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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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칸의視線 2011. 4. 30. 13:36
이어폰으로 Mp3 듣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날이서지 않고 깎여서 개성없는 밋밋한 소리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되도록이면 스피커를 통해 감상을 합니다. 디지털 사운드의 한계를 봤지만 대세에 밀린 아날로그의 생명력으로 인해 CD를 자주 듣습니다. CD나 MP3나 도토리 키재기. 지금은 어느 정도 발전했는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디지털의 편리함. 참으로 떨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것 때문에 다른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선택합니다. 디지털 소스를 AV엠프에서 증폭시켜 스피커로 듣기위해 3.5 Stereo to 2RCA Y-Type 분기형 케이블을 구입합니다. 가격도 천차만별 입니다. 싸구려에서 고급형까지 30배 가량의 가격차이를 보입니다. 일본산 카나레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태생적인 한계가 있는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