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동네 옷가게_Malibu 타이밍이 맞지를 않아 문을 열어 놓은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토요일 오후 예쁜 의자와 함께 문을 열었다. 여기저기 봄 소식에 겨울이 앙탈을 부리는 빗방울을 떨어 뜨리지만 그래도 계절의 안쪽으로 봄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