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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9 시흥 연꽃테마파크 (4)
  2. 2012.01.10 빨강스툴 (6)
  3. 2011.11.02 가을의 빛 (14)
  4. 2010.12.08 일상의 풍경_동작역 (4)

시흥 연꽃테마파크

칸의視線 2012. 7. 29. 10:57

 

 

 

작렬하는 태양 아래 휴가철이라 인파가 붐비지 않을까 해서 연꽃 테마 파크에 갑니다.

늦은 오후 역시 예상은 적중했고, 다행히 길가에 주차 시킬 공간을 쉽게 찾습니다. 커타란 렌즈를 부착한 포토그래퍼를 여기 저기서 만납니다. 연신 흐르는 땀을 닦아 가며 촬영에 집중하고 계시는 모습에서 열정은 따가운 햇살도 물리칩니다.

큰 비가 한 차례 지나간 터라 활짝 핀 꽃은 만나기 어려 웠지만 사람에 치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도심을 빠져 나간 바캉스의 절정기라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살랑 거리는 바람과 드높은 파란 하늘을 보니 가슴이 확 트였습니다.

멋진 전시 작품을 함께 감상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촬영은 아침 시간이 빛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더위도 한결 덜하지요. 장비만 챙겨서 나오다 보니 멀리는 어렵고 예전 기억도 있고 해서 이곳을 출사지로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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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7.29 15: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일출과 일몰 시간에 움직여야 하는데 정말 낮에는 더워서 모든게 귀찮네요.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7.30 12:56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녀오셨군요. 연꽃에 흠뻑 취하셨을듯...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7.30 16:24 신고 Modify/Delete

      땀흘려가며 대낮에 다녀왔습니다. 그늘 오두막에 앉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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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스툴

칸의視線 2012. 1. 10. 18:17



 

인기척이 없어서 썰렁합니다.
한기가 스멀스멀 밀려오지만 뜨거운 열정의 스툴이 오손도손 모여
빛을 발산하고 전구의 삼파장이 따뜻함을 건네주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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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lmokson.tistory.com BlogIcon 월캐NAM 2012.01.10 18: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보기만 봐도 따듯해지네요...
    정말 좀 특이하네요 여기는어딘가요?
    이야..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1.10 18:35 신고 Modify/Delete

      강한 바람에 얼굴이 굳어졌지만 실내로 들어오며 마주선 삼파장 불빛은 따뜻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1.10 18: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뭔가 많이 추운데...삼파장이라도 있으면 따뜻하련지 :)

  3. Favicon of https://fred-grace.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1.11 17:08 신고 Modify/Delete Reply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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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빛

칸의視線 2011. 11. 2. 12:53


 

노란빛으로 물든 가을에 시선을 빼앗겨 시동을 끄고 잠시 문을 열고 밖을 봅니다.
때마침 신호등은 적색을 내비치며 멈춤을 알립니다.

비가 내린 후 밝아진 은행잎 빛깔 만큼 하늘도 쾌청합니다.
눈부신 햇살이 은행잎을 반짝일 때면 자연스레 눈을 감게됩니다.
 세상의 이치겠죠. 너무 밝아서 볼 수 없을 만큼.


노란잎이 낙엽이 되어 바닥을 가립니다.
햇살에 좀더 부대끼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밝을 때 귓가에 스치려나 조심스럽게 지나갑니다. 자연은 오늘도 멋진 빛깔을 선사하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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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11.02 17: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이지 집이든 회사든 주변은 은행나무 천지입니다. 노란 나라가 되버렸어요~ ^^;;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1.02 18: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짧은시간에 가을을 만끽하셨군요....^^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1.02 23: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올해 전 단풍구경을 제대로 못할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11.03 09:39 신고 Modify/Delete

      올해 단풍 구경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다녀올 생각입니다.
      멀리 움직이는 것은 어렵고 지하철로 접근하기가 좋아서요

  4.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1.11.03 10: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저는 주변에 노란 은행나무길이 없어요.
    고등학교 때는 학교에 참 많았는데....
    좋네요~!! ^^

  5.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1.05 08:38 신고 Modify/Delete Reply

    바로 이 색감이 가을 색감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s://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마요비뚜 2011.11.06 22: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아...저희집 밖이 다 은행나무라....노랑 노랑 천지예요...^^;;
    그나저나 벌써 가을이 가고 있네요;;^_ㅜ;;

  7.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1.11.06 2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노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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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_동작역

칸의視線 2010. 12. 8. 16:35
일상에서

수 없이 닫고 열리는 지하철 출입문

예사롭지 않은 패션 감각의 소유자가 눈 앞에 등장

우측의 순국선열에게 바치는 국화꽃과 대조가 되어
 
시선이 머무르고 작은
셔터음이 이어집니다.

잠깐 순간에 원색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노랑, 빨강, 파랑, 초록빛 숲이 가신님들의 영혼을 환하게 밝힙니다. 현충원 언저리로 보금자리를 옮겼지만 벚꽃이 한창일 때 두번 다녀왔습니다 새삼 연평도의 전쟁 아닌 전쟁이 스쳐갑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분들의 뜻을 생각해서라도 기억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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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10.12.09 13:10 신고 Modify/Delete Reply

    일상의 풍경, 사진 느낌 좋네욤! ^-^

  2.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12.09 13:50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죠. 지금의 이 행복이 어떻게 얻어진 것인지 잊지 말아야죠.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12.10 00:01 신고 Modify/Delete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여기에 서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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