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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9 양털구름 (6)
  2. 2011.12.03 계단을 밟고 (10)
  3. 2010.09.04 바람이 머물다 간 하늘 (20)

양털구름

칸의視線 2012.10.19 14:10

 

 

 

 

날씨가 사람 몸에 참 편하게 와 닿는 가을입니다.

가더길을 잠시 멈추고 양털 구름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보기 드문 모습이라 그대로 갈 수가 없었지요. 다행이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는 터라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10월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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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밟고

칸의視線 2011.12.03 16:38



잠시 호흡을 멈추고 제자리에
평소처럼 그냥 지나가지만 오늘 따라 상쾌한 바람이 콧끝을 간지럽히니
자연스레 하늘을 바라봅니다.
흩날리는 구름 한 번 보고 비켜갈 고인물을 발견하며 계단에 사람이 지나 가기를 기다립니다.
중년의 부부가 오후의 햇살을 가르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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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물다 간 하늘

칸의視線 2010.09.04 10:09
엊그제 새벽은 긴장의 연속.
새찬 바람에 흔들리는 유리창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조명기구는 흔들리고 윙윙거리는 소리는 유리창이 깨질만큼 거칠었습니다. 결국 정전이 되고 "삐" 소리와 함께 비상등이 거실을 밝힙니다. 꾸릉거리는 냉장고가 숨을 죽였고,  아파트는 비상등으로 각층이 빛나고 있었지요. 그리고 태풍이 물러가고 잠시 하늘을 봅니다. 바람의 흔적이 하늘에 수 놓아 졌습니다. 한 스푼떠서 카푸치노 위에 얹어도 될 만큼 부드러운 구름. 맑은 하늘을 보며 땀을 흘리지만 휴일 비소식이 있다 하니 파란하늘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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