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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디자인 나카오카 겐메이가 하는 일 한남동 디앤디파트먼트에 가보자. 여러 로컬 지점중 하나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집합 장소. 하늘 아래 새로움은 없다. 편집과 리뉴얼. 창의력으로 가는 또 하나의 통로다. 본질을 해치지 않고 흐름에 맞게 발을 옮긴다.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일상의 접점에 존재하는 제품. 버번의 성지 메이커스 마크와 맞다는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