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하는데 톨게이트 부근에서 졸음이 밀려옵니다.
안되겠다 싶어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입니다. 춘곤증의 계절 봄, 졸음 극복에는 과일이 최고. 새콤 달콤 그리고 시큼.. 오이도에서 바닷 바람도 쐬고 왔고, 상큼한 과일로 잠자는 뇌를 깨웁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을 기대합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인사동 (6) 2012.04.22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6) 2012.04.18 오이도 포구에서 (12) 2012.04.11 맥라이트 LED Module (4) 2012.04.05 하와이 코나커피 (10)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