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6.07.12 미생의 다리
  2. 2012.05.06 밤 나들이_중앙대 (4)
  3. 2011.11.14 용산역의 점등 (8)
  4. 2011.10.05 가을이 스쳐가다 (8)
  5. 2010.10.11 강바람을 만나다_성산대교 (20)
  6. 2009.11.18 덕수궁 돌담길..정동 (24)
  7. 2009.10.09 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안국동과 삼청동] (10)
  8. 2009.05.03 한강시민공원_반포지구 (22)
  9. 2009.05.02 야경_선유도, 당산철교 (16)

미생의 다리

칸의視線 2016. 7.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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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나들이_중앙대

칸의視線 2012. 5. 6. 23:17

 

 

 

 

자택에서 그리 멀리 않아 가끔 바람을 쐬러 갑니다.

낮에 보는 장면과는 사뭇 다는 모습이 펼쳐지네요. 밋밋한 구조물이 야간에 빛을 반짝거리며 보석처럼 빛납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여기저기 산책을 하시는 동네 주민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옵니다.

여전히 캠퍼스는 종종 걸음으로 발걸음을 제촉하며 열공하는 학생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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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5.07 19:33 Modify/Delete Reply

    야간이라 무척 한산해 보이네요. :)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5.25 09:47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언가 야간의 저 빛나는 구조물들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2.06.07 10: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얼마전에 그래도 밝은 낮시간에 연대 캠퍼스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직 그 정도 나이는 아닌데 말이죠.
    가끔 캠퍼스가면 기분 전화도 돼서 자주 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집근처에 학교가 없어서 자주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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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의 점등

칸의視線 2011. 11. 14. 21:49


연말이 다가옵니다. 11월 중순
나무에 칭칭 동여맨 전등이 보기에는 그럴 듯 합니다만 나무 입장에는 고통입니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니 어깨는 움츠러들고 쓸쓸합니다.  용산의 밤이 전등빛으로 물들었지만 월요일 저녁은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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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1.15 1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람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나무는 더 앙상해지겠죠.
    이제는 겨울입니다.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1.15 1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공동 백화점 동네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나더라구요...
    두터운 외투가 답답하지 않은 계절입니다...벌써 말이죠..^^

  3.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1.15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군요.
    찬바람 싫은데 겨울이 너무 일찍 와요.^^;

  4.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1.15 2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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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스쳐가다

칸의視線 2011. 10. 5. 20:36


 

어깨가 움츠려 드는 서늘한 기운이 저녁에 스며듭니다.
가을이 스쳐지나 갑니다. 단풍도 만나야 하고 살오른 대하도 맛을 봐야 계절을 줍고 가는 것 갔습니다. 계절의 절정, 한 낮의 따스한 햇살이 물러난 역전의 밤은 화려한 조명으로 빛을 내지만 마음은 뜨거운 국물을 원합니다.
아~! 시원하다 이렇게 외쳐야 가을을 실감합니다.


원형의 야외 조형물은 형형 색색의 조명에 비춰 카멜레온 처럼 피부를 바꿔갑니다.
화려하게 하늘을 수 놓는 불꽃은 아니지만 변해가는 색상에 시선이 멈춥니다. 근간에 여의도가 북쩍이겠죠. 빵빵 터지는 폭죽의 소리에 열광하고픈 가을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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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0.05 20: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저녁에는 좀 많이 쌀쌀한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0.07 12: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제 계절도 깊어저가고, 단풍도 붉게 물들겠죠?
    모쪼록 멋진 가을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1.10.08 01:00 신고 Modify/Delete Reply

    밤에 봐야 더 아름다운 곳이겠군요.
    색을 바꿔가며 시선을 끄는 조명,
    저는 이런 구조물을 좋아합니다.

