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6.19 물놀이 (4)
  2. 2012.05.13 더위를 날리자 (14)
  3. 2012.03.03 한식저잣거리 "황진이" 디큐브 (8)

물놀이

칸의視線 2012. 6. 19. 23:02

 

 

 

작열하는 태양 아래

물줄기에 발을 집어 넣는다.

반짝이는 물고기 비늘처럼 반사하는 빛의 향연. 주말 오후를 실감합니다.

 

 

 

흘러내리는 물길이 거울처럼 그림을 담았습니다.

빛과 물이 빚은 패턴이 선명합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지스_이태원  (4) 2012.07.06
토니치킨_과천  (2) 2012.07.05
물놀이  (4) 2012.06.19
벽걸이 화분  (2) 2012.06.14
팥빙수  (6) 2012.06.14
두부공장_안산 월피동  (6) 2012.06.09
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6.20 19: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분수 하나만 있어도 아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2.06.29 14:03 신고 Modify/Delete Reply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여요~~
    그리고 이런날 나는 물냄새도 참 좋고요.

Write a comment


더위를 날리자

칸의視線 2012. 5. 13. 20:44

 

 

 

 

시원한 물주기가 더위를 날립니다.

광장의 바닥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옵니다. 하얀 포말을 남기며 뛰어 올랐다 내려오기를 반복

보는 이의 마음이 서늘해 집니다. 주말 오후의 느긋함을 잠시나마 즐기며, 일상의 숨을 고릅니다.

시청앞 광장만을 떠올리게 하는 바닥 분수가 신도림 디큐브 앞에도 포효 합니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날아갑니다.

준비 자세를 보이며 솟아오르기를 기다리며 예의 주시. 뛰어 오르는 물줄기 사이를 헤집고 돌아다니며 연신 즐거워 합니다

덤으로 데시벨 높은 비명이 한껏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지요.

얘들아 시원했어 ?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팥빙수  (6) 2012.06.14
두부공장_안산 월피동  (6) 2012.06.09
더위를 날리자  (14) 2012.05.13
일그러진 흔적  (6) 2012.05.08
밤 나들이_중앙대  (4) 2012.05.06
라떼의 거품을 입술에  (4) 2012.05.05
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5.14 0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제 여름은 여름이군요.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5.14 1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첫 번째 사진 속 물기둥이 꼭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2.05.15 15: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물줄기가 쉬원해 보입니다....
    이런풍경볼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뛰덜고 싶은 생각만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webdesignbizz.com BlogIcon Website Template 2012.05.19 17:18 Modify/Delete Reply

    漂亮的博客文章!水燒成看到如此真棒...

  5.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5.19 23: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물줄기가 올라오는 역동적인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니 훌륭한 작품이 되네요.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5.25 09: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신도림 앞에도 이런곳이 +_+
    매번 갈아타기만 했는데 갈아타기가 아닌 목적지로 한번 가 봐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2.06.07 10: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신도림역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Write a comment


한식저잣거리 "황진이" 디큐브

칸의視線 2012. 3. 3. 17:20



신도림의 디큐브 백화점은 초행길.
지하의 연결통로로 이어져 바로 들어갑니다. 새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가 주목 받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막내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을 먹으려고 들린 곳 "황진이" 한식저잣거리를 표방하며 맛길따라 5개의 테마관에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식당.

벽계수 : 한상차림으로 들어갑니다. 늦은 저녁 식사를 합니다. 조금 어중간한 시각에 도착하였더니 돌솥밥이 하나는 되는데 둘은 안된다며 다른 메뉴를 권하는데 잠시 실랑이를 벌이고 기다릴테니 늦더라도 2개를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에 앞서 시장기를 없에려고 프레츨을 2개 사려고 했지만 여기서도 뭘 고르면 뭐는 되고, 뭐는 늦게 된다며 불편 답변이 돌아옵니다. 아예 처음부터 마감이 되었으니 선을 딱 긋고 명확하게 해주었으면 좀 더 경쾌하게 고를 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결국 하나만 구입합니다. 여기서 부터 조금 기분 상해서 한식당으로 갔는데 여기서도 같은 이유로 안되는 이유를 말하며 다른 메뉴를 권해 짜증이 났습니다. 다른로 가고자 할까 하다 시간도 애매해서 여기서 먹었지만 조금 그렇습니다. 경계선에서 결정하기 참 어정쩡하게 권하니 이것 처럼 불편한 것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처음 부터 몇 시까지 주문 받는다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동생 얼굴 보기 참 민망했지요.

가격 1인당 17,000원. 가볍게 가서 먹을 수 있는 금액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떨어집니다.
우선 돌솥밥은 따끈따끈하게 나와야 하는데 조금 식어서 나와 물을 붓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과감하게 부었습니다. 어차피 먹어야 하니까. 그리고 양도 저에게는 적었습니다. 그러니 조금 짜게 간이 된 반찬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 찬에서 간의 편차가 심합니다. 들쭉날쭉

간장게장,  색상을 봐줄만 한데 물엿이 들어갔는데 느끼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소고기 숯불구이,  먹을만 했는데 조금 짭니다.
돌솥밥,  양이 적고 식어서 나와 급 실망.
돼지고기 보쌈, 게중 조금 나아보였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동치미, 주려면 대접에 확실하게 주던가 아쉽다.
된장찌게, 김치찌게, 밥이 적으니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밥상에 소주 한 잔 마시면 적정한 한 상 차림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후한 점수는 어렵고
맛에 있어서 간의 균형을 잡았으면 합니다. 싱겁고 짠 정도가 큽니다. 
반찬의 컨셉이 없다. 돌솥밥을 중심으로 찬의 연계가 떨어집니다. 굳이 간장게장이 필요할 것 같지 않습니다.
화려하게 보일려고 꿰다놓은 보리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단가를 낮출수 있겠지요. 
이상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들어가는 길에 괜히 미안해서 옆지기를 위해 마카롱과 쿠키 세트를 구입합니다.

역시 두 번은 구입하기 그렇습니다. 고물가를 실감합니다. 금액은 17,000원. 망설였지만 과감하게 집어 듭니다.
포장이 과합니다. 낱개 포장 중간상자 겉상자, 리본달린 불투명 비닐 봉지...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리배출  (4) 2012.03.05
일요일은 짜파게티  (12) 2012.03.04
한식저잣거리 "황진이" 디큐브  (8) 2012.03.03
조카가 그린 내 모습  (0) 2012.03.03
유리창의 자화상  (2) 2012.03.01
삼일절,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3) 2012.03.01
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2.03.03 23:57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카롱, 쿠키는 직접 먹기보다는 선물용으로 사라고
    포장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3.04 01:12 Modify/Delete Reply

    저도 요즘 디큐브 자주가요.ㅎ.ㅎ 비첸향에서 육포를 자주 사먹네요.

  3.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3.04 16: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만 봤을댄 맛나보이는데 아쉬움이 좀 남는 음식들인가보네요~
    17000원이면 작은 금액도 아닌데~ 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3.04 20:56 신고 Modify/Delete

      결론은 고객이 내립니다. 신도림에 이런 컨셉의 FoodCourt 및 Mall이 없었기에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백화점도 고급화된 대형몰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3.06 14: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밥상에 소주한잔이라.ㅎ
    반주 하며 쉬엄하게 밥 먹은지가 꽤나 오랜거 같아요.ㅡㅜ
    그나저나 파사삭 마카롱이 그리워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