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07 삶의 기본을 돌아보게 한 인테리어 특강 1 (10)
  2. 2011.02.02 조카의 색연필 (10)
  3. 2008.12.24 마찰, 그 불편함의 진실은? (8)
  4. 2008.08.07 기다리세용~! (8)

삶의 기본을 돌아보게 한 인테리어 특강 1

칸의視線 2011. 3. 7. 23:41
   제목이 거창하다.
하지만 정말 그랬다. 인테리어 특강이라고 하기에 어중간한 상식으로 멋진 인테리어 사진 빔 프로젝트로 보여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풀어나갈 것이다..라는 짐작을 하기에 충분했다. 실제는 전혀 아니올씨다. MBC 스페셜의 동영상 한 편을 먼저 본다. 내용인 즉슨 장애를 극복한 여성의 삶을 압축하여 보여준다. 대단한 의지력의 소유자라고 맘속으로 생각한다. 일반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 것이 핸디캡을 지닌 사람에게는 피나는 노력을 요구했고, 극복해야할 대상이 된 것이다.

   강의는 굳이 필기할 필요가 없으니 내용만 잘 들어달라는 주문을 한다. 그리고 보여지는 화장실 사진. 문제를 던진다. 어느 업종의 화장실일까? 28명의 참석자 가운데 정답은 없었다. 사진관, 치과, 피자집 등등 여러 가지 업종이 난무했다.
얼핏 보기에 청담동 소재 성형외과 화장실 아닐까 여겨졌다. 별별 업종이 나왔으나 꽝..신림동 철학관(점집)의 화장실이란다. 참석자 모두 의외라며 탄성이 터져 나온다. 시쳇말로 있어 보일만큼 미니멀하게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밀도 있게 구성되었다. 실제 사진을 첨부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선생님이 의뢰를 받았을때는 압구정 소재의 성형외과 의사에게서 VIP고객 이라며 소개를 해주었단다. 그래서 의례 압구정동의 단독주택 인테리어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개해준 성형외과에는 실제 고객에 대해서 그 어떤 정보도 주지를 않았고 주소만 알려주었단다. 결국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찾아보니 신림동 소재 철학관 이란다. 분위기 짐작 되시지요 무릎팍 도사의 강호동 스타일 의상과 살짝 어지러운 공간.. 

서두가 길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차별화된 공간이 아닌 차원이 다른 공간의 완성으로 이끌어야 한다..다시 말하면 나만의 스토리를 통해 디자인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

다른 사례를 들어 보면, 함박눈이 내려 20Cm가 쌓인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신나게 눈을 굴리며 눈사람을 만든다. 반면에 어른은 그 광경을 보며 녹을 텐데 라는 말을 한다. 즉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에 집착하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말해 줍니다. 무릎을 치는 대목이었습니다. 어린아이는 함박눈이 내렸으니 나중에 녹아 없어진다는 생각은 처음 부터 없었고 돌돌 뭉쳐서 멋진 눈사람을 만들며 과정 자체를 즐겼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 끝에 나의 생각과 나의 디자인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점검해 보라고 합니다.

감각은 본인이 키울 수 있으나 감성은 본인이 키울 수 없다. 즉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유전자, 자신을 둘러싼 환경, 만나서 가르침을 받은 선생님 등등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딱딱한 이야기로 1부 마칩니다. 2부에서는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얘기로 풀어보겠습니다. 표현이 어색하고 문맥이 다소 산만합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는데 어렵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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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0
  1.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3.08 09: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감각이라도 좀 키워봐야겟네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3.08 11:23 Modify/Delete Reply

    색다른 인테리어 특강이네요^^ 2부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3.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3.08 11:45 신고 Modify/Delete Reply

    공감가네요~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사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
    아자아자~~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3.08 14: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울 딸아이는 작은 눈사람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더구요...ㅎㅎ
    말랑말랑 2부도 기대합니다..^^

  5.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3.09 11:57 신고 Modify/Delete Reply

    감각은 홍대같은곳에 가면 그래도 힌트는 좀 얻어올수 있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3.09 13:37 신고 Modify/Delete

      물론입니다.
      덧붙여 특강때 선생님이 물론 홍대앞은 벤치마킹 대상이 충분합니다. 반면에 장사가 잘 안되는 카페를 가보면 쉽게 윤곽이 그려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꼭 인테리어를 떠나서 서비스, 맛, 입지 등 여러가지를 볼 수 있고, 컨셉을 잡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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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색연필