  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0.18 11: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따...대하가 먹고 싶긴 한데 +_+ㅋ
    가을이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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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을 만나다_성산대교

칸의視線 2010. 10. 11. 00:06
간만에 야경 촬영을 다녀옵니다. 계획했던 선유도공원 무지개 다리는 아쉽게도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성산대교로 선회를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날씨가 도와줍니다. 저녁 시간이 덮지도 춥지도 않고 셔텨를 누르기에 적절했습니다. 저는 살짝 중무장을 하고 갔습니다. 목감기에 취약해서 머플러까지 챙겼답니다. 혹시나 해서 마시는 물까지 가방 한구석을 차지합니다. 네이버 독버섯 클럽 회원들과의 출사 모임. 정예맴버가 모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시간대에 만나다 보니 저녁 식사도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11월 초에 인천 송도로 잠정적으로 다음 출사를 계획중.



붉게 물든 성산대교의 철골구조물. 밤을 빛나게 합니다. 붉디 붉은 열정으로 한 주가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샘솟기를~!


선유도의 갈대 밭 사이를 걷다. 가을의 중심에 잠시 있습니다. 해지기 전의 모습이라 붉게 물들지는 않았지난 바람결에 움직이는 유연함을 저의 생각에도 이식하고 싶어집니다.


무지개 다리의 조명불가로 멋진 모습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성산대교의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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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s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10.11 06: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종종 할 거 없을 땐, 이렇게 한강교 찾아다니는 것도 서울살이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네요.
    요즘엔 도통 못나보고 있지만요.

    주말 잘 보내셨죠.

  2. Favicon of https://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10.10.11 08:47 신고 Modify/Delete Reply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zenzang75.blog.me/ BlogIcon 셔터의 달인 2010.10.11 09:31 Modify/Delete Reply

    오옷 역시 멋진 성산대교를 담고 오셨군요
    그럼 다음출사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10.11 22: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주말 날씨가 정말 좋더니 멋진 야경을 담아 오셨네요~
    날씨가 애매하긴 하지만 요즘 감기가 독하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좋은 밤 되세요^^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0.12 00: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휴일에 선유도 갔다 왔었지요..ㅎ.ㅎ

  6.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0.10.12 09: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성산대교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멋있어요~

  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0.12 1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선유도를 지나치기만 했는데 말입니다 ^^;;
    (선유도 겨울에는 너무 춥던데...가려면 지금 가야지 말입니다.ㅡㅜ)
    저도 오늘 근교로 촬영을 나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8.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0.10.12 14: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혹 이번 불꽃놀이도 찍으셨나요? +ㅁ+

  9.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10.13 0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나.. 대세는 아이폰?
    와우.. 멋지군요 ^^
    진짜 잘 찍히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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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정동

칸의視線 2009. 11. 18. 00:58


소나무의 감동을 뒤로 하고 어두워진 정동길을 걸었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귓가를 맴돌았지만 상쾌한 바람이 가슴속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유명한 근대건축인 정동제일교회 야간조명에 비춰진 적벽돌의 적층된 모습을 지날 칠 수 없었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길을 따라 바닥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불빛을 따라 자연스럽게 걷게 됩니다. 이틀 전 시청했던 다큐멘터리 3일의 화면이 스쳐갑니다..정동아파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내에 오픈했다는 카페도 보입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니 바닥에 멋진 타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정동의 역사와 근대건축의 입면이 타일에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정동의 이정표를 이루는 건축물 입니다.
멋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덕수궁 돌담길의 인도..다시 걷고 싶어집니다.





덕수궁 중화전
늦가을.. 쓸쓸함을 간직한 일요일 오후의 해질녁. 언제나 그렇듯 그 자리에 변함없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남대문의 충격 때문인지 도심 한복판의 중화전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덕수궁 미술관의 분수대.
무더위에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올린 분수...내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은행나무 아래를 걸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은행잎 융단 위를 걷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을의 끝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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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11.18 10:5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을 끝자락의 덕수궁 돌담길이 정겹게 느껴지는군요.
    오늘도 많이 춥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9.11.18 15:33 Modify/Delete Reply

    이제 거의 다 가버린 가을이어서 그런지 사진들이 유독 더 아름다워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11.18 17: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덕수궁 윗쪽 포인트 함 올라가야할탠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네요..
    이제 낙엽도 거의다 떨어졌네요. ㅠㅠ
    아름다운 덕수궁길 즐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11.18 19: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름답지만 요즘 걷기에 좀 추웠을거 같은데요.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1.20 09: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서울이 교통만 복잡한 걸 빼면 볼것도 많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11.21 21: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체험기 2등 하셨다는 소문을 이제야 들었네요.
    축하드려요^-^

