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2.12 2011년 12월 책모임 (12)
  2. 2011.11.15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6)
  3. 2011.05.03 홍대 앞에서 (14)
  4. 2010.04.06 Since 1996 Daum "Freebird" 14주년
  5. 2010.03.14 "T-타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20)
  6. 2009.08.16 DAUM Freebird 회원과 함께 (29)

2011년 12월 책모임

칸의視線 2011. 12. 12. 01:44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참석합니다. 장소는 전과 동일한 Editorial Cafe B+

연말 모임까지 겸한 자리로 평소와 다름 없이 참석자들이 왔습니다.
책과 함께 선물을 각자 가지고 나눔을 시작하고, 자신이 가져온 책에 대한 감상평과 소개로 모임은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딱딱한 내용보다는 부담없는 내용의 책이 경쟁률이 높습니다. 저 역시 이 모임에 가지고 나갈 책을 고르려고 고민을 했습니다. 신간을 떠나서 내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꼭 어떤 성격의 책이 잘 팔린다기 보다는 각자의 취향이 반영됩니다. 만화, 사진집, 국내외소설, 자기개발서적, IT서적 등등 다양한 책이 등장합니다. 각자가 얼마나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느냐에 따라 경쟁률이 치열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책을 읽었던 소개자의 진정성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합니다. 스스로 치열하게 밑줄 긋고 책갈피 꽂고 하면서 한장 한장 넘긴 책은 긴 여운으로 머릿속에 남게 됩니다.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시쳇말로 훝고 지나가는 Reading은 휘발유처럼 금새 사라집니다. 달콤한 로그아웃, 아날로그로의 회귀가 필요한 부분이 바로 독서 아닐까요? 12월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도 있고 모임에서 가져온 책이 책상에 놓여 있습니다.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해줄 친구가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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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12 0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까지는 종이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죠. :)

  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12.12 08: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모임이네요.

    전 책은 거의 안읽는편인데 이젠 조금씩이라도 읽어야 할거같은데

    시작이 쉽질않네요. 뭔가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2.12 09: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예전에 부산에 있을때는 독서모임을 하곤 했는데.ㅡㅜ
    어제는 간만에 지하철에서 책을 봤다죠 :)

  4.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12 11: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책모임, 저도 하고 싶네요.
    내년에 해야 할 일에 한 줄 추가해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5.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2.12 1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레이캣님도 포스팅 하셨던데...ㅋ
    같은 모임이군요 ㅋ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2.12 13:15 신고 Modify/Delete Reply

    건전한 모임입니다....저도 지난 주말 모임이 있었는데 먹고 마시고만 하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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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寶物倉庫 2011. 11. 15. 21:03


무언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40대에 접어들고 나서야 어느 순간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뭘 했나? 딱히 꼭집어서 이것이다. 라고 적으려면 망설이게 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서서히 빠져들게 하는 취미, 일 등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으로 안내한다면 이 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시쳇말로 돈이 안되는 일과 취미가 그 영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움을 넘어서 가슴 뛰는 희열을 느낄 때 행복해진다. 


여기에 소개된 인물들,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경제적 여유라는 배경이 있는 사람들의 한가한 소리로 들릴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 있어야 삶이 풍요로워지고 이를 바탕으로 진짜 돈버는 일에 정성을 들일 수 있다. 떼어놓고 생각 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형성된다.


여기의 빨간 글씨처럼 스스로 이기적이 되어야 놀이에 푹 빠질 수 있다. 나를 봐도 블로그를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적어가며 마음의 여과장치가 되었다. 욱하는 마음, 분노 등이 치밀어 오를때 한 숨을 크게 몰아쉬고 불편한 마음을 쏟아낸다. 물론 필터를 통과시키면서 가라앉히는 신통방통한 효과를 본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면을 찾게 되고, 포스팅 역시 볼거리, 읽을 거리가 미소를 머금게 하는 소재를 다루게 된다.


