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2.03.03 조카가 그린 내 모습
  2. 2011.12.26 조카의 뮤지컬 공연 (6)
  3. 2011.12.18 쌍둥이 자매 (2)
  4. 2011.11.20 너는 너, 나는 나 (4)
  5. 2011.05.23 조카의 손 (10)
  6. 2011.04.13 조카의 생일 편지 (18)
  7. 2011.02.18 졸업, 새로운 시작 (8)
  8. 2011.02.02 조카의 색연필 (10)
  9. 2009.09.07 조카_다섯 살 (18)
  10. 2008.12.21 선물 (32)
  11. 2008.09.23 울 조카_JW (16)
  12. 2008.09.15 돼지 날다~! (12)
  13. 2008.08.15 울 조카 SY (34)
  14. 2008.06.19 모두가 잠든 後에 (24)
  15. 2008.06.11 울 조카_SY (30)
  16. 2008.04.06 감기에 콜록~! (24)

조카가 그린 내 모습

칸의視線 2012. 3. 3. 00:14



조카와 함께 변산의 격포항으로 갔었지요.
콘도에서 메모지에 저를 그려 줍니다.
1차로 끝내려 했으나 제가 좀 더 자세하게 그려 줄 것을 요구하니 요런 그림으로 완성시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저의 모습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 같습니다. 미술학원을 다녔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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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뮤지컬 공연

칸의視線 2011. 12. 26. 10:50
엊그제 같은데 취학 통지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초딩이 됩니다. 그런 조카가
올 여름 부터 유치원을 다녀온 뒤 연습을 하러 간다며 저녁 시간을 통채로 투자하더니 이걸 하려고 그리 움직였습니다. 엄마가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고 좀 많이 귀챦게 했지요. 영어 뮤지컬이지만 욕심이 많은 아이지만 따라 갈수 있을까 했지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초등학교 4,5,6 학년이 주축이 되어 꾸며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탄절에 가족, 친지 분을 모시고 공연을 했답니다. 익히 공연은 알고 있었고 부탁고 있고 해서 30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삼촌인 제가 사진을 촬영해 주고 아빠는 비디오 촬영으로 역할을 분담. 예상대로 대략 100여명 넘게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입구의 E/V 홀에는 다과가 준비되어 간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돌 가수처럼 각자 무선 마이크를 달고 공연을 합니다. 
의상과 장면이 바뀌면서 마이크를 교체하고 온오프를 잘 해야 하는데 조금은 미숙하다 보니 속닥거리는 소리가 공연장 밖으로 세어나와 웃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무거울까봐 아빠백통을 나두고 가벼운 EF 70-300mm 1:4.5~5.6  DO IS USM을 마운트하여 촬영했는데 순간순간 바뀌는 무대조명으로 플레시를 터트려도 좀 어려웠습니다. F값의 차이를 실감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남자 친구들은 역시 역동적인 몸짓으로 공연을 이끌어 갑니다. 활달해 보여 좋았습니다.
남녀를 떠나 고학년이라 그런지 발성과 발음도 확실히 좋았습니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조카가 포기하지 않고 공연까지 참여할 수 있어서 대견해 보였습니다. 중간 중간 봤을때는 조카가 힘들어 하고 목소리도 쉬고, 오늘 입술을 보니 쥐었더라구요. 아이쿠~!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대견합니다.
내년에 학교 입학하면 씩씩하게 잘 다니거라 믿음을 주는 조카 입니다. 주관이 뚜렸한 조카 인데 달리 얘기하면 고집이 있습니다.
지혜롭게 슬기롭게 학교에서 즐거운 생활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개를 숙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연은 이렇게 끝을 맺었고 성탄절은 뜻깊은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아내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조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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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2.26 13: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언니 오빠들 틈에서 귀죽지 않고 거뜬히 해낸 조카의 모습에 뿌듯하셨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26 13: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느때보다 즐거운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초등학교 가서도 소신껏 잘 하리라 생각되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1.12.26 14:42 신고 Modify/Delete Reply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더욱 따뜻한 성탄절 보내신거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내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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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칸의視線 2011. 12. 18. 01:25



쌍둥이 조카 자매 돌잔치
연말연시를 피해 앞 당겨서 했습니다. 12월 토요일 오후는 역시 힘들었습니다. 집에서 코엑스까지 한시간 반이 소요되었고, 지하주차장 발권기가 고장나 한참 동안 멈춰서 있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밀릴줄 알고 일찍 출발해서 늦지 않게 도착.
장손의 쌍둥이 딸 자매, 역시 가족 친지분이 빠짐없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결혼 4년만에 소식을 보내주었는데 덧붙여 쌍둥이로 기쁨을 배가 시켰습니다.
자매의 증조할머니까지 먼길을 오셨습니다. 왕할머니(저의 외조모)께서 참석하시니 나머지 식구는 열외 없이 오셨지만, 치료중인 아내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사촌동생은 불참. 간만에 모이니 얘기가 길어졌고 6시에 시작은 식사는 9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는 이야기들이 한 보따리 풀어졌지요. 저에게는 집사람 건강에 질문이 집중 되었구요. 정상적인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어가는데 몸이 조금은 지쳐 보입니다. 아무튼 평소에 얼굴 마주하기 힘든 친지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메인 촬영자가 있었지만 저도 몇 장 촬영을 하고 조금 전에 메일로 전송완료. 오늘 따라 촛점의 안착이 느림을 포착합니다. 이럼 안돼는데 수리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짜증이 살짝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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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18 01:45 Modify/Delete Reply

