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0.20 언제 저 위치에 (4)
  2. 2012.07.05 토니치킨_과천 (2)
  3. 2010.09.04 바람이 머물다 간 하늘 (20)
  4. 2009.10.28 캐논 IXUS 200 IS [국립현대미술관] (4)

언제 저 위치에

칸의視線 2012. 10. 20. 21:33

 

 

 

스핀 동작을 하더니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끊임없는 연습의 결과가 벽에 걸렸습니다. 지금은 차가운 얼음 바닥에 넘어지지만 미래는 목에 건 메달을 기대할 것입니다

즐겁게 하다 보면 정성을 다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지속가능한 실력을 갖추어야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겠죠. 오늘도 화이팅~!

 

 

 

 

허벅지에 잔뜩 힘을 주고 한 쪽으로 기울입니다.

싸늘한 공기로 가득한 빙상장의 훈련입니다. 그대의 힘찬 스케이팅을 기대합니다.

 

 

 

 

과천 빙상경기장

일반인이 없는 회원들만이 연습하는 시간. 처음 구경하는 빙상장. 겨울 스포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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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ksqjseoqkr.tistory.com BlogIcon 레인보우 아이즈 2012.10.20 22: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올겨울엔 한번 가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2.11.01 20: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친구들 사이에서 제2의 김연아가 나올 수 있겠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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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치킨_과천

칸의視線 2012. 7. 5. 18:21

 

 

 

친지분께서 그토록 칭찬을 했는지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마약이 첨가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후라이드의 바삭함과 양념의 소스 맛은 제가 먹어 본 치킨 중 으뜸이었습니다. 그냥 봐서는 동네의 그저 그런 치킨가게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맛은 켜켜히 쌓인 시간 만큼이나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함께 갔던 지인은 10년 정도 어머님과 부천에서 치킨가게를 운영하셔셔 맛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고, 결론은 GOOD으로 판명.

균형감을 절묘하게 갖춘 맛이란게 이런 것이구나 먹으면서 느낍니다. 사람의 혀처럼 간사한게 없다고 하지만 세월의 간극 만큼이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커피도 그렇지만 치킨도 식은 후에 맛을 보면 치킨의 진가를 알 수 있는데 역시 명불허전 이었습니다. 결국 포장까지 추가주문을 하고서야 자리를 비웠습니다.

과천시 별양동 1-7번지  주공아파트 5단지 507동 옆의 상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02-503-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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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7.06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치킨에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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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물다 간 하늘

칸의視線 2010. 9. 4. 10:09
엊그제 새벽은 긴장의 연속.
새찬 바람에 흔들리는 유리창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조명기구는 흔들리고 윙윙거리는 소리는 유리창이 깨질만큼 거칠었습니다. 결국 정전이 되고 "삐" 소리와 함께 비상등이 거실을 밝힙니다. 꾸릉거리는 냉장고가 숨을 죽였고,  아파트는 비상등으로 각층이 빛나고 있었지요. 그리고 태풍이 물러가고 잠시 하늘을 봅니다. 바람의 흔적이 하늘에 수 놓아 졌습니다. 한 스푼떠서 카푸치노 위에 얹어도 될 만큼 부드러운 구름. 맑은 하늘을 보며 땀을 흘리지만 휴일 비소식이 있다 하니 파란하늘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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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10.09.04 14: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뷰 왠지 굉장히 친근한데요.
    한번 바라본적이 있었던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9.05 0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늘 하늘이 무척 좋았죠. 청와대 주변에서 삼청동 남산까지 갔다왔네요.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0.09.05 2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다음날 아침에 현관문을 열면 오즈의 나라에 와있을 줄 알았습니다.
    집이 날아가는 것 같았거든요 -_-;;

  4.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09.06 11: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전도 됐었군요.
    별 피해 없으셨죠?
    아침 출근길에 횡단보도로 넘어진 은행나무를 보며 새삼 태풍의 위력에 놀랐습니다.
    새벽부터 잠을 설친 통에 회사에서도 꾸벅꾸벅--;;
    이번에 발생하는 태풍이 고향(여수)을 관통하는 듯 싶어 걱정이에요...

    가을햇살처럼 따스한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9.06 12:17 신고 Modify/Delete

      다행히 빨리 해결되었답니다. 하지만 세찬 바람에 신호등이 날아가고, 저역시 새벽에 무척 긴장을 했습니다.
      혹여 발코니 유리창이 깨지지나 않을까 해서요..
      활기찬 한 주 보내십시요.

  5. Favicon of https://his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09.07 08:22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날 아침은 참 많이도 놀랬습니다.
    갑자기 정전이 되고..
    근처에서는 쿠당탕.. 무언가 굴러다니는 소리하며..
    바람소리는 공포영화를 방불케하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9.07 10: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에 솔솔 가을 바람까지...이젠 가을에 문특을 넘어선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09.08 06: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새벽에 그 난리를 치더니 몇 시간 되지 않아 맑은 하늘이 나타나서 조금 허탈했습니다 ㅎㅎㅎ
    파란 하늘에 뭉실뭉실한 구름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시원해보이네요 ^^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9.08 16: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근래에 계속 하늘이 이뻤지 말입니다 :)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대구는 좀 많이 멋졌습니다!!)

  9.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09.09 00: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올해는 이런 멋진 구름구경을 참 많이 합니다.^^

  10.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9.09 16: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 앞에서 뜯겨진 지붕이 날아다니던 아침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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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 200 IS [국립현대미술관]

칸의視線 2009. 10. 28. 21:36
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10.28 22:59 Modify/Delete Reply

    새삼 느끼는거지만 이 부지런한 포스팅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2.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9.11.02 20: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주, 어렸을때 한번 가본기억이 있어요-

    항상 칸님의 사진은 깔끔함과 정갈함속의 美가 있는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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