블로그, 처음 시작 할 때만 해도 독립형 홈페이지만이 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생각했었다. 정작 그릇에 담을 내용에 대해서는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뭔가를 운영해 보고 싶은데 망설였고 차일 피일 미뤄었다.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제한이 있어서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 와중에 동호회 후배의 권유로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다. 순전히 사진 업로드 용량 무제한이라는 말에 시작하고 본 것이다. 출발한 그 순간부터 그 시점 생활의 내용을 담기 시작한 것이다. 난생 처럼 DSLR 중고카메라를 선물로 받은 직후 사진을 올리는 것 부터 시작하여 탄력을 받기시작했다. 나의 출발은 그랬다. 그러면서 카테고리가 분리되고 지금의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책 중간에 블로그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는 한마디로 "수다"라고 BLOG를 정의한다.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는 부분도 있다. 댓글을 통한 소통이 있어서 마찰은 상쇄되고 공감은 형성된다. 그 베이스 캠프가 블로그다. 가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스펙트럼은 넓어진다. 지금 포스팅하는 책 역시 책나눔 모임에서 만난 이웃 블로거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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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15 23: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책 빨리 읽으셨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16 11:20 신고 Modify/Delete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실제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감동할 수 있는 취미는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삶이라는 기나긴 여정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1.16 12: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전, 얼마전에 올리신 책 두권 "그려봐 ~"를 둘 다 주문했다죠.ㅋ
    아...그나저나 블로그..는 수다...전 왠지 공감 되기도 하네요.ㅎ

  3.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11.18 15: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제목이 너무 맘에 듭니다.
    블로그에 대한 얘기도...한번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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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에서

칸의視線 2011. 5. 3. 01:15
Freebird 모임을 우천관계로 홍대 앞에서 진행.
토요일 저녁의 이곳은 활기가 넘친다. 비는 내리지만 우산 속 연인의 모습은 행복해 보인다.
한강 난지도 캠프의 일정이 쏟아지는 폭우로 예약금을 날리며 취소한다.
취소를 하게 되면 예약금은 되돌려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인기가 좋은 장소인가? 어찌되었건 좌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비큐 캠핑은 물건너 갔고, 대신 홍대에서의 모임으로 전환. 10명 가까운 인원이 넓은 식탁에 둘러 앉는다. 4개월 만에 갖는 모임. 비 오는 밤 붉은 전등 불빛 아래에 모여 행복한 대화가 이어진다. 다들 자신의 위치에서 멋진 모습으로 생활하고 또한 즐거운 소식이 전해진다. 듀폰에 있는 모니카의 결혼 소식. 다으으로 이야기만 들었지만 도쿄에 거주중인 스칼렛 부부의 등장. 좌장의 말에 따른면 10년 만에 얼굴을 보여준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줘서 고마웠다. 귀여운 아들 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모니카의 단짝 피오나는 2년 후에는 캐나다행을 계획 한다. 1년 만에 모습을 보여주는 서울시향 트럼피스트 닐스 하이도. 악기를 짐어 지고 나타났다. 꽤나 무거워 보인다. 꽃다발을 손에 들고 공연장에 꼭 가봐야 겠다. 짙은 어둠이 내려 앉은 토요일 저녁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행복했다. 프리버디안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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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5.03 0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이시간에 이런 음식들을 보니 괴롭군요.ㅎ.ㅎ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5.03 09:41 신고 Modify/Delete Reply

    난지도 캠핑장 예약도 어렵던데...사정으로 인한 취소시 계약금 돌려받기도 어렵군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5.03 12:55 신고 Modify/Delete

      취소하니 여러 가지로 금전적인 피해가 돌아왔습니다.
      결론은 폭우가 쏟아져도 취소는 안되는 서울시 정책..
      어이가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5.03 14:25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날 비가 그리 많이 쏟아졌는데 그걸 개인책임으로 물리다니...
    캠핑은 취소됐지만 즐거운 모임을 하신 듯해서 마음은 따뜻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1.05.04 15: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피자 너무 맛나보입니다~^^

  5.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05.05 17:02 신고 Modify/Delete Reply

    햇살아래 핏자 최곤데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5.06 11:22 신고 Modify/Delete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야외에서 돗자리 깔고 치킨도 좋지만 저는 진한 원두커피에 피자. 환상의 조합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5.07 00: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아....피자가 완전 예술인데요..
    거기다 원두커피까지 맛난 집이라니...@.@

  7.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5.10 16:32 신고 Modify/Delete Reply

    한강 캠핑장 참 좋아요.
    좀 복잡하긴 해도 도심에서 가깝고 야영 분위기도 낼 수 있고 말이죠.