칸의視線 2011. 2. 2. 20:02
아이패드의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뭔가를 그립니다.
조카는 연신 즐거워하며 손가락으로 그려가며 화면 상단에 나오는 각종 물건을 터치만 하면 바로 화면에 나오고,  크기를 줄였다 늘였다 하며 이리저리 옮깁니다. 결과물은 그럴 듯 합니다만 뭔가 불만스러운 눈치를 동생은 보입니다. 못마땅한 눈치죠. 손에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쥐고 도화지에 직접 그려가며 감각과 힘의 조절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 가야 하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이 달갑지 않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밖에 나가 실컷 뛰어 놀고 오는 게 백번 낫겠다며 저와 동감을 표합니다. 한참 몸으로 움직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춥다는 날씨를 핑계 삼아 조그만한 모니터만 쳐다보며 손가락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이제 수은주가 올라 갔으니 아이패드 보다는 몽당연필 쥐고 도화지 위를 싱싱 달리는 편이 더 맘에 듭니다. 문명의 이기가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과정이 없어져 결과만이 빨리 도출되는 그림을 보고 즐거워 하는 조카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진정 그리는 과정을 즐겨야 하는데 목표를 향해 과정이 생략된 모습을 조카를 통해 보니 씁쓸합니다.


 
아이패드 보다는 연필깍기에 돌려가며 뽀족하게 깍인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순식간에 그렸다 바로 없어지는 컴퓨터 화면의 특성상 감상하며 이야기 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도화지에 그렸다면 그림을 보며 이런 저런 대화가 이어졌을 것입니다. 가늘게 쫘악 선을 긋고, 굵은 점을 찍고 기타 등등 마음껏 하얀 스케치북의 한면이 채워지기를 올 봄에는 기대해 봅니다. 정다운 대화가 꽃을 피워야 하는데 아이패드가 뺏어가버린 순간. 문명의 이기도 좋지만 적절하게 활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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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03 09:49 Modify/Delete Reply

    아이패드로 그리는 세대?
    저희때는 크레파스와 스케치북만 있으면...ㅋㅋ
    잘 지내셨죠?
    한동한 방황 좀 했습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2.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2.04 09: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과때문에 세상은 편해졌지만....그만큼 사람들은 잃어버리는게 많은거 같아요..ㅠ.ㅠ
    오늘 날씨는 풀렸지만 맑진 않네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2.04 11: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빠른 것이 정답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상 컴퓨터보다는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행복한 구정연휴되세요~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1.02.07 05: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자요. 요즘은 아이패드가 많이 나와서 옛날 처럼 그런 분위기 있는 그런 풍경을 감상하기 힘들게 되었어요.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2.07 16: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연필을 직접 깎아서(학교에서 시켜서요) 사용했는데,
    요즘은 어린애들 손 다칠까봐 이런것도 안 시키더라구요.
    그정도는 척척 해낼 수 있는 나이인데도 점점 과잉보호하는 듯 해서 씁쓸합니다.
    퇴근하고 연필 한자루 돌려깎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2.07 17:39 신고 Modify/Delete

      과잉보호 적절한 표현입니다. 저의 초딩 1학년 시절을 떠올려 보니 그때만 하더라도 기계식 연필갂이는 고가였고, 반에 한명이 가지고 있었고 매끈하게 갂인 연필을 보며 부러워했던 추억이 생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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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그 불편함의 진실은?

칸의視線 2008. 12. 24. 12:56

   마찰, 다양화된 사회에서의 불협화음은 필연적 동반된다.
그것이 빚어지게되면 자연스럽게 열을 발산된다. 서로의 견해가 다르니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표출되고 그로 인해 다툼은 일어난다. 타협과 조율이 필요로 하지만 표면상의 이야기일 뿐 한꺼풀 벗기고 들어가면 경제력. 즉, 돈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 세태의 씁쓸함을 삼킬 뿐이다.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마찰은 자연스럽게도 돈의 많고 적음으로 순식간에 판가름 난다. 올 한해 마찰열 사이를 숨가쁘게 통과하고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을 쳐다본다. 아직 그 열은 식지 않고 현재 진행형. 언제 매듭지어질지 모르는 시간을 보내며 2009년을 맞이하게 된다.
마찰로 인한 앙금과 갈등이 내 주위를 감싸고 있다. 정도의 차이일 뿐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친구처럼 껴안고 있어야 할 것이다.
   CODE가 맞지 않아 생기는 불협화음, 즉 마찰의 끝은 갑과 을의 관계에서처럼 갑의 방향으로 끝을 향하게 마련이다. 둘 사이 무척 껄끄러운 관계다. 코드를 맞춘다는 것은 한쪽에서 다른 한쪽의 의견을 받아들여 하나로 조합하는 과정. 그래서 회사는 오늘도 돌아간다. 그 관계 사이에서의 불편함을 어느 한쪽은 양보를 해야한다. 타협조율이라는 미명아래.. 어쩜 애시 당초 양보만을 강요 당한지도 모른다. 표출된 결과만을 가지고 과정을 미뤄 짐작하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가 없다. 되짚어 봐야할 부분이다.
   2008년의 한 해는 코드를 맟추며 마찰을 줄여가는 시간이 아니었나? 문득 올 해를 끝을 향해 달려가며 떠오르는 생각을 모니터에 붙잡아 본다. 마찰, 그 사이의 열은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몫으로 남긴채..네커티브한 어휘만으로 화면을 채운다.

