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법 굵은 봄비가 내리는 인사동 쌈지공원.
빗속을 걸어가는 저를 붙잡은 소리의 주인공. 신명났던 중요무형문화재 "호남좌도 임실 필봉굿" 정기 발표회
우산을 들고 시선은 굿이 펼쳐지는 마당으로..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창에 걸린 봄바람 (0) 2012.05.05 eddys's cafe cusine edition 9th (6) 2012.04.23 봄의 상큼함이 여기에 (6) 2012.04.18 나른한 봄 과일로 (6) 2012.04.13 오이도 포구에서 (12)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