    요즘 금값이 비싸서 쌍둥이 돌반지를 해줄려면 이 생각부터 먼저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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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나는 나

칸의視線 2011. 11. 20. 00:27


같은 위치 다른 시선
난 오른쪽, 넌 왼쪽





난 이렇게 할 수 있어

제가 따라하려니 마음 먹은 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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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20 13: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조카들 인가요 :)

  2.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11.20 21: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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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손

칸의視線 2011. 5. 23. 23:39
한 살 차이가 나는 조카. 연년생 입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꽤 긴가 봅니다. 손의 크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왼쪽이 초등학교 1학년, 먹성이 좋아서 그런지 손과 발이 큽니다. 역시 잘 먹어서 쑥쑥 크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둘째는 입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일명 공주과, 멋을 내기 시작하더니 손톱에 봉숭아 색상의 매니큐어를 칠하고 다닙니다. 외출 할 때면 반드시 스커트만 입고 바지는 절대 사절. 신발은 얼마나 챙기는지 웃음이 나옵니다. 벌써 부터 이렇게 신발과 옷타령을 하니 답답합니다. 유지 비용이 많이 들것 같습니다.


 

빼놓지 않고 반지는 챙깁니다.
핸드백 처럼 가방도 챙기고 햇빛 비친다며 챙 넓은 모자도 쓰고, 한참 멋낼 나이인가요? 이제 유치원 다니고 내년에 언니 따라서 학교에 가게됩니다.


 몇 년전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깜찍한 표정을 지어준 조카..요녀석 입니다.
지금은 폭풍 성장을 하여 귀여운 모습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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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slog.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5.24 04: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예쁜걸요.
    어릴적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봉숭아물을 들였던 제 손이 문득 떠오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5.24 0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상상이 갑니다.
    요즘 후니군도 폭풍성장중이라죠..^^;;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5.24 17:2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귀여운데요...근데 울딸아이는 절대바지만 고집을 하는데 중학교가면 교복은 어찌 입을지...ㅎㅎ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5.24 22:35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요. :)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거 보면 여자애들이 조숙한가 봐요.
    조카녀석은 남자인데도 치마 입혀놓으면 좋다고 뛰어다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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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생일 편지

칸의視線 2011. 4. 13. 00:45
할머니 생신에 참석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며 건넨 편지.
종이 접기를 하여 차분하게 글과 그림을 조합시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놀랍기도 하고 벌써 이렇게 성장했나 싶습니다. 하필 할머니 생일날이 걸스카우트 보정 훈련 일정과 겹쳐 본인은 1박 2일 순천만으로 떠납니다.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앞서 포스팅한 토다이에서 조카가 없는 만남을 가져야 했답니다. 엄마가 대신 가져와 가족들과 함께 펼쳐가며 읽었습니다. 솜씨가 제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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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13 01:08 신고 Modify/Delete Reply

    편지 참 귀엽네요. :)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4.13 08: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캐릭터 표정이 살아있네요. 보는내내 웃음이 나오셨을 것 같은데요. ^^ ㅎㅎㅎ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4.13 09:20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4.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4.13 1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의 순수함이 뭍어나는 쪽지인 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

  5.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4.13 2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미소가 번지네요^^

  6.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14 1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몇살인가요.
    전체적으로 그림도 깔끔한데요?
    웹툰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4.14 19:36 신고 Modify/Delete

      초등학교 4학년, 그림이 짜임새가 있어 좋았습니다.
      웹툰은 아니지만 접혀진 종이를 하나 하나 펼쳐가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7.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14 14: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렇게 편지를 작성할 수도 있네요.
    펼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4.15 11:47 Modify/Delete Reply

    글도 그림도 잘 그리고, 센스도 짱이네요 ㅋ

  9. Favicon of https://ykyy.tistory.com BlogIcon 몽상가7 2011.04.17 09: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소질이 있습니다. 요 방면으로 잘 살려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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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새로운 시작

