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18 동장군. 봄을 시샘하다 (16)
  2. 2010.03.15 청계천을 걷다 (22)
  3. 2009.10.25 캐논 IXUS 200 IS [촬영모드#1] (8)
  4. 2009.04.16 생활속의 철_적재함 (14)
  5. 2009.03.17 촘촘한 그물_생활속의 철 (8)

동장군. 봄을 시샘하다

칸의視線 2010. 3. 18. 09:03

간밤에 소복하게 내려앉았다.
겨울이 봄을 시샘하듯 하얀 눈을 뿌려 놓았습니다. 빙판길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보도로 서둘러 출발했더니 녹기 직전의 모습을 마주합니다. 해가 좀더 솟아 오르면 금세 물로 변해 흘러내립니다. 가볍게 렌즈를 들이댑니다.


어제 아침 세콤과의 한바탕 소동에 씁쓸한 하루를 시작했죠.
과민반응을 하는 BOSS 때문에 스트레스가 쫘~아~악 사무실 공기를 흐리게 합니다. 게이트맨의 A/S 담당자만이 헛걸음을 합니다. 그래도 출동비는 지불. 잠금장치가 무사함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하치장 체인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에 저의 일상에서도 마음을 가다듬게 합니다. 가끔은 느슨해질 때로 있겠죠.
어김없이 소복한 눈이 내려앉았습니다. 금세 없어지는 모습을 잠시 잡았습니다.


창고에 자석이 있는 이유는?
출하시에 규격 및 수량 확인을 위해 송장을 철기둥에 살짝 붙여 놓는데 조금 많지요..
재고파악을 위해 이형봉강에 붙은 Tag에 자석을 붙여 숫자를 세고 있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흙바닥의 노출
빨리 콘크리트 바닥으로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비나 눈이 오면 질퍽거리고 맘에 안듬..처음 만들때 제대로 좀 하시지 아직까지 흙바닥이 보이는 창고. 잠시 눈을 덮어놓으니 그럴 듯 합니다. 녹으면 진흙탕으로 돌변합니다.



리어카 
무대 뒷편으로 물러난 리어카. 한 때는 잘 나갔는데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튜브의 바람은 빠져 쭈글쭈글. 철판은 붉은 녹으로 뒤옆여 구석에서 쉬고 있습니다. 수리 하여 새리어카로 거듭나라~! 팍~!팍~!



와이어  
반복된 긴장
무거운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내부에서 머리카락 같은 철선이 끊기고 밖으로 삐져나옵니다. 아직은 싱싱합니다.



타이어  
도너츠가 친구일까?
눈덮인 폐타이어. 아스팔트를 신나게 달리다 수명이 다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천막을 온몸으로 누르는 역할


눈물 Or 땀방울  
뚝뚝 흘러내리다. 
올라가는 수은주에 자연의 섭리대로 물방울이 되어 떨어집니다. 더워서 땀방울을 흘러내리는 것 같습니다.



빗물 과 눈물 
불편한 동거
결국은 하나의 몸으로 융화됩니다. 잠시 다른 모습으로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물로 변신 즉 한통속이 됩니다.



검붉은 녹
 
바람과 눈, 비에 시달린 철.
영광의 상처는 아닙니다. 쥔장의 무책임이 빚어낸 결과(?)  덮개도 없이 공기에 노출되어 붉은 녹을 뒤집어 씁니다.



고 드 름 
물이 모인 자리..
집결지에서 얼어 붙다. 자유낙하를 멈추고 굳은 몸이 됩니다. 뻣뻣한 천막을 만져야 합니다. 햇살이 비추면 유연한 몸으로 변신 



Anchor 
쇠살슬의 둥지 
느슨해진 체인이 긴장을 풀고 앵커에 잠시 몸을 맡깁니다. 저녁 노을이 질 무렵 다시 긴장한 모습으로 어둠을 지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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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3.19 17: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칼라플한 사진에 쌓인 눈은 마냥 이쁘네요.
    보스들은 왜들 다 그모양일까요? 보스가 되면 저도 그럴까요?
    정말이지 친한사람도 보스가 되는순간 질려버리게 만드네요. -_-;;;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19 18:22 신고 Modify/Delete

      봄은 역시 컬러가 제격입니다. 흑백은 좀 우중충 모드.
      CEO도 CEO나름이고 보스도 보스 나름입니다. 좋은 점만 골라서 배워야 하는데 후에 저렇게 될까봐 고민입니다.

  2.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03.20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난겨울은 눈이 참 많이 내렸던것 같아요.
    한쪽으로는 봄소식이 전해저오는데도, 요즘 계속 날씨가 안좋군요.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03.20 01:27 신고 Modify/Delete

      봄이라는 계절이 달력에서 지워지는 느낌.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Skypark"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20 00:52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 참 많이 왔죠. 3월에 온 눈치고는 정말...

