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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 굿네이버스칸의視線 2011. 7. 7. 22:29Good Neighbors
작지만 후원금을 다섯 해 동안 보내줘서 고맙다는 엽서가 왔습니다. 5년전 기억을 되짚어 보지만 전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아내가 시작했다는 얘기만 들었고 계속해서 자동이체 내용을 알려주는 고지서가 우편함에 꽂혀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5년. 나눔의 실천이 거창하게 들리지만 작은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여기에 소개를 했으니 중단할 수는 없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디자인과 녹색의 편안함이 시야에 들어와 찰칵하고 디지털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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