칸의視線 2011. 2. 18. 16:22
내일 유치원을 졸업하는 조카.
외삼촌이 미리 준비하는 꽃다발.
"초등학교 입학", 앞으로 고생문이 훤합니다. 조카의 공부를 시키고 학원을 보낼 것 같은 동생의 심정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끝내라고 주문합니다. 억지로 시켜 봐야 소용 없는 일이라는 것을 본인도 압니다. 조카 스스로 즐거워하고, 재밌어 하는 일을 관찰하여 그 부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배경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갖가지 유혹이 도중에 나타나고 귀가 얇아져 자칫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학부모의 역할입니다. 유치원 졸업 축하하고 새로 입학하는 초등학교 활기차게 다녔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졸업식이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보이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가 한결 의젖해 보입니다. 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처럼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졸업 축하한다 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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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ystory.tistory.com BlogIcon S마이스토리 2011.02.18 16: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엊그제 조카 결혼식 다녀왔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2.20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라 제 조카도 이번에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갑니다..ㅎ.ㅎ 가방 하나 사줬네요.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02.20 15:51 Modify/Delete Reply

    아주 옛날 졸업식때 울던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우는 학생들 없겠지요?

  4.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21 12:24 Modify/Delete Reply

    유치원졸업... 고생문...ㅋ 재밌네요.
    이제 점점 진짜 인생을 사는거죠? 너무 거창한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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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색연필

칸의視線 2011. 2. 2. 20:02
아이패드의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뭔가를 그립니다.
조카는 연신 즐거워하며 손가락으로 그려가며 화면 상단에 나오는 각종 물건을 터치만 하면 바로 화면에 나오고,  크기를 줄였다 늘였다 하며 이리저리 옮깁니다. 결과물은 그럴 듯 합니다만 뭔가 불만스러운 눈치를 동생은 보입니다. 못마땅한 눈치죠. 손에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쥐고 도화지에 직접 그려가며 감각과 힘의 조절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 가야 하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이 달갑지 않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밖에 나가 실컷 뛰어 놀고 오는 게 백번 낫겠다며 저와 동감을 표합니다. 한참 몸으로 움직이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춥다는 날씨를 핑계 삼아 조그만한 모니터만 쳐다보며 손가락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답답합니다. 이제 수은주가 올라 갔으니 아이패드 보다는 몽당연필 쥐고 도화지 위를 싱싱 달리는 편이 더 맘에 듭니다. 문명의 이기가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과정이 없어져 결과만이 빨리 도출되는 그림을 보고 즐거워 하는 조카의 모습이 아쉽습니다. 진정 그리는 과정을 즐겨야 하는데 목표를 향해 과정이 생략된 모습을 조카를 통해 보니 씁쓸합니다.


 
아이패드 보다는 연필깍기에 돌려가며 뽀족하게 깍인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순식간에 그렸다 바로 없어지는 컴퓨터 화면의 특성상 감상하며 이야기 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도화지에 그렸다면 그림을 보며 이런 저런 대화가 이어졌을 것입니다. 가늘게 쫘악 선을 긋고, 굵은 점을 찍고 기타 등등 마음껏 하얀 스케치북의 한면이 채워지기를 올 봄에는 기대해 봅니다. 정다운 대화가 꽃을 피워야 하는데 아이패드가 뺏어가버린 순간. 문명의 이기도 좋지만 적절하게 활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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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03 09:49 Modify/Delete Reply

    아이패드로 그리는 세대?
    저희때는 크레파스와 스케치북만 있으면...ㅋㅋ
    잘 지내셨죠?
    한동한 방황 좀 했습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2. Favicon of https://minsb.tistory.com BlogIcon MinsB 2011.02.04 09: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과때문에 세상은 편해졌지만....그만큼 사람들은 잃어버리는게 많은거 같아요..ㅠ.ㅠ
    오늘 날씨는 풀렸지만 맑진 않네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2.04 11: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빠른 것이 정답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상 컴퓨터보다는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행복한 구정연휴되세요~

  4.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1.02.07 05: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자요. 요즘은 아이패드가 많이 나와서 옛날 처럼 그런 분위기 있는 그런 풍경을 감상하기 힘들게 되었어요.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2.07 16: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연필을 직접 깎아서(학교에서 시켜서요) 사용했는데,
    요즘은 어린애들 손 다칠까봐 이런것도 안 시키더라구요.
    그정도는 척척 해낼 수 있는 나이인데도 점점 과잉보호하는 듯 해서 씁쓸합니다.
    퇴근하고 연필 한자루 돌려깎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2.07 17:39 신고 Modify/Delete

      과잉보호 적절한 표현입니다. 저의 초딩 1학년 시절을 떠올려 보니 그때만 하더라도 기계식 연필갂이는 고가였고, 반에 한명이 가지고 있었고 매끈하게 갂인 연필을 보며 부러워했던 추억이 생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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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_다섯 살

칸의視線 2009. 9. 7. 22:54


미운짓만 골라하기도 하지만 오랫만에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개구장이 행동은 사라져 보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울 조카 SY. 영원한 나의 모델..
카메라를 들이대면 온갖 표정을 지으며 예쁘게 찍어달라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촬영 후에는 LCD를 통해 꼭 보여달라며 확인합니다. 맘에 안드는 사진은 "지워줘" 하고 외칩니다. 자기 눈에도 판단이 되는가 봅니다.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해서 오랫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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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사진,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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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9.07 23:25 Modify/Delete Reply