  4.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10.03.20 09: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완전 추워요. 마지막 눈이길 바라며.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03.20 14: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왠지 육중한 하드웨어의 냄새가 풍기는 곳인데 때아닌 소복한 눈이 풍경을 바꿔놓았군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0.03.21 00: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가가기의 진정한 달인이시라는걸 이 사진을 통해 느꼈습니다.
    각각의 사연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최악의 황사 잘 헤쳐나가시는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hisday.tistory.com BlogIcon hisday 2010.03.21 00: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에 겨울 냄새가 남아있는 듯 합니다. 이번 겨울은 눈이 참 많이도 내렸죠.
    그러고보니 지난 주만 해도 눈이 왔는데 다음 주면 3월이 끝나는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21 2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 사진 찍기 힘든데 예쁘게 잘 찍어주셨네요! ^^
    이제 좀 따뜻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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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을 걷다

칸의視線 2010. 3. 15. 22:52

청계천
개장한 이래로 처음으로 걸어 봅니다. 도심을 가르는 거대한 수로로 변신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물 옆을 걸어보기는 이번이 최초.. 결코 맘에 드는 결과물이 아니어서 눈길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일요일도 특별한 일이 있어서 근처에 가게 되었고 간 김에 물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신혼초 청계9가 근처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했고 그 옆을 가로지르는 청계고가 밑을 버스로 이동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꽃마차
말이 끄는 마차다. 하지만 청계천과 어울리지 않는 풍경이고 쌀쌀한 꽃샘추위에 말이 무척 지쳐보인다. 흙을 밟고 걸어야 행복할 텐데 딱딱한 아스팔트위를 그것도 마차에 사람을 태우고 매연 풍기는 도심을 걸어야 하는 말을 보니 안스럽다. 나라도 타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도 프로그램이 없나 안타깝다.



국기
한국전쟁 참전국의 국기다. 민족의 비극이지만 잊지 말자고 사진전을 펼치고 있다.




다리밑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비록 인공 수로지만 흐르는 물을 보며 마음의 스트레스를 물과 함께 떠나 보내자.


생활속의 철
삶 깊숙이 철은 스며들었다. 어떤 형태로든 바로 곁에 존재한다. 폴짝 뛰어 오르면 닿을 듯한 높이에 철은 있다. 튼튼하게 지진에도 거뜬하게 견딜 만큼 짱짱하게 버티고 있다. 듬직하게 계속해서 옆에 있어다오.



전시장
안중근 의사와 관계되는 사진 전시장.
다리 밑의 공간이 훌륭한 전시장으로 거듭났다.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사진에서 안중근 의사의 근엄함이 묻어 나온다.


봄소식
앙상하지만 계절은 거스를 수 없다. 벽에서 곧 봄이 피어 날 것이다.
불 밝힌 조명에 파릇파릇한 담쟁이 잎이 춤을 추는 날이 곧 돌아온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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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03.16 00:21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사진은 왠지 돌고래의 얼굴 같네요.^^

  2.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3.16 14: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친구들이랑 지나가면서 저 마차를 보면서 돈내고 타면서 참 창피하겠다고 말했어요. -_-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0.03.16 22: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번에 헤이즐님 뵈었을때 요즘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http://www.philmuk.co.kr/
    여기가 도움이 되실 듯 해요.
    감자기 생각 났는데 너무 뜬금없나요? ^-^;;

  4. Favicon of http://whitever.tistory.com BlogIcon whitegenie 2010.03.16 22: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청계고가 있을 때가 좋았는데.

    신호등 없이 동아일보까지 슝~

  5.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10.03.17 0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리 밑 사진전이 인상적입니다.
    꽃마차는 좀 많이 깨지만......
    항상 느끼지만, 사진의 빛을 참 따뜻하게 담아내시는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s://dreamsso.tistory.com BlogIcon Dream Sso 2010.03.18 01: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종종 이곳을 지나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마지막 담쟁이 사진 멋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0.03.18 11:17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끔 청계천 갈때마다 꽃마차가 쌩뚱 맞다라고 저도 생각했었는데...
    광장 사진전은 의미는 있지만 언제까지 진행하런지, 아마도 광장을 선점한 전시회라 좀 씁슬한 전시회로 다가오네요..^^

  8.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0.03.21 00: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점점 그 인기를 잃어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가게가 남대문에 있어서 청계천수도 없이 지나다니지만
    정작 내려갈 일도 없고 내려가고 싶지도 않고 하네요.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애인 생기면 자주 내려가겠죠?ㅎㅎㅎ

  9.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03.21 2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음주에 별다른 일이 없으면 명동 나들이 가야겠습니다.
    저의 단골코스이죠~^^

  10. 꽃마차 2010.04.10 06:13 Modify/Delete Reply

    저거 동물 학대아닌가요? 말이 불쌍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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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 200 IS [촬영모드#1]

칸의視線 2009. 10. 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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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09.10.25 13: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멋진 것들이 많군요!!

