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008년, 저의 블로그를 아껴주신 모든 블로거 여러분께 화면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 한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던져주신 댓글 하나 하나의 아낌없는 성원과 배려라고 생각하며, 새해에도 이점 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오며,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 ♡ - From Kahn's R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