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04 일요일은 짜파게티 (12)
  2. 2011.04.05 5 Extracts_홍대앞 (15)
  3. 2008.01.28 빨간날 오후 2시 32분 (4)

일요일은 짜파게티

칸의視線 2012. 3. 4. 22:01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
얼마만에 끓여 보는지 모릅니다. 몇 년은 훌쩍 넘어갑니다. 다른 라면에 밀려서 그랬습니다. 쟁쟁한 빨간국물과 하얀국물 라면의 배후에서 홀대를 받아 왔습니다. 어쩜 기억에서 사라질 뻔 했답니다. 그렇지만 휴일에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국물라면도 한 두번이지 물리게 되면 시커먼 짜장라면에 눈이 가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물 팔팔 끓이고 라면 투하.
광고처럼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 남는 국물에 밥도 비벼먹으면 금상첨화...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칩에 내리는 봄비  (10) 2012.03.05
분리배출  (4) 2012.03.05
일요일은 짜파게티  (12) 2012.03.04
한식저잣거리 "황진이" 디큐브  (8) 2012.03.03
조카가 그린 내 모습  (0) 2012.03.03
유리창의 자화상  (2) 2012.03.01
Trackbacks 0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2.03.04 23:17 Modify/Delete Reply

    옵 사진이 이렇게나 맛있게 보일줄이야!
    양이 꽤 많은것 같은데 몇인분인가요? ㅎㅎ

  2. Favicon of https://bosin4u.tistory.com BlogIcon 불로장생하는 까만양 2012.03.05 00: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짜파게티가 너무 좋습니다

  3.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2.03.05 18: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ㅎㅎ 침이 고이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3.06 08: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점심에 저도 짜파게티를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3.06 14: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리사가 되셨군요.ㅎㅎ

  6. Favicon of https://vlog.tistory.com BlogIcon 달인2 2012.03.11 20:00 신고 Modify/Delete Reply

    굉장히 정석대로 열심히 만든듯한 짜파게티에욤 ^^

Write a comment


5 Extracts_홍대앞

칸의視線 2011. 4. 5. 00:25
물가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니 예전만 같지 않습니다. 너무 민감해서 그런가요? 뭔가 부실하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았지요.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친절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모두 그렇고 그랬습니다. 모처럼 나들이 갔는데 봄 기운은 완연하고 즐거웠지만 카페에서 식당에서의 불편함을 맞닥드리고 말았습니다. 혹시나 1인분의 고기가 되는지 했지만 역시나 안되고, 아래의 가게에서도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고 보니 마음이 한켠 허전합니다.
차라리 제대로된 가게에 가서 합당한 금액(시쳇말로 봉사료에 부가가치세 포함)을 지불하고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은 마음으로 돌아서야 할 것 같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성 없는 햄버거_감싸롱  (12) 2011.04.08
아날로그로의 회귀  (14) 2011.04.06
5 Extracts_홍대앞  (15) 2011.04.05
봄 기운을 만나다_홍대앞  (12) 2011.04.03
예쁜 벽체  (8) 2011.04.03
알록달록한 사탕  (6) 2011.04.02
Trackbacks 0 : Comments 15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04.05 09: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한국에 대세는 트리플 리스트레또 아닌가요...ㅋ
    그렇게 아주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한 2-3년 전에 마셔 봤는데...어느새 이게 대중화 되어가던데 말입니다.
    (맛이 그렇다고 다 맛있다는게 아니라 이런류를 취급하는게요)
    음, 에스프레소 도피오 리스트레또라도 6000원 이면 좀 많이 비싼데요?
    제가 아는 홍대의 한 카페는 에스프레소가 테이크아웃 2000원, 인은 1000원 인 재밌는 가격을 가진곳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타의 카페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것도 아니죠...단지 홍대보다 상수역쪽에 가깝다는 정도?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4.05 12:35 신고 Modify/Delete

      많이 비쌉니다. 에쏘 도피오의 분량을 기대하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담긴 양은 아무리 봐도 30ml가 될까 말까?
      결론은 가지 않으렵니다. 에쏘의 맛보다 불친절한 태도에 맘이 상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05 11:2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는 리스트레토 더블이란거 자체가 뭔지 몰라서 이해는 약간 부족하지만요.

    그리고 오래 버티던 카페중 하나였는데 결국 바뀌었군요. 망한건가;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05 23:41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군요. 커피 어렵군요..훔.;;;;; 불친절하면 가지 말아야죠.

  4. Favicon of https://eastrain.co.kr BlogIcon EastRain 2011.04.06 10:47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름 홍대 바닥에선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가겐데,
    프라이드가 강한것과 친절은 별개의 문제지요.
    라인투어님의 정확한 지적이 저 가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4.06 12:34 신고 Modify/Delete

      기본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무시된 가게의 마지막이 떠오릅니다.
      왜 그리도 표정은 딱딱하던지. 유명세는 바람처럼 사라짐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어찌될런지...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06 16: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곳은 소중한 손님 한분을 잃었군요.
    친절은 기본인데 기본을 지키지 못하다니 참 아쉽습니다.

  6.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4.08 17: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테르 이름 바뀌었군요.
    전 항상 달달한 음료만 마셔서
    맛차이도 못 느껴요.ㅋㅋ

  7. ㅋㅋㅋ^^ 2011.08.01 14:11 Modify/Delete Reply

    지나가는 나그네 인데 .. 카페에서 불쾌하셨다면 뭐 뭔가 맞지 않아서 였겠지만 ~
    그 커피를 더블이라고 했던건 어쩔수 없었을 겁니다 ^^ ㅎ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해도 못 하실테고 설명하는 동안 저 맛있는 커피는 맛이 변해 있었을테니 .. 아무튼 카페가서 평가 하지 마시고, 즐겨 주세요 !! ㅋㅋ

Write a comment


빨간날 오후 2시 32분

칸의視線 2008. 1. 28. 22:19

빨간날

현재 시각
 오후 2시 32분

흐르는 시간은 붙잡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흐르는 시간에 자연스레
몸을 맡기자.

빨간날 오후
잠시 흐르는 시간에 발을
담가본다_이대앞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기로 몸상태 완전 메롱. 기침과 콧물을 털어버리고
 햇살 좋은 빨간날 오후에 발을 담가봅니다.
너무도 강렬한 Red의 물결에 잠시 눈이 피로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6) 2008.01.31
사막위의 핸드볼 오아시스를 만날까 ?  (4) 2008.01.30
빨간날 오후 2시 32분  (4) 2008.01.28
위내시경검사(Gastroscopy)  (4) 2008.01.28
대한민국 최초_울이모  (6) 2008.01.25
Signboard_재동길&삼청동 (2)  (10) 2008.01.22
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1.29 0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언니도 감기더니, 옮은거예요? 이럴땐 푸욱자고 따뜻한 모과차 한잔이 최고!

  2. Monster 2008.01.29 15:43 Modify/Delete Reply

    둘다 고생이구만, 얼릉 마저 낫길 바래. 사질들 잘 보구 간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1.29 15:55 신고 Modify/Delete

      아~! 형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기는 거의 멀어져 갑니다. 자주 왕림하셔셔 소식 전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