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7.10 선수촌 생선구이_시흥 정왕동
  2. 2011.07.06 다시 한 번 광화문을 (6)
  3. 2011.05.08 부처님 오신날 (16)
  4. 2009.08.16 DAUM Freebird 회원과 함께 (29)

선수촌 생선구이_시흥 정왕동

칸의視線 2012.07.10 13:15

 

 

 

흔적 없이 사라진 피맛골 맛이 이곳에

생선구이 전문점 입니다. 음식이 괜챦다는 말만 들었고 뭐 얼마나 맛날까 하고 차일 피일 방문을 미뤄두었던 장소 입니다.

갈치조림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기본 맛 확인을 위해 고등어와 삼치 구이를 주문합니다.

한마디로 百問이 不如一食 입니다.

계란말이가 나와 국순당 막걸리를 자연스럽게 주문하고 벌건 대낮에 한 잔 들이킵니다. 간이 베인 생선구이 이다보니 공기밥 추가는 당연하지요. 맛난 점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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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광화문을

칸의視線 2011.07.06 22:53
21층 장소를 다시 한 번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서 다른 일행들이 연신 셔터를 눌러 대고 있고 자연스럽게 저 역시 사진을 촬영합니다. 명당중의 명당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북한산이 보이고 옆으로는 청와대가 안착해 있는 모습.

저녁에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공간입니다. 며칠 전에 다녀 갔을 때는 너무 바뻐서 그냥 지나쳤고 일기가 고르지 못해 안개낀 광화문 하늘을 봤지만 이날은 조금이나마 구름이 걷히는 행운을 맞이합니다.





예전에 근무를 했던 동네. 종로1가 영풍문고 바로 옆 빌딩. 자주 발걸음을 옮기며 피맛골을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걸을 수 없는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습니다.
재개발의 바람이 청진동에도 불어 닥쳤고 어김없이 콘크리트 건물은 새워집니다. 새로운 공간이 창출되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과거의 모습은 하나둘 지워져 가져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봅니다.



무교동 방면. 청계천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바로 앞에는 서울파이낸스 빌딩이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아래 사진은 멀리 시청앞 광장이 보입니다. 
최상층에서 앞뒤로 툭 터져 있는 도시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아 몇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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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칸의視線 2011.05.08 11:59
연등회
종로 일대에서 도로를 폐쇠하고 부처님 오신날 축하 행진이 있었습니다.
당일날 하지 않고 앞당겨 한다는 방송 멘트가 나옵니다. 다른 일로 간만에 한강을 건네 종로를 갔는데 뜻밖에 멋진 행사를 만납니다. 다행히 이날 무겁게 카메라와 플레시까지 지참했습니다. 오후 부터 도로에 의자를 배치 하길래 뭔가 했는데 바로 연등회 행사를 위한 좌석배치.
행사 시각이 점점 다가 올 수록 인파는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서울시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라고 합니다. 복잡한 도심을 가로막고 거리 행진이 쉽지 않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고 자원봉사자가 있어 진행이 가능했으리라 짐작합니다. 일찍 귀가하려는 유혹을 버리고 이날은 먼길을 돌아서 종로3가 역까지 되돌아 오니 차량이 없는 종로를 마주하게 됩니다.

 


연등
종로의 가로수에 매달려 불을 밝힙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음주 화요일.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석가탄신일 미리 축하합니다.



자전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자전거로 종로에 오셨습니다.
 미리 앞줄에 자리를 잡으시고 여유 있게 기다리십니다.



 

식전행사
연등회 시작을 알리는 사물놀이의 경쾌한 소리로 거리행진을 시작합니다.
동대문에서 출발하여 이곳에서 마무리 합니다.


연등회 깃발
종로에 어둠이 내려 앉고 거리는 조명으로 수 놓아 집니다.
거리 행진의 첫 주자가 깃발을 흔들며 제 앞을 지나갑니다.


연등
종로에 드디어 등장합니다.
환한 불덩어리가 거리를 휘영청 밝히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멋진 캐릭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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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Freebird 회원과 함께

칸의視線 2009.08.16 23:32
간만에 얼굴을 봅니다. 종각 삼성생명빌딩 지하의 반디앤루니스 서점에서 만나 바로 건너편 제일은행 본점 1층 ILLY로. 이태리어로 쓰여진 메뉴를 보며 각자 선택 합니다. 컵이 Y자 형태를 띄고 있어 세울 수 있는 투명거치대를 제작했는데 독특해 보입니다. 컵 세우기 보조기구 랄까<? > 하지만 경리단길의 스탠딩 커피 만큼의 양이 아니어서 스스로 실망합니다.

살아가는 얘기가 봇물처럼 터져 나옵니다. 결혼, 사업 등등의 아이템이 속출하는 시간.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맘속의 얘기가 스멀스멀 공기중으로 쏟아집니다. 사는게 고만고만 한데 사람사는 세상이다 보니 각양각색 입니다.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가 이어집니다.  오후5시 느즈막하게 모이고 잠시 태양을 피해 카페에서 수다 한판을 토해내고 출출해지니 청주와 함께 밥을 먹어야지요. 초밥과 캘리포니아롤을 곁에 두고 청하 2병을 가볍게 비웁니다.




밤이 무르익은 종로를 걷다가 이자카야로 향합니다. 닭꼬치구이에 소주와 생맥주에 다시 한 번 살아가는 이야기가 터져 나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취했지만 즐거운 시간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세상이 어수선하다 보니 거리에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정타가 있는데 공권력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셔터에 압박을 가하지 못했습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목도하니 불편합니다.
결정타는 "빌게이츠 대출 받는 소리하네" 입니다. 잠시 종로의 촌철살인의 현장에서 사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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