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8 Paper Power 페이퍼파워 (2)
  2. 2011.05.26 Post-it (8)
  3. 2007.11.30 MEMO & Memory (2)

Paper Power 페이퍼파워

칸의視線 2012. 1. 18. 17:20


PAPER POWER, 페이퍼파워

미래를 바꾸는 종이 한 장의 힘

어떤 형태로든 삶에 있어서 글을 쓰는 일은 빠질 수 없다. 이 책은 지난 12월 합정동 책모임에서 나에게 돌아온 서적으로 부제목처럼 종이 한 장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과 이 글이 페이퍼로 집적되어 책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돌아다닐 때는 그 힘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물론 탁월한 내용이 근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읽지 않고서는 쓸수 없다. 입력이 되어야 출력이 된다.  인터넷에 수 많은 정보가 흘러다니지만 정작 활자화 되어 페이퍼의 형태로 탄생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페이퍼로 처리된다! 페이퍼를 장악하는 자, 세상을 장악할 것이다! 라며 의미있는 문장으로 책 표지의 뒷면에 적고 있다.

페이퍼 파워란?
문서, 책, 논문, 신문, 글 등 "페이퍼"의 영향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책에서 처음 명명 및 정의하고 소개하는 개념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페이퍼가 가진 강력한 힘과 놀라운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 "페이퍼 파워"를 가져야 하나?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 쓰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바로 페이퍼를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곧 페이퍼 파워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세상의 모든 중요한 것은 "페이퍼"로 이뤄지고 있기에, "페이퍼"를 장악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세상을 장악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이 바로 "페이퍼 파워"인 것이다. 

   블로거에게 글은 매일 먹는 밥과 같은 존재다. 포스팅에서의 글과 이미지, 동영상이 어우려져 온라인상의 페이퍼 형태를 취한다. 그럼에도 아날로그 시대처럼 굳이 페이퍼로 탄생이 되어야 실제로 신뢰가 가는 것 역시 사실이다. 디지털은 디지털의 휘발성으로 페이퍼 보다는 파급력은 약하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인쇄된 종이를 만지고 읽는 것은 다르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페이퍼가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내용이 회자 될 때 그 파급력은 크다며 저자는 말한다. 증권가의 찌라시도 그 예다. [12억짜리 냅킨 한 장] 이라는 책을 출간한 디자이너 김영세의 냅킨의 메모도 페이퍼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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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18 23:14 Modify/Delete Reply

    필력을 좀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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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칸의視線 2011. 5. 26. 09:26
포스트-잍 노트. 3M
비싸서 쉽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고가의 제품으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자고 다짐합니다. 그런데도 쓸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포스트 잍 금액을 상회하고 막대한 피해를 남깁니다. 여기에 적으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면적이므로 내용도 요약해서 꼭 필요한 것만 기록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한 손실은 상상 이상입니다.
서류라는게 신속 정확한 내용 파악을 목적으로 하지요. 깨알깥이 코멘트 적어 넣으면 산더미처럼 많은 서류를 보는 과정에서 눈이 피곤해 통과하게 됩니다. 이중으로 포스트 잍에 적는 이유는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상기하기 위해서 비싼 임시스티커 붙입니다. 좋아서 붙이는 사람은 없겠지요 비싼 물건인데..대안으로 메모지에 적고 스카치 데이프로 붙여 놓으면 떼어 낼 때 참으로 곤혹스럽습니다. 별별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

어제 이면지 재활용의 연장선상에서 A4 용지는 덜 아깝고 고가의 포스트 잍은 아까웠던 모양입니다. 절약에도 우선 순위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 우스개 소리로 지구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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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04 신고 Modify/Delete Reply

    학창시절에는 정말 많이 사용을 했는데,
    요즘은 길거리에서 가끔 나눠주는 판촉물에 있는 포스트 잍을 받아도 거의 사용을 안하는 듯 합니다.
    메신저로 얘기하고 처리하고 메일보내고 나면, 메신저와 메일에 그 기록이 남아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가끔 중요한 일을 간단하게 적어 모니터에 붙여놓으면,
    너무 간단하게 적어서 무슨 일이었더라? 하며 생각을 되돌리기도 하고 말이죠.^^;
    아껴서 지구 살려야죠~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5.27 00:05 Modify/Delete Reply

    넵 지구를 살려요 !!!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5.27 11: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사무실에서 자주 쓰는편인데,
    앞으로 아껴서 사용해야겠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ordinary-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5.27 15: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금 제 눈 앞 모니터 테두리에 그득히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보며..
    또 살짝 뜨끔하고 갑니다.
    지구살리기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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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Memory

칸의視線 2007. 11. 30. 11:36

잊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메모라고 한다. 가볍게 머릿속에서 지우고 기억이 어렴풋이 아른거리면 책상 서랍 열듯이 메모를 꺼내는 것이다. 생각의 불씨를 살리는 과정.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할까 싶었지만 펼쳐 들은 페이지 사이에는 나름의 노하우가 차분하게 적혀있다.

일상의 메모는 주방에서 시작되었다. 밥짓기를 하는데 정확한 시간 점검이 필요했던 것이다. Post-it 을 수납장에 붙이고 라디오의 디지털 시계의 숫자를 적어 넣고 일정 간격으로 불의 숫자를 조절했다. 역시 밥맛은 나의 정성을 무시하지 못했다. 업무 이야기로 넘어가면 정확한 의사전달이 목적이다. 구두상의 표현은 공중에 흩어지는 공기와 같아 종이 위에 잡아 두지 않으면 잊어 버리기가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즈니스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다.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요긴함은 바로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양자간에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구차하게 말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방통보라는 역기능 역시 숨어 있다. 이것도 모자라 말도 빠르고 횡설수설하는 상대방 때문에 녹음기능이 포함된 MP3를 간혹 사용한다. 전적으로 녹음만 믿고 메모하지 않으면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는 반대 급부가 나타난다.

  일본에 비해 대한민국은 문서 다시 말하면 기록문화에 관대한 편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기록을 보고 있노라면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이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그들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한다. 어쩌면 저런 것 까지도 기록 할까 싶은 내용도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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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EMO,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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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7.12.01 00:03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끔은 새하얀 공책에 글을써보고 싶다가도, 막상 펜을 집으면 손목이 아파오는 건,,,, 컴퓨터를 많이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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