    아고아고~ㅋㅋ 똘망똘망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당~:)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9.07 23:37 Modify/Delete Reply

    제 조카랑 나이가 같네요.. 전 아마 다음달이면 조카가 하나 더 생기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s://monorama.tistory.com BlogIcon 光の鍊金術師 2009.09.08 03:01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냥 귀엽습니다. ^^

  4.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9.08 08:34 신고 Modify/Delete Reply

    光の鍊金術師님 방문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셔 고맙습니다.

  5.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09.08 09:01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섯살이면 재롱이 한창이겠군요.
    귀여운 모습의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6.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9.08 09:24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조카내요~ㅋ

  7.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09.09.08 12:36 신고 Modify/Delete Reply

    흐미 나중에 성인이 되면 정말로 이쁘겠는데요.
    지금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요 ㅎㅎ ^^

  8.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9.09 12: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조카님이 완전 예쁘세요~~ ^^
    오랜만에 들러요~ ;)

  9.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9.10 17: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고~~너무 귀여워요...태근군이랑 어떻게...ㅎㅎ

  10.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9.09.12 23: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워줘"..상당히 인간적인 표현입니다.
    "치워"..이런 표현은..이런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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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칸의視線 2008. 12. 21. 14:40

012

그냥 지나치면 혼납니다.
울 조카에게 외삼촌인 제가 직접 씌워줬습니다. 선정은 옆지기가 도움을 주었구요.
크리스마스가 내일 모레인데 모른척 넘어가면 큰 코 다칩니다. 깜찍한 표정에 다시 한 번 웃게 만들어주는 친구입니다. 
2008/08/15 - [칸의視線] - 울 조카 SY 로 이전에 포스팅을 한 번 했었지요. 모자를 사이에 두고 두 조카가 다툴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전부 차지하겠다고 한 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반짝 반짝 불이 들어와서 맘에 들었고, 천사 모자는 뒷날개가 예뻐보였나 봅니다. 한 친구의 사진이 없는 이유는 너무 움직임이 빨라서 도통 사진촬영이 안 됩니다. 그나마 이 SY는 잠시 멈춰주는 쎈스가 있는 조카인 관계로 제 포스팅에 앞으로 자주 등장하는 모델 조카 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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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2.21 16: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신기한 산타모자군요.^^
    귀엽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21 16: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주 귀여운 모자네요..ㅎ.ㅎ

  3.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12.21 20: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조카의 표정과 'v'의 손표정 귀엽습니다~ :)
    산타모자는 신기한 모자인듯~ 첨봐요-ㅎ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2.21 21: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어제 아이스크림 케익을 샀습니다.
    이유는 구매선물로 주는 눈사람 모자 때문이였죠..어젠 태근군의 승입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12.22 01: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산타모자와 천사날개인가요?^^
    이히
    너무 귀엽네요~!!
    저도 써보고 싶단 생각을;;;ㅋㅋ

  6.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12.22 02:11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자도 조카도 귀엽습니다..^^

  7.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22 09: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조카양도 이쁘고...모자도~~ 귀엽네요..
    늦었지만 우수블로거 선정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2 10:59 신고 Modify/Delete

      모자가 아이들에게 잘 어울려서 귀엽게 보입니다.
      "Mr.MindEater"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2 09:54 Modify/Delete Reply

    모자였군요. 조카들이 쓰고 있는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
    독특? 넘 예쁩니다.

  9. Favicon of https://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 2008.12.22 10: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산타할부지 사진이 넘 귀엽네요. 이거 어디서 파나요?
    저도 조카 선물 사줄때 딱이겠는데요?

  10.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12.22 13:12 신고 Modify/Delete Reply

    :D 우왕~모자도 귀엽고 조카님도 귀여우신데용?^-^
    이번주엔 크리스마스가 있는 일주일이네요.
    2008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요...
    Linetour님 행복한 일주일 되시구용~!ㅋ

  11. Favicon of https://pinkchu.tistory.com BlogIcon 소녀♡ 2008.12.22 14:04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모자네요~~~^^
    파티 할 때 쓰면 좋겠어요 ^^

  12.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22 15:22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하 언젠가 저고 찬사날개 때문에 파리xxx에서 케익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모자가 아주 귀여운게 꼬마 산타의등장이군요...^^

  1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22 15: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런거 쓰고 놀고싶은걸요. 후후 귀연 모자에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2 16:25 신고 Modify/Delete

      무척 귀여웠습니다. 어른들이 쓸 수 있는 크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12.22 17:06 신고 Modify/Delete

      모자는 미미씨가 쓰고~ 날개는 떼어다 호박등에 붙혀보고^^ 후후훗! 생각하니 날개가 등살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을것도 같공.. 괜히 순간 급좌절하게 되고.. 기분좋네요.. 움화화화홧(ㅠㅠ) 역시 한살이라도 어릴때가 좋은것이야.. 막요러고~ 낄낄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22 22:17 신고 Modify/Delete

      호박님이 진짜 천사가 아닌가요?

