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2.05.05 차창에 걸린 봄바람
  2. 2012.01.31 눈 오는 날 (12)
  3. 2011.12.03 겨울의 초입에 (4)
  4. 2011.11.22 계절의 길목에서 (16)
  5. 2011.11.02 가을의 빛 (14)
  6. 2011.10.22 식탁 위의 가을 (8)
  7. 2011.10.05 가을이 스쳐가다 (8)
  8. 2011.09.22 선유도의 가을 바람 (8)
  9. 2011.06.01 장미꽃 (2)
  10. 2011.05.07 싱그러움 (2)
  11. 2009.10.15 가을의 향기 (14)
  12. 2008.09.01 감성의 가을로.. (12)

차창에 걸린 봄바람

칸의視線 2012.05.05 22:54

 

 

 

 

살랑거리는 봄 바람에 가로수 나뭇잎이 하늘 거린다

상큼한 향기와 함께 봄이라는 짧은 계절은 코 끝만 간지럽히고 스쳐갑니다.

나에게 봄 날은 아직 머물러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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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칸의視線 2012.01.31 21:41


 

눈 그리고 빛과 그림자
어둠에 그늘진 길은 벽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깊은 겨울 밤의 정취가 아로세겨진 빛이 그린 그림



 

눈, 순식간에 앙상한 가지에 소복히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 아래 소리없이 하얀 이불을 덮었습니다.
하얀 눈으로 덮으니 좀 따뜻해 졌습니까?




 

누군가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눈밭
짖눈개비가 내리는 퇴근길을 제촉했나 봅니다.
미간을 찌뿌리며 움직인 발자국을 선명하게 남긴 눈길




 

기둥, 눈과 바람을 고스란히 끌어 안는다.
춥다, 빨리 가자
깊은밤, 오늘 따라 쓸쓸하게 서 있는구나. 가로등이 곁에 있으니 덜 무섭겠지~!





부지런한 빗자루의 움직임을 가려버린 눈
미끄러지지 말라며 누군가의 배려가 길에 녹아 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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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초입에

칸의視線 2011.1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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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길목에서

칸의視線 2011.11.22 10:13


 

가는 계절이 인사하는 아침
햇살이 비춰진 단풍은 자연의 빛깔을 선사합니다.




콘크리트 벽에 그려진 태양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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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빛

칸의視線 2011.11.02 12:53


 

노란빛으로 물든 가을에 시선을 빼앗겨 시동을 끄고 잠시 문을 열고 밖을 봅니다.
때마침 신호등은 적색을 내비치며 멈춤을 알립니다.

비가 내린 후 밝아진 은행잎 빛깔 만큼 하늘도 쾌청합니다.
눈부신 햇살이 은행잎을 반짝일 때면 자연스레 눈을 감게됩니다.
 세상의 이치겠죠. 너무 밝아서 볼 수 없을 만큼.


노란잎이 낙엽이 되어 바닥을 가립니다.
햇살에 좀더 부대끼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밝을 때 귓가에 스치려나 조심스럽게 지나갑니다. 자연은 오늘도 멋진 빛깔을 선사하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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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가을

칸의視線 2011.10.22 10:51



식탁 위에 핀 해바라기
가을이 머물러 있습니다.

단풍은 절정을 달리고 붉은 기운은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계절.
 이 가을이 지나가면 서늘한 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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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스쳐가다

칸의視線 2011.10.05 20:36


 

어깨가 움츠려 드는 서늘한 기운이 저녁에 스며듭니다.
가을이 스쳐지나 갑니다. 단풍도 만나야 하고 살오른 대하도 맛을 봐야 계절을 줍고 가는 것 갔습니다. 계절의 절정, 한 낮의 따스한 햇살이 물러난 역전의 밤은 화려한 조명으로 빛을 내지만 마음은 뜨거운 국물을 원합니다.
아~! 시원하다 이렇게 외쳐야 가을을 실감합니다.


원형의 야외 조형물은 형형 색색의 조명에 비춰 카멜레온 처럼 피부를 바꿔갑니다.
화려하게 하늘을 수 놓는 불꽃은 아니지만 변해가는 색상에 시선이 멈춥니다. 근간에 여의도가 북쩍이겠죠. 빵빵 터지는 폭죽의 소리에 열광하고픈 가을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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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의 가을 바람

칸의視線 2011.09.22 21:17


바람의 향기가 살포시 옷깃을 스쳐가고,
짙은 그림자로 얼룩진 콘크리트 벽에 가을이 내려 앉았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목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선유도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쏟아지는 햇볕과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강바람이 버무려진 9월의 한강.


선유교를 건너자 마자 화사한 꽃이 반겨줍니다. 밝은 빛깔로 자연스레 시선이 갑니다.
연방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9월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아련한 빛깔로 계절을 절묘하게 표현한 보랏빛 가을로 물들입니다.


