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2.10.18 영광일번지 (14)
  2. 2012.07.09 플라잉팬 블루_이태원 (2)
  3. 2012.07.06 수지스_이태원 (4)
  4. 2012.07.05 토니치킨_과천 (2)
  5. 2012.06.14 팥빙수 (6)
  6. 2012.06.09 두부공장_안산 월피동 (6)
  7. 2012.04.23 eddys's cafe cusine edition 9th (6)
  8. 2012.02.05 THE COFFEE 연남동 (4)
  9. 2010.10.17 CIRO OLIVO_가회동 (24)
  10. 2009.11.08 비오는 날 (16)
  11. 2009.04.26 부산오뎅_사당동 (28)
  12. 2009.01.03 무박 2일 (24)
  13. 2008.12.06 불타는 *** 시리즈의 "중국성"_사당동 (16)
  14. 2008.03.09 떡볶이의 지존 "먹쉬돈나"_안국동 17-18 (28)
  15. 2008.01.27 파스타_ZINO FRANCESCATTI_이대후문 (10)

영광일번지

작은旅行 2012. 10. 18. 15:50

 

 

 

영광일번지

굴비 정식이 한 상 차려졌습니다. 처가에 가니 오랜 만에 얼굴 본 다며 처남 식구들과 함께 영광으로 향합니다.

소문이 난 가게인지라 휴일에 줄을 서는 진풍경을 봅니다.

넓은 장소를 갖고 있다 보니 관광버스로 단체 손님을 받을 정도의 여력이 되는 식당.

다른 가게는 빨간날은 휴무. 그래서 이곳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그닥입니다. 사위 얼굴 봐서 가자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휘발유 태워가며 굳이 여기까지 50Km를 넘게 가지 않습니다. 남도 한정식의 특징이 반찬 가지수가 많습니다. 그 만큼 남겨서 버려지는 음식이 태반입니다.

제가 이런 가계를 가지 않는 이유입니다. 딱 질색입니다.

화려한 상차림에 눈이 커지지만 따져 보면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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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nanayang.tistory.com BlogIcon 바나나양ㅡㅅㅡ 2012.10.18 19:08 Modify/Delete Reply

    아아아~~배고플때 보니까 너무 맛있어보여요ㅜㅡ 맞는 말씀이십니닷!! 남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ㅡㅜ 저런 식당가서 남은 반찬의 양은 집에서 먹는 삼사일분의 반찬은 되는거 같아서;;; 맘이 안좋아지곤 해요ㅡㅜ

  2.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0.18 19: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ㅠ
    배가 고파옵니다.ㅠ

  3. Favicon of https://rlftns654.tistory.com BlogIcon 동그란 세상 2012.10.18 20: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흑;; 정말 좋군요^^

  4. Favicon of https://dbstb226.tistory.com BlogIcon 그대바라기 2012.10.18 2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우 예~~ 상다리 뿌러지는 군요
    너무 좋아 보이네요^^

  5. Favicon of https://lovecjm77.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뷰 2012.10.18 20:15 신고 Modify/Delete Reply

    놓을곳이 없군요.
    정말 완전 행복할거 같아요^^

  6. Favicon of https://gksqjseoqkr.tistory.com BlogIcon 레인보우 아이즈 2012.10.18 20: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기 한명더 추가요~~ㅋ
    잘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2.10.19 10:37 신고 Modify/Delete Reply

    버려지는 음식물이 많다는 건 참 슬픈일이죠. 그게 다 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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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팬 블루_이태원

칸의視線 2012. 7. 9. 16:16

 

 

 

예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플라잉팬 블루, 레드, 화이트 가운데 이태원의 블루 입니다

디저트로 팬케익과 타르트가 나름 좋다는 풍문을 듣고 고고씽.

지난 번의 수지스와 맛은 별반 다르지 않았고 팬케익 위에 데코레이션이 다를 뿐입니다. 요즘 HOT한 장소로 떠오르다 보니 일요일 오후에도 인파로 북적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카페나 식당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맛 하나 때문에 다녀옵니다. 공간의 분위기는 모던과 클래식이 섞여 자연스러움이 베어나오게 했고 조명에서 클래식한 불빛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괜히 주문했다 싶을 정도로 실망했습니다. 차라리 생수를 마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은 1만5천원으로 팬케익은 동일했습니다. 반면에 V.A.T 10%로는 별도..주차는 깔끔하게 용산구청(신청사) 지하로 들어갑니다. 휴일에도 여지없이 스티커가 발부되는 동네이오니 주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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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2.07.10 15: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태원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요.ㅠㅠ;;

    그리고 뼛속까지 된장찌개인데
    음식 종류도 좀 힘들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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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_이태원

칸의視線 2012. 7. 6. 18:19

 

 

 

팬케익이 괜챦다는 지인의 소개로 이태원에 갑니다.