  14. Favicon of https://sosoilgi.tistory.com BlogIcon 시크릿걸 2008.12.22 18: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완전 귀여운 모자~ ㅎㅎㅎㅎ 탐나요~

  15. 2008.12.22 22:36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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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_JW

칸의視線 2008. 9. 23. 22:55


울 조카_ JW
얼굴을 보러 직접 집으로 갔다. 뭐가 그리 바뻐서 그런가 하고 바로 탐색에 들어갔다. 신나게 그리고 블럭으로 이것 저것 완성하고 부수기를 반복. 완전 개구장이다. 아빠를 꼭 닮았다.
이야기 도중에 너 왜그러니 하고 말을 건네니 "얘들이 다 그렇지 뭐" 하는 대답을 들려준다. 순간 귀를 의심하고 싶었다. 다섯살 꼬맹이가 하는 답변이 나와 옆지기를 그리고 엄마를 당황하게 한다. 요즘 아이들이 영악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사건이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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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9.24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맞아욤~ 아이들이라 해서 "니들이 뭘 알어" 라고 생각했다간....
    스트레이트 한 방 맞을 때가 있져....조심조심...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9.24 08:29 신고 Modify/Delete

      아이들 앞에서 어휘 하나하나에 배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른을 그대로 따라서 하는데 저희 어머님이 깜짝 놀라셨다고 합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9.24 09: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애들은 어른이 하는걸 금방 배웁니다... 옭고 그름을 떠나 그냥 받아들이는거죠. 애들앞에선 모든걸 조심하는게....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9.24 13: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애들 머리는 컴퓨터보다 기억력이 더 좋더군요..
    아빠! 언제 그랬쟎아 하면서 오래전 예길 꺼내는데, 무섭더군요...
    애들앞에선 말과 행동을 엄청 신경쓰게 되더군요..^^

  4.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09.24 18: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른들끼리 하는 얘기도 옆에서 안 듣는것 같이 하며 다듣고 있다는군요..
    말그대로 스펀지라 조심해야될 것 같네요...

  5.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9.25 10:00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저도 그얘기듣고 깜짝 놀랐는데 -ㅁ-

  6.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9.26 10:50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림을 보니 치마를 입은 엄마를 그린것 같네요^^
    배우는 속도가 빠른 아이들 앞에서는 말조심, 행동조심.. 주의해야할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DOKS promotion 2008.09.26 17:00 신고 Modify/Delete Reply

    크하, 귀여운놈이네요 .. 볼탱이가 참 탐스러운 녀석이네요. 조몰조몷ㅎㅎㅎ

  8.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10.03 23: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애들 앞에서 말 조심 해야합니다..
    다 따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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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날다~!

칸의視線 2008. 9. 15. 14:53




날으는 돼지

파닥 파닥 날개짓을 하는 돼지~!

조카 방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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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9.15 15:0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 돼지가 정말로 날고 있군여...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ㅎ.ㅎ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9.15 21:37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빌이가 보죠..??
    돼지가 날다니...ㅎㅎ 재미있네요..^^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9.15 2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 파닥파닥 소리 참...
    근데 저도 예전에 이거보고 갖고 싶어서 살뻔;;;

  4.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9.16 17: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코즈니에서 보고 한동안 망설였던.^^

  5.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9.16 19:41 신고 Modify/Delete Reply

    게다가 얼룩돼지네요. ^-^

  6.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9.17 18: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ㅋㅋㅋ 꼭 만화영화에 나올듯한 날개달린 돼지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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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 SY

칸의視線 2008. 8. 15. 00: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깜 찍 이

울 조 카

영 원 한

나의 모델

S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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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8.15 01: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몇살이래요 ??? 어째 제 조카랑 비슷해 보이네염...

  2.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8.08.16 00: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구
    매력있는데요~~
    주~~욱 모델로 삼으세요~~

  3.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8.16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도크고 볼도 통통하니 귀여움의 모든것을 가지고 있네요.^^

  4.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8.16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는 언제 조카생기까... 완전 이뻐해줄텐데

  5.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8.16 12: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입술이 앵두같네요..
    아주예쁜 조카분을 두셨네요....

  6.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8.16 1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웅~ 정말 깜찍이 깜찍이 깜찍인데용^^
    모니터 한번 쓰윽~ 해보고^^

    어젯밤엔 시원하게 잔것 같아요~ 무더위가 슬금슬금 물러나려나요^^
    비는 내리지만 모쪼록 맘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용~☆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8.16 19:11 신고 Modify/Delete

      깜찍이 깜찍하지요~!

