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시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4.18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6)
  2. 2012.01.10 빨강스툴 (6)
  3. 2008.09.15 얌 차이나_파스텔시티 (6)
  4. 2008.08.26 도너츠 (20)
  5. 2008.05.21 TOILET_Pastel City (16)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칸의視線 2012.04.18 23:42

 

 

 

 

봄의 싱그러움이 탁자위에

옆지기와 외식.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기억력을 탓해보지만 여하튼 오랫만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당역 파스텔시티 6층에 올해 2월 새로 개장한 올리브 에비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내가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외부로 나가기가 어려웠고 이제 꽃 피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4월에 단둘이 얼굴을 마주보며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봅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dys's cafe cusine edition 9th  (6) 2012.04.23
비오는 날 인사동  (6) 2012.04.22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6) 2012.04.18
나른한 봄 과일로  (6) 2012.04.13
오이도 포구에서  (12) 2012.04.11
맥라이트 LED Module  (4) 2012.04.05
Trackbacks 0 : Comments 6

빨강스툴

칸의視線 2012.01.10 18:17



 

인기척이 없어서 썰렁합니다.
한기가 스멀스멀 밀려오지만 뜨거운 열정의 스툴이 오손도손 모여
빛을 발산하고 전구의 삼파장이 따뜻함을 건네주는 오후..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에 연하카드를  (6) 2012.01.12
일상의 기록  (0) 2012.01.10
빨강스툴  (6) 2012.01.10
브레인, 혹독한 수련의 결과  (10) 2012.01.03
차량정기검사  (6) 2012.01.03
정자동 카페거리  (10) 2011.12.31
Trackbacks 0 : Comments 6

얌 차이나_파스텔시티

칸의視線 2008.09.15 23:32

사당역 파스텔시티 3층의 "얌 차이나"
연휴의 마지막날 이미 약속을 했던 만남을 가졌습니다. 장소 선정의 결정적인 이유는 랜드마크적 위치와 지하철에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한 건물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
입사 축하하고자 사촌 동생을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에 먹은 삼겹살에 탈이 났는지 많이는 먹지를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찬 음식은 피하고 뜨거운 음식으로 주문을 던집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깔끔함이 맘에 듭니다. 재료의 신선함도 돋보이고 자연스러운 서빙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신한카드 사용시 메뉴판 닷컴의 할인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제휴가 끝났다는 답변을 합니다. 여기서 식사를 마치고 1층의 카페로 가려다 방향을 바꿔 집으로 가서 드립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근처 이수역 출구에 개화도 있었지만 가고 싶지 않아서 오늘은 이곳으로 왔습니다. 미리 준비한 넥타이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율복장이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그간의 입사 전 면접본 회사 이야기등 여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짧고 굵게 말하고 싶어서 핵심만을 말해주었고 가벼운 대화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꼭 필요한 글로벌 인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셔츠  (10) 2008.09.21
추석나들이_창덕궁  (14) 2008.09.17
얌 차이나_파스텔시티  (6) 2008.09.15
돼지 날다~!  (12) 2008.09.15
남자의 구두  (22) 2008.09.11
남자의 옷장  (18) 2008.09.06
Trackbacks 0 : Comments 6

도너츠

칸의視線 2008.08.26 00: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길 반짝거리는 간판이 오늘 따라 시선을 붙잡는다. 단맛이 진하다고 타박하던 아내의 목소리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석의 힘에 이끌리듯 문을 열고 들어간다.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눈길한 번 주지 않았던 도너츠 아닌가. 처음 내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항상 파스텔시티 앞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바라보는 유리창 안의 모습이 신기했다. 무슨 맛이 길래 이렇게 북적이는 공간으로 변신할까? 반신반의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가리키며 순신간에 선택을 마치고 계산을 마무리 한다. 화려한 모양을 뽐내며 손님의 선택을 기다렸을까?
집에서 상자를 펼쳐본다.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달콤했다..다시 한 번 커피와 함께..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지끈~!  (28) 2008.09.02
감성의 가을로..  (12) 2008.09.01
도너츠  (20) 2008.08.26
아휴~! 맛있어요..  (28) 2008.08.22
탁자에서..  (18) 2008.08.21
점심 시간에  (16) 2008.08.20
Trackbacks 0 : Comments 20

TOILET_Pastel City

칸의視線 2008.05.21 2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 부터가 습관적으로 카페나 맛집을 가게되면 일부러 들어가 보는 곳이다.
화장실_보이지 않는 곳에 살포시 숨겨져 있고 그렇다고 드러내 놓고 나 여기 있어요 하고 말하기도 어색한 장소. 몇 평 안되는 면적으로 여기는 그 건축의 격조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숨겨져 있다. 갈 수도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그곳이지만 여기까지 섬세한 배려를 한다면 찾는이에게 즐거움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양변기 칸막이 벽에 걸린 두루마리 화장지가 여기서는 여분과 함께 2개가 걸려 있다. 양변기에 붙은 물을 내리는 단추는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분되어 있고, 금연 빌딩 신호를 보내는 로고가 인쇄된 스티커가 벽에 부착되어 있다. 감각적이다.
세면대 신선하다. 나에게는 그닥 새롭지는 않지만 이렇게 디자인된 모습은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기분마져 업되는 순간. 모던한 수도꼭지에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경쾌하다. 작은 기쁨을 주는 세면대.

사당역과 연결된 파스텔시티 지하서점의 화장실이다.
종로의 탑클라우드는 순전히 화장실을 구경하고 싶어서 33층의 레스토랑에 예약을 했던적이 있었다.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하고 눈이 휘동글해진 경험이 여기서 되살아 난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띠보 코방[Thibault Cauvin] 기타리스트  (4) 2008.05.27
K.E.O Board of a "Freebird" on Daum Cafe  (20) 2008.05.25
TOILET_Pastel City  (16) 2008.05.21
"외뿔"  (10) 2008.05.21
5.18 작전명_화려한 휴가  (10) 2008.05.18
복돌이  (34) 2008.05.15
Trackbacks 0 : Comments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