  7.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11.22 22:03 Modify/Delete Reply

    이젠 덕수궁의 단풍도 내년으로 마음으로 돌려야할거 같습니다.
    지난번 덕수궁의 야경이 아쉬워서 날을 다시 잡을려고 하고 있는데 아마 12월달로 날을 넘겨야할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11.22 2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쪽으로 간지도 꽤 된것 같아요~^^
    오늘은 신사동 가로수길을 다녀왔는데, 곧 사진 올리려 합니다.
    아...덕수궁 가보고싶네요...

  9. Favicon of https://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뿡 2009.11.23 03: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덕수궁 돌담길은 '절대' 연인과 걸어서는 안돼 하고 몹쓸 미신을 맹신하고 있어요. 우연찮게 그쪽으로 가게 되더라도 항상 교묘하게 다른 길로 돌아가게끔 제가 만들더라고요. 그런 미신 따위 믿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걷기에 너무도 좋은 곳인데.

  10.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1.23 18: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얼마전에 연이어 덕수궁을 간적이 있었지 말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경희궁으로...
    참...이제 가을은 지나버렸지 말입니다.

  11. Favicon of http://talkingof-2.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11.23 22:30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큐에 나오던데요~ㅎ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afterabc.com/blogs/h20086 BlogIcon bruce 2009.11.24 21:26 Modify/Delete Reply

    한번도 돌담길을 걸어본 적이 없어요... 그간 왜 그렇게 살았는지.... 뭐가 바뻐서... 남들 한번씩은 갔다왔을터인데..
    나는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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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겐 진짜를 IXUS 200 IS [2009년 추석 풍경] [안국동과 삼청동]

칸의視線 2009. 10. 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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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0 09:05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10.10 11: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번주 내내 프로젝트때문에 삼청동 인근에 자주 다녀왔는데
    낯익은 곳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 리뷰 정말 카메라 욕심나게 만드시는데요? +ㅁ+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10 14:16 신고 Modify/Delete

      요사이 잠깐 사용해본 범위 내에서 리뷰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은 정말 세세하게 파해쳐 리뷰를 했는데 감탄 했답니다.

  3. Favicon of https://paxxstyle.tistory.com BlogIcon PAXX 2009.10.11 11: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어제 안국동 다녀왔지요^^ 사진 잘 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ezina.co.kr BlogIcon ezina 2009.10.11 19:31 Modify/Delete Reply

    앗 중간에 빛망울 별모양으로 진건 어떻게 하신거예요? 이런 모드가 있는건가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10.11 21:11 신고 Modify/Delete

      [환타지나이트]라는 촬영MODE가 있는데 야간의 불빛의 모양을 바꿔가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Heart, Star 등등 13가지 정도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0.14 11: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는 오설록!!에서 갑자기 멈춥니다.
    조만간 한번 가 봐야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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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_반포지구

작은旅行 2009. 5. 3. 23:06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저녁 7시 30분에 무지개 분수쇼가 실시 되어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뤄습니다. 연신 터지는 셔터음과 플레시의 번쩍임으로 일대 장관을 연출합니다. 야간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물줄기는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필 헤드부분이 헐거워졌는데 렌치는 보이지를 않고 흔들리는 상태로 보관중 입니다. 오늘의 명장면으로 생각합니다. 몇 년전 바로 이 위치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탓는데 지금은 조경공사를 통해 멋진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격세지감 입니다.