      바람이 불어서 간만에 창문 열어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주말 뽀송뽀송하게 보내겠습니다. "호박"님두요.

  7.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8.16 17:33 신고 Modify/Delete Reply

    깜찍깜찍~^^

  8.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08.16 22: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보는 포스가 있군요. 모델자격 충분!! 귀여운 아가로군요. 후후

  9.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8.17 02: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
    꼭 어렸을때 저 같아염 ㅋㅋㅋ

  10.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8.17 13: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살짝 섹시하다는? ㅋㅋ

  11.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8.17 14: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귀엽네요..ㅋㄷ
    깜찍 ><ㅎ

  12.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8.17 20:26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오..모델의 자격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신 아이이십니다.

  1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8.18 00:29 신고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쁜걸요!^-^
    저는 어린아이들의 까아만 눈동자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14.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8.19 01: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 아가씨 얼짱 각도를 좀 아는군요 ㅎㅎㅎ

  15.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8.24 01: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눈동자는 너무 이쁘네요 ^^ 볼을 콱 깨물어주고싶을정도에요 ㅎㅎ

  16.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8.25 21: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조카는 프로입니다! ㄷㄷㄷㄷㄷ
    귀여움을 뛰어넘었네요^^

  17.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12.22 09: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완전 이쁜 조카분 모델양이 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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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後에

칸의視線 2008. 6. 19. 23: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가 잠든
울 조카 꿈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낮에는 펄펄뛰더니만 어둠이 내려 앉으니
스르르 이불에 얼굴을 기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사리손에도
저녁이 찾아 왔습니다..
슬그머니 잡아보니 온기가 가득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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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4
  1.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6.20 01: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속눈썹이 인형같아요.^^
    "슬그머니 잡아보니 온기가 가득하니" 이문구 너무 따뜻하게 늦겨집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20 01: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주 잠이 깊게 든거 같네요... 아 귀여워라 !!!

  3. Favicon of http://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6.20 01:58 Modify/Delete Reply

    아가들 코는 어쩜저리 귀엽고 눈섭은 어쩜저리 길며, 손꾸락은 어쩜저리 작은지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20 11: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주 곤하게 잠들었군요...애들은 자는모습에서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5.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6.20 12: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아이들은 자고 있는 모습이 가장 이쁘...어..위험한 발언을 했습니다..제가..ㅡㅡ;;;

  6.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6.21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가 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조카의 모습이네요. 흔들어 깨우기 정말 아까울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6.21 18: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작고 보드라운 애기손..너무 귀여워요 ㅎㅎ

  8.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6.22 1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역시 잠든 아기들은 그냥 천사.
    ......깨면 악마지만. ㅡ.ㅡ;
    몰랑몰랑 깨물어주고 싶네요.(응?)

  9.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6.22 11:52 신고 Modify/Delete Reply

    >_< 자는 모습 귀여워요..힛.

  10. Favicon of https://what-it.tistory.com BlogIcon @머지 2008.06.23 17:01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여워요~ 저는 이쁘면 콱! 깨물어줘요~ㅋㅋ

  11.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6.23 23: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애들 자는 모습 정말 넘 이쁘죠~^^
    울 아들은 오늘 깜둥이가 되었답니다...ㅠ.ㅠ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뛰어놀아서요..

  12. Favicon of https://buno.tistory.com BlogIcon joeykim 2008.06.25 16: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가들은 자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아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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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_SY

칸의視線 2008. 6. 11. 22: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보셔요!

요즘 아이들이 영악하다고 들었지만
요 쪼매난 조카와 대화를 하다보니 아~! 그렇구나 하고 실감을 합니다.
초지일관 자신의 주장을 천천히 또박또박 절대 물러섬이 없이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눈 동그랗게 뜨고 똑바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말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하면 살짝 포즈를 취합니다. 오나전 "공주"
윙크도 하고 손가락을 사진처럼 가리키기도 합니다.
바로 위 언니가 있는데 나중에 휘어잡을것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따지고 드는데 Wow를 아내와 함께 외쳤습니다.
요즘 얘들이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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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30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11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네 제 조카도 웅이를 다루는거 보면..음... 요즘 애들 영악합니다.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6.11 23: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장래가 촉망되는 눈빛이군요

  3. Favicon of https://clarane.tistory.com BlogIcon Clara 2008.06.11 23:52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하..아이구 귀여워라~!