새해에는 긍정적인 낱말이 등장하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긍정모드 변경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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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2.24 13: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새해에는 긍정적인 낱말들이 오고가는..
    ▲ 동감이에요~ 호박도 새해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뜻깊게.. 보람되게.. 보낼래요^^
    (막 주먹에 힘을줬다폈다^^;)

    라인투어님~ 이븝니다. 오늘두~ 클쓰마스두~ 연말연시두 뜻깊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완전 건강하시고~ 따블로 행복하세욥^^;
    메리 크리스마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4 13:55 신고 Modify/Delete

      새해에는 긍정모드로 돌입합니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모드 변경 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하늘이 꾸물거리지만 마음만은 하늘 높이 날아가시죠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24 17: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2009년엔 좋은일만 생기시길...

  3.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12.24 22:58 신고 Modify/Delete Reply

    메리크리스마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2.25 00: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성탄되세요~^^
    긍정적 마인드 저도 간염되고 싶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5 00:23 신고 Modify/Delete

      "소나기"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기십시요..
      긍정적인, 그리고 열린 사고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인정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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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세용~!

칸의視線 2008. 8. 7. 12: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아님 성격이 급해서라는 이유로 중간 생략의 결과는 初心과는 다르게 나온다.
식탁 위에서 마져 "밥 빨리줘"를 외쳐 봐야 설익은 밥을 먹을 수는 없다.
가을에 풍성한 과일을 기대한다면 작렬하는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주문을 하고 식탁이 도착하기까지 꼬박 한 달이 소요되었다. 마음은 빨리 받고서 정리하고 싶은 욕망이 강했지만 순서를 기다리기로 했다. 알고 봤더니 제작자가 주문한 타일 색깔이 맞지 않아서 재주문을 하느라 늦었다고 한다. 오늘도 재고조사를 하느라 시쳇말로 막고 품을 것인가 하는 고민에 잠깐 휩싸였지만 평소 하던대로 했다. 더운 날씨 탓을 하며 요령만을 강조하는 바람에 오기가 생겨 하나 하나 크레인으로 들어서 헤아리자고 했다. 며칠이 걸리더라도 한 품목 한 품목 하자고 했더니 입을 다물어 버린다.

일에도 순서가 있다. 과정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결과로 나타나는 가시적인 성과물의 계량적인 측정만을 요구한다면 아니될 소리다. 알알이 박힌 타일을 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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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8.07 23: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지금 호박에게 딱 필요한 말이네용~
    기다리세요!

    지금 호박이 쫌.. 조급하고.. 초조하고.. 승질이 막 나려하는뎅.. 기다려야겠슴다!
    조금더요^^ 감사합니다. 괜히 호박을 위한 폿팅같애잉.. ㅋㅋㅋㅋㅋ
    안냥히 주무시와욜~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8.08 00:14 신고 Modify/Delete Reply

    항상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데 요즘 나라돌아가는거 보면 그렇진 않은듯...;;;;;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8.08 08:06 신고 Modify/Delete

      결과지향적인 목표를 우선 순위에 두고 전진하는것 같습니다.
      요사이 대한민국 돌아가는 모양새가 걱정스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8.08 17: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경우엔 너무 기다려도 탈이되더군요..ㅎㅎ
    (집사람 왈) "당신은 뭘믿고 그리 느긋한지 알수가 없군요?" 라구요..

  4.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8.10 01:42 신고 Modify/Delete Reply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할거 같아요. 모두 빨리빨리 더빨리..광고처럼 너무 빨리만 가요.
    근데 저 타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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