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등

칸의視線 2011. 12. 7. 18:54


 

가로수가 반짝반짝 빛나는 밤
어둠속을 밝히며 매달린 전등
수목에게는 잠 못이루는 겨울
12월, 연말의 풍경 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미소를 짓지만
나무에게는 고통스러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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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6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1.12.07 2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자선냄비가 등장하고 캐롤이 울려퍼지는 년말이 왔나봅니다.ㅎㅎㅎ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12.08 01: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거리에 캐롤도 울려퍼지더군요.

  3.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12.08 09: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타깝긴 하지만 또 저런 불빛 아니면 연말 분위기도 안나기는 해요....^^

  4.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2.08 11: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시골에서는 저런 모습 볼수 없는데,
    사진을 보니 년말이라는게 실감 납니다.^^

  5.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12.08 11:56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쵸? 나무가 너무 혹사당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제네도 자야하는데...

  6. Favicon of https://baegoon.tistory.com BlogIcon BAEGOON 2011.12.08 17:42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네요... 나무도 자야하는데... 저런거 보이면 선을 끊어놔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09 14: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난주부터 화단을 꾸미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거리 곳곳이 불을 밝히고 있더라구요.
    사람살이에는 좋은데 나무들에게는 고통이겠죠.
    연말 따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8.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1.12.12 13: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무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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