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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서해바다.. 서울은 폭우가 쏟아지던날 이곳의 하늘은 파랗게 푸르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화 마파도의 촬영지 인근의 팔각정에서의 바람은 상쾌했습니다. 부모님댁에서 바라본 함평의 하늘. 구름을 하늘에 풀어 놓은 듯 멋진 풍광을 연출합니다. 해안도로의 코스모스가 가을을 곁에 두고 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수은주 탓에 머플러를 챙기는 진풍경을 아침에 연출했습니다.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