  8.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05.13 08: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맛나보입니다....ㅋ
    즐거운 모임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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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6 Daum "Freebird" 14주년

칸의視線 2010. 4. 6. 11:11


세상사는 이야기 <Daum "Freebird" 14주년>
토요일 저녁.
봄 그리고 4월. 쌀쌀한 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 하지만 신촌에서 예정된 모임에 참석합니다.
장소는 자주 가던 삼겹살 집으로 먼저 온 회원들이 자리를 잡기로 합니다.
Freebird 14주년을 기념하여 그간 못보던 회원들이 마주보며 사는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늦은 시각에 참석자까지 총 15회원이 기념일을 축하. 저는 초창기 맴버는 아니고 한 참 뒤에 옆지기를 따라서 가입을 했었지요. 어찌어찌하여 아내가 현재 마스터 입니다. 카페 쥔장. 무늬만? 
프리버드는 아내가 기존맴버 "팀"이라는 분과 같은 직장에서 알게 되어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EBS 영어회화 교재를 가지고 스터디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슬쩍 교재를 보면 만만치 않은 어휘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실제 접하기 힘든 전문용어가 등장하기 일쑤였지요. 영어회화에 대한 갈망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있을 겁니다. 특히 건설회사에 다니면서 그것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감리 & Project Master들과의 일들은 저에게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하여 1년이 지난 뒤 옆지기를 따라 슬며시 참석을 합니다. 우선 알아들어야 Yes Or No를 답하게 되는 그런 수준입니다. 회원들의 수준은 쟁쟁하였습니다. 좌장 역할을 하는 "Nuno" 와"Pow"스터디를 이끌어가는 "일렌" 과 "Monster" 등등..스터디를 하게 되면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방불케하고 당장 해외영업을 나가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저만 영어와 멀어져 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프리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초창기 회원이신 "JeJe"님이 잘 정리하셨습니다. http://dreamgoer.net/57 
제제님의 표현을 빌어 본다면 <
프리버드는 처음부터 모임의 성격이 너무 옭아매지도 말고, 자유(Free as a bird)롭게 찾아오고, 의사표현을 하며 영어를 매개로 즐겨보자라는 것이었으니까요. 학연, 지연 이런 것도 없이 말이지요.>로 압축합니다. 
천리안에서 시작하여 프리첼, 네이버를 거쳐 현재는 다음 http://cafe.daum.net/englishnfreebird 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현재 스터디는 없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즐거운 만남과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프리버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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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타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칸의視線 2010. 3. 14. 22:50
오프라인에서 언제 모이나 했는데 티스토리 T-타임을 한남동 사옥에서 개최.
어찌하다 보니 티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3년차. 잡다한 일상속에서 나에게 끌리는 부분으로 글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진이 덧붙여져 주류로 등장합니다.
이것 저것 고치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스킨을 그대로 적용해 사용하고 보니 별 어려움이 없이 지금까지 사용합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데로 스킨을 변경하는 등의 기술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있는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 제약조건이 따르지만 거기에 적응합니다. 소소한 변경에 대한 설명이 포스팅 되지만 사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용에 충실하자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티스토리 사용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1. 사진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스킨 변경시 사진 크기에 제약이 따릅니다.
   새로운 스킨 적용시 가로 크기의 제약으로 사진의 일부가 짤리는 현상이 생기는데 적용 스킨의 가로 픽셀을 알고 싶어요.

2. 1번과 같은 맥락으로 Daum 카페에서 활동을 하는데 여기서 사진을 올릴 때는 파이 기능이 있어 무척 맘에 들었는데 티스토
   리에도 있었으면 합니다.

3. 블로스 사용시 문제가 생겼을때 티스토리 전용 고객센터가 있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신속하게 이뤄졌으면 합니다.

4. 다른 티스토리에 접속시 주소 변경으로 댓글을 남기려면 ID,패스워드,주소를 모두 새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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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4 : Comments 20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15 00: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이거 참석 신청할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2. Favicon of https://blindlibrary.tistory.com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3.15 00: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스킨 위자드 적용과 가로 픽셀 설정 가능하게 해 달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트랙백 남겨요~

  3. Favicon of https://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0.03.15 01:09 신고 Modify/Delete Reply

    4번 문제가 묘하더라구요. 블로그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난 로긴했는데 어떤분 블로그에선 이름과 주소와 비번을 쳐야하고,
    어떤 블로그는 바로 댓글을 달 수 있고.
    그건 좀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15 09: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이거 신청하셨군요...^^
    의견 주신점 중에서 저도 사진 가로픽셀 조절이 궁금합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데, 운전하실 때 조심하시구요.
    이번주도 행복한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0.03.15 1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참으로 좋은 블로그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많은데요, 그럴 실력들이 되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6.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03.16 00:2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시간이 안되서 신청도 못했네요..(뽑힐지도 모르겠지만요~)
    여러 사진을 올릴시 간격을 좀 띄워줬으면 좋겠다고 대신 좀 전해주세요...흐흐..^^

  7. Favicon of https://blindlibrary.tistory.com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3.18 14:40 신고 Modify/Delete Reply

    트랙백으로 남겨진 이슈들을 싹 정리해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지 볼 수 있는 기회? 겠네요.ㅎㅎ
    http://blindlibrary.tistory.com/39 트랙백으로도 남길게요~