조석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에 다음 계절을 준비하듯 서서히 낙엽을 떨어뜨리는 담쟁이덩쿨.
그림자 사이에 숨어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그림자 사이에 숨어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유일하게 남은 연꽃.
단연 돋보입니다. 마지막까지 고고한 자태를 유지합니다.



창 밖은 계절의 변화가 확연합니다.
전시장 내부는 한결 같지만 시간이 흐르듯 바뀌어 가는 유리창 밖의 풍경은 사계절이 뚜렸합니다.



시간의 정원.
울긋블긋 서서히 색상이 바뀌어 갑니다. 수채화 파렛트 위에도 갈색의 농담이 가을을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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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칸의視線 2011.06.01 23:57
빨간 자태를 뽐내를 장미꽃이 오늘에서야 눈에 들어옵니다.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담장위에 머문 장미를 그냥 스치고 지나간 것입니다. 고개를 돌렸으면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머물렀을텐데. 진한 색상과 함께 푸르름을 발산합니다. 실내에 있다 점심 무렵 잠깐 밖으로 나왔는데 담장에 걸린 꽃을 아이폰에 붙잡았습니다. 오늘 무척 덮습니다.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긴팔 셔츠를 입고 갔는데 귀가길에 땀에 젖었습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급하게 셔터를 누르다 보니 촛점이 흐려졌습니다.
여기서도 마음의 여유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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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

칸의視線 2011.05.07 23:21
꽃 그리고 싱그러움
물방울이 맺힌 잎새와 꽃잎. 가는 봄을 아쉬워 하나 봅니다.
여름의 자리를 내어 주지 않습니다.

낮은 얇은 옷이 생각나지만 저녁만 되면 쌀쌀한 바람에 어깨를 움츠리게 합니다.
그래도 계절은 초록의 향연을 선보입니다. 여름이 자꾸 제촉합니다. 단지를 잠깐 돌면서 시선을 고정 시킵니다. 고운 색깔을 머금은 꽃은 선명함으로 유혹합니다. 벚꽃이 물러가고 진달래가 대신합니다. 여유로운 토요일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그래도 버스 타고 밖을 나가고 싶은 충동을 막지는 못하고 종로로 발검을을 옮기게 합니다. 주말을 여유있게 보내고 싶어서 금요일 늦게까지 일을 마무리하며 맞이한 토요일. 조금 늦은 기상과 가벼운 브런치로 오전을 보내고 봄바람을 맞으로 밖으로.. 계절이 멋진 모습을 선사합니다. 내일은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준비하렵니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가운데 딱 한 장을 건집니다.
녹록치 않습니다. 죄다 흔들려서 삭제하고 남은 사진. 시간이 지나면 붉게 물들겠죠.


 

 

철쭉..
여전히 밝은 색상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금방이라도 붉은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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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기

칸의視線 2009.10.15 01:41


코스타리카 "Cup Of Excellence"(COE)에 물을 흘러내립니다.
향기의 밀도가 다르다는 점을 감지하는 순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숨을 들어 마신다. 아마도 가을을 입에 넣어서 그러겠지요. 볶은 후 4일이 흐른 뒤 마셔보니 살짝 가라앉은 향기가 식도를 타고 넘어갑니다.
뜨거운 커피의 계절이 왔다. 자정 가까이 집안의 차가운 공기를 커피향기가 장악합니다. 싫은 눈치를 내색할 수 없다. 왜냐 가을의 향기가 내몸을 감싸고 있어서~! 이렇게 가을은 소리없이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가을 국화의 노란 빛깔이 시선을 붙잡는다.
코를 가까이 가져가 보니 역시 가을의 향기가 밀려온다.

가을
남자의 계절
쓸쓸한 계절

스산한 공기가 얼굴을 감싸는 아침에 더욱 노오란 빛을 발산하는 국화가 가을임을 재차 확인시킨다. 손가락 사이로 가을이 빠져나가기 전에 가을을 제대로 만나리라. 기다려라 가을이여~!
과천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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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가을로..

칸의視線 2008.09.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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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안기고 싶었을까?
굵은 빗방울을 떨어뜨린 구월의 첫날이 여름을 떨치고 싶어한다.
컬러풀한 낙엽이 가라앉은 책표지에 시선은 머문다. 그리고 금속빛 디지털의 결정체가 반짝인다. 더위에 지친 몸이 균형을 잡고 싶은 모양이다. 그래 때가 온것이다. 천고마비의 가을이 내 곁에 바짝 다가온다.
감성의 계절로 향하는 길목에서 끄적인다. 내 블로그가 첫 을 맞이하는 구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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