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모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8 Paper Power 페이퍼파워 (2)
  2. 2011.12.12 2011년 12월 책모임 (12)
  3. 2011.11.12 책 나눔 모임 (2)

Paper Power 페이퍼파워

칸의視線 2012. 1. 18. 17:20


PAPER POWER, 페이퍼파워

미래를 바꾸는 종이 한 장의 힘

어떤 형태로든 삶에 있어서 글을 쓰는 일은 빠질 수 없다. 이 책은 지난 12월 합정동 책모임에서 나에게 돌아온 서적으로 부제목처럼 종이 한 장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과 이 글이 페이퍼로 집적되어 책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돌아다닐 때는 그 힘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물론 탁월한 내용이 근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읽지 않고서는 쓸수 없다. 입력이 되어야 출력이 된다.  인터넷에 수 많은 정보가 흘러다니지만 정작 활자화 되어 페이퍼의 형태로 탄생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페이퍼로 처리된다! 페이퍼를 장악하는 자, 세상을 장악할 것이다! 라며 의미있는 문장으로 책 표지의 뒷면에 적고 있다.

페이퍼 파워란?
문서, 책, 논문, 신문, 글 등 "페이퍼"의 영향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책에서 처음 명명 및 정의하고 소개하는 개념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페이퍼가 가진 강력한 힘과 놀라운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 "페이퍼 파워"를 가져야 하나?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 쓰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바로 페이퍼를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곧 페이퍼 파워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세상의 모든 중요한 것은 "페이퍼"로 이뤄지고 있기에, "페이퍼"를 장악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세상을 장악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이 바로 "페이퍼 파워"인 것이다. 

   블로거에게 글은 매일 먹는 밥과 같은 존재다. 포스팅에서의 글과 이미지, 동영상이 어우려져 온라인상의 페이퍼 형태를 취한다. 그럼에도 아날로그 시대처럼 굳이 페이퍼로 탄생이 되어야 실제로 신뢰가 가는 것 역시 사실이다. 디지털은 디지털의 휘발성으로 페이퍼 보다는 파급력은 약하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인쇄된 종이를 만지고 읽는 것은 다르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페이퍼가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내용이 회자 될 때 그 파급력은 크다며 저자는 말한다. 증권가의 찌라시도 그 예다. [12억짜리 냅킨 한 장] 이라는 책을 출간한 디자이너 김영세의 냅킨의 메모도 페이퍼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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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18 23:14 Modify/Delete Reply

    필력을 좀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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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책모임

칸의視線 2011. 12. 12. 01:44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참석합니다. 장소는 전과 동일한 Editorial Cafe B+

연말 모임까지 겸한 자리로 평소와 다름 없이 참석자들이 왔습니다.
책과 함께 선물을 각자 가지고 나눔을 시작하고, 자신이 가져온 책에 대한 감상평과 소개로 모임은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딱딱한 내용보다는 부담없는 내용의 책이 경쟁률이 높습니다. 저 역시 이 모임에 가지고 나갈 책을 고르려고 고민을 했습니다. 신간을 떠나서 내가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꼭 어떤 성격의 책이 잘 팔린다기 보다는 각자의 취향이 반영됩니다. 만화, 사진집, 국내외소설, 자기개발서적, IT서적 등등 다양한 책이 등장합니다. 각자가 얼마나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느냐에 따라 경쟁률이 치열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책을 읽었던 소개자의 진정성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합니다. 스스로 치열하게 밑줄 긋고 책갈피 꽂고 하면서 한장 한장 넘긴 책은 긴 여운으로 머릿속에 남게 됩니다. 스마트폰, 인터넷에서 시쳇말로 훝고 지나가는 Reading은 휘발유처럼 금새 사라집니다. 달콤한 로그아웃, 아날로그로의 회귀가 필요한 부분이 바로 독서 아닐까요? 12월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도 있고 모임에서 가져온 책이 책상에 놓여 있습니다.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해줄 친구가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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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12 01: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까지는 종이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죠. :)

  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12.12 08: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모임이네요.

    전 책은 거의 안읽는편인데 이젠 조금씩이라도 읽어야 할거같은데

    시작이 쉽질않네요. 뭔가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1.12.12 09: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예전에 부산에 있을때는 독서모임을 하곤 했는데.ㅡㅜ
    어제는 간만에 지하철에서 책을 봤다죠 :)

  4.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12 11: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책모임, 저도 하고 싶네요.
    내년에 해야 할 일에 한 줄 추가해야겠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5.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2.12 1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레이캣님도 포스팅 하셨던데...ㅋ
    같은 모임이군요 ㅋ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2.12 13:15 신고 Modify/Delete Reply

    건전한 모임입니다....저도 지난 주말 모임이 있었는데 먹고 마시고만 하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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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모임

칸의視線 2011. 11. 12. 23:59



이웃블로거 RayCat 님 소개로 참석한 책 나눔 모임.

각자의 책과 기타 CD 등을 가져와 책소개 프리젠테이션(?) 자그니님의 유쾌한 진행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신이 가져온 책에 대한 소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책을 가져갑니다. 다수의 참석자가 원하면 가위 바위보로 결정.  짧게 압축하여 표현하여 소개하는 내용들은 키워드로 정리되는 듯한 느낌으로 명쾌했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들었던 시간은 즐거웠고, 내가 감지 하지 못한 다른 부분들에 대한 해석은 청취하는것 만으로도 유익했습니다.
함께 보내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 저녁 식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나 아쉬웠답니다. 12월은 책의 대방출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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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13 00: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잘 가셨나요 ^^. 우리는 맥주 한잔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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