렌즈를 살짝 우측으로 돌리면 멋진 광장과 포토존이 있습니다. 분수쇼의 장관을 보기 위해서 삼삼오오 가족분들이 많이 앉아 계십니다. 연휴를 흡족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 역시 여기에 동참합니다. 마침 준비한 큐션이 좋은 매트리스도 한 몫을 단단히 합니다. 이렇게 편리한 줄 알았으면 진작에 구입해서 사용할 걸 하고 옆지기와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펼친 매트리스 위에 누워 파릇파릇한 잔디를 감상합니다. 바로 연인은 할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인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바로 아래 강변으로 가깝게 다가갑니다. 요트와 수상택시를 탈 수 있는 바지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홍수에 대비하여 강변둑을 이런 방법을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강변의 제방을 정비한 모습입니다. 바로 앞 사진과는 대조적입니다. 깔끔하게 정돈한 모습입니다.






모터보트가 바지선 방향으로 다가옵니다. 수상스키와 요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강에 선박이 정박해 있습니다. 선착장과 배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바로 여기 계단에서 한강을 감상합니다. 강바람을 쐬기도 하고 원형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을 하는 장소.. 자유곡선을 그리며 형성되어 있습니다.




규칙적인 지형을 체험하도록 강변위에 살며시 솟아 있습니다. 예전 지형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인위적인 조형물을 만들었습니다. 석양의 낙조를 감상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여의도 방향을 바라봅니다. 붉은 태양이 몸을 서서히 감추고 있습니다..여유로운 자전거가 강변위를 질 주 합니다.




    반포대교 좌측 수변무대에서 시민문화 한마당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마림바와 성악연주였죠. 많은 시민들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쉬운점은 아니 개선할 사항 

(1) 화장실을 찾을 수 없어서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안내판 조차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공원?
(2)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는데 그늘을 찾아 볼 수 없다.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할 만한 공간을 찾기가
      어렵다. 땡볕에 잔디밭에 앉아야 하는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3)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만 존재합니다. 보행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4) 공연을 하게되면 당연히 전기가 필요하겠죠?
      공연도중 발전기 차량에서 내뿜는 매연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습니다. 분명 준비가 되었을 텐데
      설마 플러그 하나 없이 무대를 마련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생략되었다면 답답합니다.
(5)  안내판도 판에 박은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과거보다 나아진 모습이지만 왠지모르게 구색갖추기로만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경설계에 대한 아쉬움을 숨길 수가 없네요.
   디테일의 빈약함을 느끼고 옵니다.

  
  문화 한마당의 진행자가 서울의 랜드마크를 말하며 반포대교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로 이정표를 운운하는데 이것으로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장소(Place)는 그 자체의 장소성(Placeness)에서 녹아내리는 역사가 있어야 Landmark가 됩니다. 하루 이틀의 시간이 쌓여서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선유도 공원의 사례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
  반포지구의 강변은 과거의 시간은 삭제되고 정형화된 현대적인 장소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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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22
  1.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05.04 00: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소문으로만 듣던 분수다리(>ㅂ<;; )로군요!!
    부부 인증 사진에서 어쩐지 행복해져서 돌아갑니다. ^-^
    좋은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5.04 00: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호 마지막에 인증샷 옷이 좀 더우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5.04 05:49 신고 Modify/Delete

      강변이 저녁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옵니다. 선유도에서 그렇구요 그래서 옷을 좀 두껍게 입고 나갔습니다.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05.04 10:20 신고 Modify/Delete Reply

    말씀처럼 아쉬운점은 있지만
    우리의 서울은 정말 많은 변화를 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5.04 11:34 신고 Modify/Delete

      결과물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은 접어둔채 아쉽게도 속도전으로 보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자면 청계천 복원은 잘못된 사례입니다.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5.04 11: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삼각대 들고 반포대교로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분수대가 또다른 명소로 태어나겠는데요..^^

  5.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5.04 15: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람 좀 되네요...산책들 나오셨나....

    카메라드신 분들도 많군요...

  6.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5.04 16:17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리에서 물쑈??를 하는군요. 재미난 구경일거 같아요. 오늘 잠깐 산책하고 왔는데 완전 더워졌어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5.04 17:19 신고 Modify/Delete

      전기의 힘을 빌어서 하는 물뿜기쑈 입니다.
      낮에는 수은주가 올라가지만 저녁과의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에 주의하십시요.

