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흔적

칸의視線 2012. 5. 8. 19:41

 

 

 

일그러진 방충망

가만 놔두지를 않고 있습니다.

멀쩡한 그물망을 담배 한 대 피우겠다고 찢고 다시 보수하기를 반복.

무슨 맘으로 마음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집 방충망을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누적된 삶의 흔적입니다.

상처난 방충망은 철물점으로 가지만 마음의 상처는 약국으로 가야 하나요? 

빨간약으로 치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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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5.11 21: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의미있는 좋은 사진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5.14 11: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 글 모두 인상적입니다. ^^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5.25 09: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씁쓸한 느낌이네요.
    겹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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