  8. BlogIcon TISTORY 2010.03.22 20: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당신을 위한 T-타임에 초대합니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과 추억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시간 : 3월 27일(토) 오후 4시
    장소 :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사옥 5층

    발표공지 : http://notice.tistory.com/148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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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Freebird 회원과 함께

칸의視線 2009. 8. 16. 23:32
간만에 얼굴을 봅니다. 종각 삼성생명빌딩 지하의 반디앤루니스 서점에서 만나 바로 건너편 제일은행 본점 1층 ILLY로. 이태리어로 쓰여진 메뉴를 보며 각자 선택 합니다. 컵이 Y자 형태를 띄고 있어 세울 수 있는 투명거치대를 제작했는데 독특해 보입니다. 컵 세우기 보조기구 랄까<? > 하지만 경리단길의 스탠딩 커피 만큼의 양이 아니어서 스스로 실망합니다.

살아가는 얘기가 봇물처럼 터져 나옵니다. 결혼, 사업 등등의 아이템이 속출하는 시간.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맘속의 얘기가 스멀스멀 공기중으로 쏟아집니다. 사는게 고만고만 한데 사람사는 세상이다 보니 각양각색 입니다.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가 이어집니다.  오후5시 느즈막하게 모이고 잠시 태양을 피해 카페에서 수다 한판을 토해내고 출출해지니 청주와 함께 밥을 먹어야지요. 초밥과 캘리포니아롤을 곁에 두고 청하 2병을 가볍게 비웁니다.




밤이 무르익은 종로를 걷다가 이자카야로 향합니다. 닭꼬치구이에 소주와 생맥주에 다시 한 번 살아가는 이야기가 터져 나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취했지만 즐거운 시간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다 보니 거리에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정타가 있는데 공권력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셔터에 압박을 가하지 못했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목도하니 불편합니다.
결정타는 "빌게이츠 대출 받는 소리하네" 입니다. 잠시 종로의 촌철살인의 현장에서 사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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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8.17 00: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초밥이 이 시간에 땡기네요. 피켓들의 문구가 참 센스있군요.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8.17 09: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원한 냉커피 한잔에 더위가 물러갈듯합니다..
    즐거운 모임은 세상살아가는 이야기에 시간가는줄을 모르겠더군요..^^
    이번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08.17 10: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
    저도 누군가와 세상사는 이야기를 봇물처럼 쏟아내고 싶네요.
    워낙에 불만이 많은지라 ㅋㅋ
    무더위에 건강유념하시구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8.17 11:24 신고 Modify/Delete

      끊임없이 사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다들 가슴에 담고 있다가 터트린다는 기분마져 들었답니다.
      "작은소망"님도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8.17 21: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인영이 중고사는 소리...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8.17 2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플랜카드 짱이네요. 하하하;;;
    맛난 초밥이 무지 땡기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8.17 22:25 신고 Modify/Delete

      멋진 플래카드 문구가 더 있었는데 통과하고 요것만 담아 왔습니다. 간만에 웃음을 지었지만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초밥 무난한 맛이었답니다.

  6. Favicon of https://satin92.tistory.com BlogIcon hachi* 2009.08.19 01: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 술은 뭔가요? 맛있나요? 가끔 이자카야 가면 사케를 시켜서 먹는데, 이게 도수와 양에 비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7.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8.19 15: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런 센스있는 피켓 문구들 재미있네요.
    실내인데도 사진 너무 깔금하고 좋네요.

  8.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8.19 15:36 Modify/Delete Reply

    문구가 눈에 띄네요~ㄷㄷㄷ
    롤이랑 스시도 맛있어 보여용!:D

  9.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8.19 19:42 신고 Modify/Delete Reply

    핏켓 글이 대박입니다..ㅋ

  10. Monster 2009.08.19 23:39 Modify/Delete Reply

    아, 다들 보고싶다...
    조선일보의 실체에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정말 안타깝다...

  1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8.20 22:47 신고 Modify/Delete Reply

    빌게이츠가 대출 받을 날에는...어떤 날일런지.ㅎ
    그나저나 커피 종일 마셨는데도 또 마시고 싶군요...시원하게 한잔.

  12.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08.21 1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원한 냉커피가 그리워지는군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3. 2009.08.22 13:0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s://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9.08.23 02: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시간에 보니깐 배고파요 ㅜㅜ
    초밥 완전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피켓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8.23 09:22 신고 Modify/Delete

      제가 초밥 마니아 입니다.
      피켓문구 재치가 넘치지요~!
      저런 문구를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8.27 2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초밥 맛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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