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13 조카의 생일 편지 (18)
  2. 2008.04.15 S 라인의 지존_순천만(1부) (24)

조카의 생일 편지

칸의視線 2011. 4. 13. 00:45
할머니 생신에 참석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건넨 편지.
종이 접기를 하여 차분하게 글과 그림을 조합시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놀랍기도 하고 벌써 이렇게 성장했나 싶습니다. 하필 할머니 생일날이 걸스카우트 보정 훈련 일정과 겹쳐 본인은 1박 2일 순천만으로 떠납니다.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앞서 포스팅한 토다이에서 조카가 없는 만남을 가져야 했답니다. 엄마가 대신 가져와 가족들과 함께 펼쳐가며 읽었습니다. 솜씨가 제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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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8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13 01:08 신고 Modify/Delete Reply

    편지 참 귀엽네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3 08:40 Modify/Delete Reply

    캐릭터 표정이 살아있네요. 보는내내 웃음이 나오셨을 것 같은데요. ^^ ㅎㅎㅎ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4.13 09:20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4.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4.13 1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의 순수함이 뭍어나는 쪽지인 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

  5.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4.13 2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미소가 번지네요^^

  6.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14 1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몇살인가요.
    전체적으로 그림도 깔끔한데요?
    웹툰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11.04.14 19:36 신고 Modify/Delete

      초등학교 4학년, 그림이 짜임새가 있어 좋았습니다.
      웹툰은 아니지만 접혀진 종이를 하나 하나 펼쳐가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4 14:07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렇게 편지를 작성할 수도 있네요.
    펼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4.15 11:47 Modify/Delete Reply

    글도 그림도 잘 그리고, 센스도 짱이네요 ㅋ

  9. Favicon of https://ykyy.tistory.com BlogIcon 몽상가7 2011.04.17 09: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소질이 있습니다. 요 방면으로 잘 살려도 좋을듯.^^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11.04.17 10:04 신고 Modify/Delete

      그러게요. 다음에는 애니메이션용 붓펜을 선물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요번에 풍경용 컬러를 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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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라인의 지존_순천만(1부)

작은旅行 2008. 4. 15. 23:47

남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2회에 걸쳐 포스팅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순천만 입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는 풍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대포구의 갈대밭으로 해서 순천만의 가장 유명한 촬영 포인트인 용산 전망대까지 등산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10월 중순 이후 갈대꽃이 하얗게 피고 갈대 사이에서 수십, 수백 마리의 겨울 철새가 무리를 지어 날아 가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나무데크가 놓여져 포구에서 용산 전망대까지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갈대밭 접근이 무척 쉬웠습니다. 자~!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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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계상 낙조의 모습까지는 기다리지 못하고 용산전망대에서 내려왔습니다. 아쉽게도 물때가 맞지 않아서 온전한 S라인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넓게 펼쳐진 순천만은 남도의 정서 만큼이나 저를 넉넉하게 받아주었습니다. 다른 계절에 오면 다른 빛깔의 풍경으로 반겨 줄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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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순천만의 사진촬영 지정장소로 용산전망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역시 많은 진사님들이 해가 떨어질 때가지 기다리며 삼각대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약간은 거센 바람을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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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전방. 전망대가 가까워 집니다. 접근하면서 마지막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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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조선을 타고 가면서 바라다본 용산전망대 입니다. 아주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촬영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최적의 장소입니다. 포인트 중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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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망대를 뒤로 하고 내려 오는 도중에 탐조선이 정박하는 포구를 보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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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로 내려오면서 구불구불 멋지게 놓여진 목재데크 입니다. 거리도 적당하고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에는 그만입니다. 시원하게 자란 갈대밭 사이를 다시 걷고 싶게 하는 데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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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바람에 하늘거리는 갈대. 반짝이는 물과 멋진 광경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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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의 멋진 조화입니다. 계절이 넘어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시죠? 꼭 한 번 가보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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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Line의 순천만. 아쉽게도 내려와서 저의 눈에 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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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인 내외분과 함께 했습니다. 장인어르신 선글라스 멋지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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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선을 타고 떠납니다. 구수한 입심을 자랑하는 선장님의 설명에 귀가 즐거워 집니다. 적절한 비유과 해박한 지식으로 중무장하신 선장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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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부표가 선명합니다. 밑물이 되면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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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 바퀴 돌고 들어오는 다른 모터 보트 입니다. 힘차게 포말을 가르며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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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처럼 바다 한 가운데 떠있습니다. 낚싯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았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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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위의 갈매기도 두둥실 날개를 펼치며 드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닙니다.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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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용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부들의 애환이 서린 장소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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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의 집단 서식처. 그 누구의 손길도 미치지 않는 그들만의 장소. 자유롭게 자유롭게~!

