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
KEO(Knowing Each Other)칸의視線 2008. 12. 13. 12:57
활동하는 다음카페(Freebird)에 KEO Board를 살짝 옮겨봅니다.. 1. 요즘 푹 빠져 있는 것은? 내가 모르고 있었던 다른 부분들 건축이 지금까지의 틀 이였다면 이모작 인생을 위한 다른 창으로 옮겨갔지만 그 바탕은 앞서 일했고 만나왔던 사람들 2. 한강물에 띄워보내고 싶은 것? 고민 끝에 선택 해야 할 순간 갈팡질팡하는 나의 모습. 처음 결심 그대로 나리타 공항에서 탑승시각에 늦어 티켓에 빨간 낙인이 찍혀 숙소로 다시 돌아 갈 때 3. 지금 가진 것 중 하나만 남기고 다 버려야 한다면 이것만은 꼭 남기겠다 매년 아내와 함께 촬영한 사진~~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4. 가장 좋아하는 사람(가족, 본인 빼고) 건축의 길을 걷는 친구, 앞서 이 길을 걸었던 선학들 & 이 길을 가는 후학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