    근데..정말 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영악(?)한 것 같아요.
    여기 애들 보면..같은 나이인데도..이게 순진한건지..아니면 벙벙한건지..좀 그렇거든요?
    확실히 달라도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6.12 00:26 신고 Modify/Delete

      한 번은 국수가 좋아 밥이 좋아하고 물으니까?
      끝까지 잡채 먹으면서 국수가 좋다고 물어 볼 때마다 같은 답변을 들었습니다.
      행여나 한 번은 밥도 좋아하고 얘기를 할것으로 기대했는데 쉽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6.12 01: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기보시고...
    저좀 제대로 찍어주세요....하고 말하고 주문하는것 같네요 ㅋㅋ
    표정이 귀여운 조카입니다^^

  5.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6.12 01: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고 귀여워라아아 역시 아가들은 볼살이 똥똥해야 귀여운거 같아요~~
    아이들 너무 좋아요 마트가면 꼬맹이들 그냥 안지나치고 머리한번 쓱 만져주고 가요 -_-;;
    그리고 아빠 품에 안겨 있는 꼬맹이한테 막 인사하면 어쩔땐, 같이 손막 흔들어준다는 ㅋㅋㅋ 아우 귀여워!!!!!!
    (뒤돌아 있던 아빠는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얘가 왜 손을 흔드나 하고, 뒤돌아보면 미친듯이 손을 흔들고 있는 절 발견-_-;ㅋㅋㅋ)

  6.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6.12 02:38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
    너무나도 귀엽고 재미있는 사진이 군요.
    정말 결정적 순간입니다.^^ 굿 ㅎㅎ

  7.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12 2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애들 하는말 못따라갑니다.
    말의 논리속에 순수성이 함유되어 있어서..손해보기 일쑤죠..ㅎㅎ

  8.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6.12 2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긍데 나중에 sy가 이사진 보구.. 삼촌!!!!! 이라고 째려보지 않을까효^^?
    순간(클릭해서 화면열릴때 1초간) 쫌 무서웠슴다.. 쿄쿄쿄쿄~

    긍데.. 정말 요즘 애들.. 말.. 못따라가요(ㅠㅠ) 어찌나 당돌들 하신지.. ㅎㄷㄷㄷ

  9.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6.13 13:1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10.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6.13 15:25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 깜딱 놀랬습니다;;;;;;;
    꼭 인화해서 나중에 크면 보여주세요~^^ 귀여운 아가씨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11. Favicon of https://hazels.tistory.com BlogIcon 헤이즐 2008.06.13 15: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좀 더 귀여운 사진도 있었을 터인데 하필이면 이렇게 눈빛 작렬 사진을...ㅋㅋㅋ

  12.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6.13 23: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우! 눈빛이..+_+.ㅋㄷ
    귀엽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6.16 02:25 신고 Modify/Delete Reply

    눈빛이 살아있네요... 번쩍번쩍~

  14.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6.16 13: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요새 애들 참 무섭더라구요.
    얼마전 돌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거깄는 왠만한 꼬맹이들은 집에 갈때까지 닌텐도만 붙잡고 밥도 안먹더군요;ㅁ;
    워-
    너무 무서워요. 말하는것도 그렇고^^;

  15.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6.16 17: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캬~ 너무 귀엽네요^^
    히히

    저도 예전엔 저런포즈로 가득한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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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콜록~!

칸의視線 2008. 4. 6. 17:49
   울 조카가 감기가 심해져서 그런지 폐렴증상을 보여서 급기야 새벽에 응급실행. 다른 조카 둘은 감기로 약을 복용할 때마다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조카는 한 시도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을려고 하고 병실만 들어가면 답답하다며 집에 가자, 밖으로 나가자하며 보챕니다. 다른 조카 둘은 콜록거리며 콧물이 코에 가득합니다. 호흡이 자유롭지 못하니 불편해 보였지만 병원에 있는 친구보다는 좀 나아보였습니다.
여하튼 요사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접합니다. 친척중 한 분이 수술을 앞두고 계셔셔 이래 저래 마음이 쓰입니다. 가끔 제가 아내에게 하는 얘기지만 아파서 병원비 쏟아 붓기 전에 그 돈으로 건강관리 잘 하자고 말입니다. 저 역시 큰 사건이 한 번 지나간 터라 놀란 가슴을 쓰러내립니다.
   왜 감기를 달고 있을까 가만 따져 보면 도시생활에 따른 아파트라는 주거환경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깨끗하고 냉,난방 잘되고 이런 장소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진 탓인것 같습니다. 제 자신 역시 이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음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인스턴트 음식에 혀는 길들여져 가니 제대로 된 맛을 자꾸 잊어가는것 같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이 떠오릅니다. 자꾸만 무기력해지는 현대인이라고 할까? 제 세대가 조카의 나이때를 가만 떠올려보면 밖에서도 실컷 놀고 그랬는데 요새 아이들은 아파트 단지내에 놀이터에도 잘 안나갑니다. 그 곳에 깔린 모래가 위생적이지 못하다며 교체를 요구하는 주부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학원 노란 미니버스에 탑승하는 광경을 자주 보게됩니다. 한창 신나게 놀아야 하는 나이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SUNG ANYCALL SPH-V7800
대림동 한림대 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링거를 꽂고 있는 조카에게 지상파 DMB를 보여주니 재밌던 모양입니다. 간만에 웃음을 보입니다. 병실이 답답하지요 숨이 콱콱막힐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층의 베이커리에서 캔커피를 마시며 조카를 달랩니다. 잠시나마 웃는 모습을 보고 병원을 떠납니다. 빨리 나아서 집에 가야지 그리고 아프지 마라 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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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4
  1.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4.06 22: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감기가 독하다고 하는데 맨날 독하다는 말만 듣습니다. 그렇다면 점점 감기는 더 독해진다는 것인데 반대로 생각한다면 감기바이러스들이 우리들의 면역체계가 많이 약해졌다고 볼수 있겠네요. 도시생활...잘못된 식습관...어려서부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아이들은 병원에 있을때 보다 힘차게 뛰어노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조카 준원이가 빨리 폐렴에서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6 22:42 신고 Modify/Delete

