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과 이끼계곡

칸의視線 2013. 7. 7. 08:58

 

 

 

 

 

시간이 지나 과거의 추억이 된 사진. 한 달 전의 모습입니다.

 

상동 이끼계곡

장마 이후, 습기를 가득 머금은 이끼의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멋진 산하임에 틀림 없음을 증명합니다.

 

풍경사진 작가의 책에서 미리 펼쳐봤던 모습은 높은 난이도의 촬영을 요구합니다.

치밀한 사전준비와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했습니다. 자연은 호락호락 자신의 속살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함백산

안개로 가득 채운 정상은 윤곽 조차 보여주지 않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황매산 철쭉제에서 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었던 산하의 모습이랍니다.

잠깐 스쳐간 태양과 물밀 듯이 밀려오는 안개를 동시에 접하는 흔치 않은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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