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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숫컷이다. 헤어클럽 터줏대감. 밑도 끝도 없이 짓는다. 부조 형아에게 신문지 방망이로 제지를 당하고 나서야 멈춘다. 간식에 촉수가 모인 강쥐.. 귀신도 울고 갈 정도로 선수다. 입 앞에 들이대면 조용.. 먹는데 짖을 이유가 없지요... 손을 내밀고 발 하고 외치면 탁하고 올린다. 더 달란다.. 그런데 없다. 내일 보자.. 강쥐야 남자 아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