  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5.05 00: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왓~~~~~~~~~~저 오늘(아, 시간이 12시가 지났네요~;;;) 여기 다녀왔어용~ㅋㅋ
    낮에 샤방샤방하게 나들이겸 다녀왔는데~분수쇼는 못봤습니다.
    저녁에 하는 것 같더라구요.
    포스팅하고 트랙백 남기겠습니다.
    tour님이 아쉽다고 느끼신 점 공감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zenzang75 BlogIcon 셔터의 달인 2009.05.05 10:27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한강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한국의 특성상 뭐든 빨리만 만들뿐 디테일이 항상 부족하다라는 ㅠ.ㅠ.

  9.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5.05 10: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낮부터 삼각대 펼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군요.
    서울의 유명한 곳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아 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5.05 23:58 신고 Modify/Delete

      장소가 넓다 보니 사람이 많아서 한결 여유가 있습니다.
      염려마시고 차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태양의 열기가 쏟아져 내리는 낮은 불편하고 오후 늦은 시각에 도착하시면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수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5.08 00:34 신고 Modify/Delete Reply

    격세지감을 떠나, 언제나 느끼는건 화장실은 어뒤?
    그나저나 부산은 요즘 도시 간판 정리들 한다고 바쁘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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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_선유도, 당산철교

칸의視線 2009. 5. 2. 01:44





   간만에 야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선유도와 인근의 당산철교 입니다. 태양광선이 강한 낮 보다는 역시 야간의 산들 바람이 최고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바람을 즐기고자 이곳을 방문하셨습니다. 강변의 강태공 선생님들도 낚싯대를 여럿 드리우고 계셨다지요.
   SLR클럽 서경방의 "그리운나라"님 주최로 참석하고 왔습니다. 18명 정도 참석하였고, 사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일정이 맞아야 겠지만 다음 출사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혼자 가려면 위치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역시 내공이 가득하신 고수님들은 역시 달랐습니다.  






    점등이 되는 시각이 대략 저녁 7시 45분 정도로 기억됩니다. 7시30분 약속시각에 도착했을 때에도 아작 태양이 가라앉지 않고 빛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불을 밝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선유교 교각 바로아래에 삼각대를 펼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산철교"
출사가 아니였으면 아마도 갈일이 없었겠지요. 매일 보는 철교입니만 오늘따라 늦은밤에 바라보는 당산철교가 조명을 받으니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이 다리에 들어오면 셔터음이 여기저기서 만발하였습니다. 
    간만에 묵직한 삼각대를 대동하고 따라나섰습니다. 용량이 부족하여 렌즈도 마운트된 상태로 움직였고, 카메라 가방 역시 불편했지만 즐거웠습니다. 광각렌즈만 준비해 갔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 이동하려면 어깨에 매는 가방 보다는 BackPack 스타일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다시 뽐뿌를 받는 기분 숨기지 않겠습니다. 삼각대 헤드가 헐거워져 조금 불안했었는데 아쉬운 대로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자고 옆지기에게 말을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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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6
  1. Monster 2009.05.02 02:32 Modify/Delete Reply

    멋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5.02 1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야경이라 저도 야경 출사는 안한지 꽤 되었네요.^^.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5.02 12: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호...야경을 찍을라면 일단 삼각대는 필수인거 같아요. 요즘같은때는 날씨도 좋으니깐 같이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4.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5.02 15:16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오 야경.
    시간 맞춰야 잘 가야 된다고 하던데
    그 반포대교 무지개다리??거기도 10분씩 밖에 안 해서 시간 맞춰서 가야 한다는데,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5.02 15:18 신고 Modify/Delete

      반포대교는 비가 내리는 오늘 낮에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게 쏟아내는 물줄기를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5.03 11: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조만간 한강다리 출사 다녀와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5.03 2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야경은 정말 날씨를 너무 많이 타느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비 그친 다음날이면 삼각대 들고 나가고 싶은게 몸이 근질근질합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5.05 00: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너무 멋지네요~^^
    야경이 그저 아름답기만 합니다.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5.05 10: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두막은 적응이 끝나셨나요? 그나저나 SLR클럽의 고수분들과 함께 하셨네요. +_+
    저두 삼각대 둘러매고 나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후니군이 울어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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