      손만 잘 씻어도 감기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 만나면 주지를 시켜야겠습니다.
      기본형이 20가지 변종을 합쳐서 200가지인 감기 바이러스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없다고 하니
      결론은 감기약은 없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잘 씻으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소설 "닥터스"에서는 감기치료제를 발명하면 노벨의학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H의대 총장이 입학생을 앞에두고 연설을 합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4.07 00: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휴 애가 아프군요... 그래도 사내아이라서 요즘 세상에 어찌보면 다행이라 생각해요...ㅡ.ㅡ;;;
    조카생일날 장난감이 아닌 위치추적기를 달아줘야할 삼촌이 되버렸어요..
    빨리 회복해야 할텐데...저 얇은 팔뚝에 링거 바늘을 꽂고 있으니 우울하네여.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7 00:38 신고 Modify/Delete

      "Fallen Angel"님의 위치추적기의 글을 읽으면서 자꾸 각박해지는 현실과 마주칩니다.
      조카가 빨리 회복되어서 신나게 뛰어노는 상상을 해봅니다.

  3.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04.07 01: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엣, 애기들 아플 때가 젤 가슴 아프던데...빨리 나아야지요~.
    그나저나 조카가 미소년 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7 07:15 신고 Modify/Delete

      5살 짜리 조카가 병치레를 자주합니다.
      뭐 얘들인데 훌훌 털고 팔딱팔딱 튀어나니며 개구장이처럼 일상으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4. 헤이즐 2008.04.07 09:39 Modify/Delete Reply

    환절기면 어김없이 애들이 감기를 앓고 지나가는 것 같네요.
    유치원 다니면서 서로 옮고 옮겨주고 해서 더 그러나...
    얼른 퇴원해서 집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4.07 10: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제 아들 둘다 감기에걸려서 고생입니다.ㅠ_ㅠ
    감기는 둘째치고 약먹고 오바이트를 해서 그게 더 문제죠...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7 12:26 신고 Modify/Delete

      "Yasu"님 고생을 하시는군요. 얘들이 빨리 감기를 물리쳐야 할 텐데~!
      조카 감기약 한 번 먹이려고 보니 전쟁을 치뤘습니다.

  6.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4.07 1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감기를 좀 달고 사는데 ㅠㅠ
    정말 약먹어도낫지도 않고-.-

    아유 저 쬐매난 손에 잔뜩 바늘이 꼽혀있으니 안쓰럽네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7.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4.07 22:43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
    아프지 마세연.. 조카님^^a (조카가 넘 훈남이에영~ 저렇게만 쭈욱 자라다옹! ㅋㅋ)

    오늘 호박은 쫌 무릴해서(몸과맘과 지출을 -,,- ) 완젼 픽온에 쩔어있답니다.
    쫌 쉬었다가 생생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께욘~ 편안한밤 되삼^^a
    (저도 호~~~~~~~~~~~~~~~~좀!)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7 22:58 신고 Modify/Delete

      "훈남"조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호박님도 환절기에 무리하지 마시고 컨디션 조절 잘하십시요.
      호박님의 명령을 받자와 편안한 밤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4.08 23: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긍...
    그래도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모쪼록 빨리 퇴원해서 무탈하게 자랐으면 하네요. 인물이 출중해서 훗날 기대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4.08 23:08 신고 Modify/Delete

      다행히도 이소연이 우주로 날아가던 오늘 오후에 퇴원했답니다.
      닷새만에 병원을 나섭니다. 다시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9.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4.09 22:27 신고 Modify/Delete Reply

    퇴원을 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정말 병원은 가지 않게 되었으면 해요..ㅜㅜ

  10.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4.10 02:16 신고 Modify/Delete Reply

    고사리손에 링거라니 ㅠ_ㅠ
    마음이 아프네요-

  11. Favicon of https://ideakeyword.tistory.com BlogIcon Mr.번뜩맨 2008.04.10 21: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빨리 감기가 낫길 기원합니다...
    이놈의 감기바이러스들을...창조 바이러스로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2.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0 23:01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 -_ㅠ 저 여린팔에 링겔이라니...
    얼른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야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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