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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7 카페에서 브런치를 (4)
  2. 2011.02.22 기념일 카페에서 (6)
  3. 2009.07.05 Cafe_By Lim / 잠실동 244-12 (36)

카페에서 브런치를

칸의視線 2013. 2. 27. 12:51

 

 

 

상쾌한 오전을 보내며 브런치를

햇살 가득한 테라스에서 코와 입을 자극하는 계절이 곧 돌아올거라 믿으며 맛있게..

향긋한 커피와 식감 좋은 빵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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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3.02.27 15: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군요...카페에서 브런치라.
    그렇게 해보지 못한지 백만년은 된 듯 아득합니다.
    부러움만 잔뜩입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3.02.27 23: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아직 아이스크림은 추울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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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카페에서

칸의視線 2011. 2. 22. 16:12
카드사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알아 차렸습니다.
어제가 결혼기념일 이라는 것을
헤아려보니 13년.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사당역 근처의 카페에 갑니다. 있다는 것만 알고 그냥 갔었는데 생각보다 층고가 높아 덜 답답했습니다. 북카페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역시 조명이 한 몫을 단단히 합니다. 하지만 활자를 읽기에는 해가 떨어진 저녁에는 힘들었습니다. 스텝이 피곤해서 그런지 밝은 표정도 아니고 조명의 조도를 높여주는 것도 없었습니다. 구석 테이블에 앉은 여성분은 책을 읽고 있었지만 제가 봐도 너무 어두웠답니다. 상황 파악이 되었으면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기색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느 남자손님은 일행이 있어서 뒤늦게 합류를 했는데 사이다를 주문합니다. 직원이 말하기를 콜라만 있고 사이다는 없답니다. 질문과 대답이 3번 왔다갔다 했는데 차라리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편의점에 가서 사올 수 있는 문제 아닌가 판단합니다. 물론 혼자만 있다보니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잠깐인데 아쉬운 부분으로 결국 손님은 BAR 앞의 얼음물만 마시고 말았습니다. 이래 저래 불편한 장소가 되었네요. 아내에게 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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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22 18:33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라인투어님의 마음만은 최고인걸요?

  2.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2.22 2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맞아요^^ 맘은 최고^^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2.23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카드회사가 요즘 생일부터 기념일까지 다 챙겨주네요. 지난 기념일이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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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_By Lim / 잠실동 244-12

칸의視線 2009. 7. 5. 21:46


카페_바이림 여름 대표음료 / 모히토 <Non Alcohol>
한마디로 "탄산음료". 상큼한 민트향이 코 끝을 간지럽히는 음료.
알콜이 들어간 모히토만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제외됩니다.  에스프레소나 라떼를 마셔봐야 하는데 덥다는 이유로 모히토를 주문합니다. 잔에 맺힌 싱그러운 물방울처럼 청량감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플레인 와플입니다.

잘 구워 바삭한 와플에 블루베리 쨈과 라즈베리 쨈, 부드러운 크림이 딸려 나왔습니다.
독특한 모양에 담겨 나온 메이플 시럽을 뿌리고 쨈을 얹어 먹으니 더 이상의 토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은 부드러운 휘핑 크림으로 살짝 달래줍니다.




주인장인 임 바리스타의 캐리커처가 재미있는 머그잔.
반대편에도 작은 그림이 숨어있습니다.




와플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다음번에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빨간 구슬이 조롱조롱 매달린 독특한 모양의 조명등.
여러개의 작은 전구가 모여서 조명과 오브제로 일거양득의 기능을 발휘합니다.

테이블 4개의 조그만 가게이지만 국내 바리스타 1세대를 대표하는 주인장의 지명도에 걸맞게
일요일 오후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뒷모습이 살짝 보이는 분이 주인장...)

선반에 가득 놓인 커피와 디저트 관련 책들에 더불어 바리스타 대회 심사위원 위촉장 등이 한 길에 매진해온 사람의 아우라를 풍깁니다.
아름다운 가게의 커피 제품도 보입니다.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득을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만든 '히말라야의 선물', '안데스의 선물'이라는 예쁜 이름의 커피들이 봉투에 다소곳하게 담겨 있습니다.

보람과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가게.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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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36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7.05 23:23 신고 Modify/Delete Reply

    244-12가 번지일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07.05 23:58 Modify/Delete Reply

    까페 분위기 좋은데요. 시원한 음료수와 달콤한 케이크가 생각납니다. ^^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07.06 00:08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 제가 자식처럼 키우고 있는 허브들이 통째로!!!
    ....근데 막상 보니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ㅂ+

  4. Favicon of http://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9.07.06 00:33 Modify/Delete Reply

    조 허브는 직접 기른걸까요^^? 흐흐.
    정말 시원해보여요.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7.06 08: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플 완전 맛있겠습니다. 아침 먹었는데도 간절하네요~~ ^^*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7.06 12:53 신고 Modify/Delete Reply

    퇴근후 집에가서 사이다에 허브한번 담궈서 먹어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먼저 허브를 사야겠어요..
    휴일 잘 보내셨죠..

  7.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7.06 14: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히토!! 이름이 너무 맘에 쏙 드는걸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맛이 느껴져요. >.<

  8.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7.06 14: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찌는 듯한 더위에 시원한 한잔!! 갈증이 싹~이겠네요.. :)

  9.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09.07.06 15:05 신고 Modify/Delete Reply

    덥지만 감기라 찬 음료를 피해야 하는데....
    첫번째 사진에 나온 음료 보고... ㅠㅠ

  10.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7.06 15:58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히토는..

    제 스페셜티인 칵테일이군요 ㅎㅎ..

    자주 만들어 먹는다죠.. 덕분에 집앞에는 페퍼민트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ㅋ

  11.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7.07 12:54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척.. 시원해 보이는 첫 잔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07 13:31 Modify/Delete Reply

    모히토의 맛을 저도 한번 음미해 보고싶습니다 +_+
    그리고 와플.. 와플의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 어려운것같습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7.07 1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저 음료는 정말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민트향이라 .. 박하사탕을 할머니보다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심히 땡기는 음료이군요.ㅎㅎ

  14.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7.07 19:03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가 이쁘네요
    제가 모르는 이름이 너무 많은데요..ㅋ

  15.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9.07.09 15: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으악~!! 참 좋은데요? 모히토...꿀꺽... 잠실 근처에 갈일있을때 꼬옥 들러봐야겠어요-
    살짝보이는 인테리어도 참 맘에 드는군요:)

  16. Favicon of https://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9.07.11 16: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 곳도 좋아요~~
    민트를 직접 넣어주는 거라니~~
    보는 것도 좋지만 완전 시원해보여요~
    마시고 싶음 ㅜ_ㅜ

  1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7.12 15: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저만의 가게를 가지는게 지금으로선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그나저나 모히토인데 논알콜이라니 +_+
    전, 언제나 알콜 때문에 사랑하는...(모킹버드도 맛나죠. 이게 더 순해요)

    앗, 마리스타->바리스타? 마지막 부분에요 ^^

  18.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7.16 1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저 와플 완전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저런 카페를 운영하는건 저도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인데요~
    신천역쪽 가게되면 참고하겠습니다. :D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7.16 16:15 신고 Modify/Delete

      와플도 맛나지만 여름에 마시는 모히토는 최고였답니다.
      신천역3번 출구를 나와 새마을시장 방면으로 쭈~욱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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