 일상에 미소를 짓게 한다.'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렌즈를 대여하다 (22) 2008.06.14 울 조카_SY (30) 2008.06.11 Hand drip Coffee (26) 2008.06.08 아침 短想 (12) 2008.06.06 "물가대란, 위기의 주부들" (10)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