  2.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10.25 18: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생선의 디테일이 끝내주는데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10.25 23: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군요..*.*;;;

  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0.26 12: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컬러 액센트 기능과 자체 빛망울 필터 완전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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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철_적재함

칸의視線 2009. 4. 16. 08:46



화물차의 적재함 풍경..
길고, 무거운 철근을 실고 다니다 보니 별도의 보강프레임이 덧붙여진 차량적재함.
경제 한파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결국 타인에게 매매를 했던 "J"님의 마음이 엮인 체인 처럼 답답합니다.
덜커덩 거리고 오늘도 현장을 누벼야 하는데 매월 차량할부금에 생활비에 허덕이다 중고차 시세로 팔렸습니다. 

세삼 NAVER 독버섯클럽 자유게시판에 Master "셔터의 달인"님의 <리더의 조건>을 다시 읽어 봅니다.. 

리더로서 꿈과 비전이 있을 때
우리의 뇌는 파워를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것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리더는 정보수집, 판단, 전달 그리고 열정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리고 진짜 리더가 되려면 통합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조화력이라 하며
이 능력은 주위 많은 사람들의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정보수집, 정보판단, 정보전달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데
통합능력이 없는 리더는 결국 조화력을 잃어버림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심하면 왕따를 당하기 쉽습니다.

리더는 정확하게 자기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라이프스타일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됩니다.
유능한 리더는 사람을 잘 이끌어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신뢰를 받을 때 진정한 리더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있으면 미래가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이 일을 접기로 했다는 그 분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차량을 구입한 분은 그 회사의 대표가 운전기사의 차량대금을 지불해 주셨다고 합니다. 사장의 배려에 차량을 인도받게 될 그분은 신나게 도로를 누비겠지요. 더욱 회사일에 정성을 드리겠지요. 신뢰를 보내준 사장님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누구나 한 두살 나이를 먹게되면 보수적이 되는 가 봅니다. 고생해서 모은 것이기에 잃기 싫을 것이라는 어느 저자의 현실을 직시한 글귀가 오늘 아침 떠오릅니다. 이렇게 사장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리더가 되면 리더쉽의 "리"자도 발휘할 수 있을지 가슴에 손을 얹어 봅니다.
타산지석으로 삼고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따라가는 것 아닌지 두렵기만 합니다. 팔려간 차의 사진을 보니 흐린 날씨 만큼이나 어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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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4.16 19:24 신고 Modify/Delete Reply

    긍정의 힘이 중요한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아서...~.~;;;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7 1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달인이시군요!!!ㄷㄷ
    긍정의 힘도 좋지만 암흑의 포스도...ㅎㅎ 무시할 수 없습니다!!!
    후, 일단 전 요즘 이리저리 사람들과 만나면서 좋은 기운을 퍼뜨리려고 노력합니다.ㅎ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4.17 15: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뇌도 파워를 발휘하고 싶습니다만 날이 갈수록 전지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긍정의 힘이 문제겠지요..

  4.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9.04.18 09: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리더보다 참모가 되고 싶어요~
    숨어서 리더를 조절하는 ^-^

  5.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4.19 15: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쩌면 이런 리더들은 이미정해진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6.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0 15: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늘 좀 맘이 그렇고 상황이 안좋아서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긍정의 힘...에 대해서 말을 하더라구요. 여즉 그러고 살았는데도 이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냐니깐 그러라고...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4.20 16:51 신고 Modify/Delete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넘어서 긍정의 힘으로..
      요즘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분노를 삼키기 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때 끄때 마음의 앙금을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한결 맘이 편안해지고 있답니다.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최근 1년 사이에 겪다보니 내가 변화하면 받아들이지 못할 일도 없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4.20 19: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힘이 필요하신가 보네요!!
    저도 연이은 야근에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는데
    그래도 힘내려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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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그물_생활속의 철

칸의視線 2009. 3. 17. 11:18


촘촘한 그물이 되어 빠져나가는 시간을 붙잡자..
느슨한 오후의 달콤함을 던져버리고 삶의 간격을 더 좁혀야하는 시대정신이 필요한가?
빡빡한 일상의 스케줄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3월의 주말을 기대한다..가능하게 만들자, 스스로의 약속이다.
황사가 걷힌 파란 하늘과 조우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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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03.17 11:39 신고 Modify/Delete Reply

    멋진시선이네요^^
    얼른 황사가 물러가야할텐데 저도 화창한 날씨가 그립군요...좋은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3.17 16:04 신고 Modify/Delete

      공모전의 주제에 집중하다 보니 생활속의 철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데 녹슨 부분만 자주 보입니다.
      좀더 밝고 명랑한 풍경을 촬영하고 싶은데 잘 보이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3.17 14: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로 이번 주말은 황사없는 깨끗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일날에도 오전에 교회마당에서 행사후 오후엔 어디론가 출사가야 되는데, 황사가 정말 문제네요...

  3.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3.18 02: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뭐하는데 쓰는 걸까유...

  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3.21 2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월요일에 황사가 심해서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기관지가 약한편이라 바로 마스크를 하고 출근했었어요. ^^;;
    오늘 낮에는 날씨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3.22 00:53 신고 Modify/Delete

      TV프로그램에서 황사전용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답답한 소식을 듣고 보니 갑자기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뭘 믿어야 할지. 지금 굵은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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