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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육교에서
  2. 2011.04.15 광주송정역 (6)

육교에서

칸의視線 2012. 2. 29. 23:34



예전의 용산구청에서 삼각지역으로 가는 길.

철길을 육교로 넘어갑니다. 자주 가는 길은 아니지만 오늘은 카메라를 꺼내들고 찰칵.
마침  KTX가 미끄러지듯 지나간다.
요사이 털컹거리는 일 때문에 잠시 물끄러미 쳐다보며 레일위를 거침없이 달리듯 일도 술술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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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작은旅行 2011. 4. 15. 00:14
     열차가 생활의 중심이 되다 보니 광주 송정역에서 이동하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중심지에서 지하철로 연결이 되니 자연스럽게 기차를 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서울 집에서 마을버스만 빼놓고는 모두 열차로 움직여서 목적지까지 도착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시간 예측과 안전성이 매력적입니다. 부모님도 고속 버스로 움직이는 법이 없이 열차를 이용합니다. 오히려 제가 안심이 된답니다.
    최근 일이 조금 바쁘다 보니 이날도 저녁 시간 예약을 취소하고, 오전으로 변경하여 상경을 했습니다. 역에 일찍 도착하다 보니 쓸쓸한 풍경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아련함이 허공에 날리며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 
     봄은 흐드러진 벚꽃으로 바람에 살랑거리지만 열차에 몸을 싣어 북적이는 수도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부담감에 봄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꽃도 보이는 법입니다. 이 계절, 한나절이라도 세상 시름을 옆에 놓고 꽃피는 풍경을 바라 보고 싶습니다. 마음먹기 달렸겠지요..4월 꽃피는 계절 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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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15 00:58 Modify/Delete Reply

    아 이제 남쪽은 벚꽃이 떨어지고 있을거 같네요.

  2.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4.15 11:46 Modify/Delete Reply

    인천의 아직 거의 안폈는데..다음주나 구경가야겠어요 ㅋ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4.15 12: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동네 봄꽃들도 이번주가 절정일듯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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