알차게 1부를 마칩니다. 2부도 기대해 주십시요. 여러분의 시선이 잡아땡기는 맛난 음식이 등장합니다. 여행에는 역시 입과 눈이 즐거워야 하는데 1부는 눈이 즐거웠다면 2부는 입이 즐거워 집니다.
Trackbacks 1 : Comments 2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4.16 00: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순천만은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았는데...음...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6 00:45 신고 Modify/Delete

      태양은 반짝이는 날이었지만 하늘은 장막이 드리워진 것처럼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사진들이 좀 어두워 보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남녁의 바닷 바람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트랙백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4.16 00:22 신고 Modify/Delete Reply

    황금물결이 넘실거리는 순천만,,,
    환상의 S라인의 산책로를 걸으며..가을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6 09:28 Modify/Delete Reply

    순천..그리고 순천만..정말 제게는 애환이 담뿍 담겨져 있는..첫번째 현장..
    지금 이렇게 보니까 힘들긴 했어도 그립기도 하네요.
    사진 참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6 20:23 신고 Modify/Delete

      밀려오는 바닷바람에 모자를 날리며 간신히 붙잡았지만 왜 사람들이 찾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는 장소였습니다.

  4.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4.16 11:4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ㅜ_ㅜ
    갈증이 조금은 해소되는군요

    2부 기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7 00:03 신고 Modify/Delete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부 준비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7 00:00 Modify/Delete Reply

    나무 다리 근처에는 갈대를 베어내서 새순이 올라오고 있었고, 저 멀리에는 작년의 갈대들이 바람에 융단처럼 펼쳐져 있던 모습이 예뻤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7 01:23 Modify/Delete Reply

    아 순천만 사진은 볼때마다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데크를 잘 만들어놨네요. 가서 사진찍어보고 싶습니다^^
    바다를 보면 가슴도 시원해질거 같고말이죠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7 13:01 신고 Modify/Delete

      탁 트이는 풍경에 눈이 즐거웠고, 맑은 공기가 폐부를 훑고 나오니 머리까지 맑아 졌답니다.

  7. 누노 2008.04.17 08:51 Modify/Delete Reply

    형님 왔다 감당...!!
    말씀하신데로 블로그가 장난 아닌데요...!!
    다음 대문에 걸리는 날이 금방 올것 같네요...!!
    누나가 자기 블로그에 족적 안 남기고 왔다고 뭐라 하겠다...!!
    수고하세요...!!

  8.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4.17 09: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가들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7 13:03 신고 Modify/Delete

      이미 유명세를 치룬 장소이다 보니 여기 저기서 카메라를
      들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9.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4.17 18: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 참 아름답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17 21:34 신고 Modify/Delete

      "등잔 밑이 어둡다"는 교훈을 얻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출사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달려갑니다.

  10.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4.17 18: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멋져보여요^^;;

    사진보고만 있어도,.가슴이 확 트이는것이^^

  11. Favicon of http://thankyouforall.tistory.com BlogIcon 찌노 2008.04.25 23: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순천만은 정말 오래전에 가봤는데.. 과연 저런 곳이 있었는지.. 시원한 모터보트 사진 보니까.. 친척 어르신들 생각도 나요^^ 어부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라고 생각하시는 사진을 보니 괜히 오래전부터 바다와 함께 하셨을 그분들의 모습같은것도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요..^^ 참, Linetour란 이름은.. 선으로 하는 여행? 그런 뜻인가요? 예전에 어떤 분이 그랬거든요. 점으로 하는 여행 하지 말구 선으로 하는 여행 하라구요. 목적지에 도착한걸로 끝내지 말고 그 사이사이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여행으로 즐기라고 그러셨어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4.26 00:04 신고 Modify/Delete

      선이 가로, 세로 짜임새 있게 엮어지면 바로 건축을 하기 위한 토대가 됩니다.
      그 과정이 바로 線으로 시작되는 여행임을 알게 됩니다.

  12. 순천만 2008.05.21 21:27 Modify/Delete Reply

    흠 ㅡㅡ;;

    모터보트 가 아니라 ㅡㅡ

    순천만 탐사선인데 ㅡㅡ 그리고 모터보트 는 따로있음..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8.05.21 21:39 신고 Modify/Delete

      "순천만"님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탐사선이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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