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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율은 4%대
빈약한 숫자지만 저는 몰입하여 시청하고 있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이야기를 근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최근 그의 책을 손에 쥐고 마지막을 향할 즈음 이 광고를 봅니다. 야! 이거다.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옵니다. 담배 그리고 금연
불편한 관계 입니다. 자연스럽게 경종을 울리는 사진과 카피. 마음에 쏘옥 들어서 이렇게 두 장을 붙이고 컬러 출력
게시판에 끼워넣었습니다. 학창시절 당구장을 기피했던 이유가 자욱한 담배연기. 정말 곤혹스러웠습니다.
생일케익에 꽂힌 종이성냥이 줄어들면서 생일 잔치 횟수가 들어드는 은유.
The more you Smoke, The less you Celebrate.
American Lu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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