녹사평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수월했습니다.

약간 올드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준비시간을 갖고 저녁 6시 예약을 미리 했었습니다.

유명세를 탓던 가게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 수록 손님이 늘어납니다. 방문한 주목적은 오로지 팬케익을 맛보기 위하여...

평범한 맛이였고 가격에 비해서는 그닥이었습니다. 자리값 반영이 많이 된 것 같구요. 1만2천원의 팬케익에 토핑은 별도로 삼천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플조림과 시나몬을 선택...데코레이션이 들어가니 모양새가 살아납니다.

뉴욕식 베이글을 주문했었는데 연어와 크림치즈가 범벅이 되어 비릿한 맛과 느끼한 맛이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에 설명이 되었는데 왜 주문했는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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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pparang.tistory.com BlogIcon ♥쭉쭉♥ 2012.07.06 2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팬케익이 너무 비싸네요~ 토핑은 또 따로라고하니..ㅠ_ㅠ 이태원에 브런치 맛집 찾으려고 하는데.. 다들 가격만 비싸네요.ㅠ

  2. Favicon of https://thank-forme.tistory.com BlogIcon 최고기 송부장 2012.07.07 00:31 신고 Modify/Delete Reply

    맛있어보여요..엄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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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치킨_과천

칸의視線 2012. 7. 5. 18:21

 

 

 

친지분께서 그토록 칭찬을 했는지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마약이 첨가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후라이드의 바삭함과 양념의 소스 맛은 제가 먹어 본 치킨 중 으뜸이었습니다. 그냥 봐서는 동네의 그저 그런 치킨가게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맛은 켜켜히 쌓인 시간 만큼이나 담백하고 깔끔했습니다. 함께 갔던 지인은 10년 정도 어머님과 부천에서 치킨가게를 운영하셔셔 맛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고, 결론은 GOOD으로 판명.

균형감을 절묘하게 갖춘 맛이란게 이런 것이구나 먹으면서 느낍니다. 사람의 혀처럼 간사한게 없다고 하지만 세월의 간극 만큼이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커피도 그렇지만 치킨도 식은 후에 맛을 보면 치킨의 진가를 알 수 있는데 역시 명불허전 이었습니다. 결국 포장까지 추가주문을 하고서야 자리를 비웠습니다.

과천시 별양동 1-7번지  주공아파트 5단지 507동 옆의 상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02-503-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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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7.06 0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치킨에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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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칸의視線 2012. 6. 14. 01:15

 

 

 

상수역 근처..힘내라 단팥죽

인연이 없어서 팥빙수로 대신합니다.

더운날 시원한 빙수가 떠올라야 하는데 원래 이 집의 단팥죽을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이날도 행차를 합니다. 한참을 끓여야 한답니다. 그렇게까지 기다려 가면서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지라 단박에 메뉴 변경.

기본에 충실하다고 말하겠습니다. 갑자기 Go to the Basic이 떠오릅니다. 거리의 차량에서 시작하여 결국 매장을 낼 정도의 내공이 그릇에 담겨 있었습니다. 베이직을 지키기도 어지로운 세상입니다만 팥빙수를 먹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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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arand.tistory.com BlogIcon 생각의 탄생 2012.06.14 0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군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6.14 11:24 신고 Modify/Delete

      기본을 지켜나가는 것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유혹에 휩싸이면 마음이 흔들리는데 지켜봐야지요
      맛있는 맛 이전에 동일한 맛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관건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2.06.16 20: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폰으로 작게 보니 팥 밑에 깔린 하얀 것이 계란후라이 같아서 놀랐는데
    지금보니 분명한 얼음이군요! 너무 맛나겠습니다. ㅜㅜ

    참! 잘 지내고 계시지요?
    결혼식 후 바쁘다고 인사도 못 드리고 내내 죄송한 마음입니다.

  3. Favicon of https://outdoorlamp.tistory.com BlogIcon DidISay 2012.06.17 0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 이름이 힘내라 단팥죽이군요. 어쩐지 으쓱으씩하게 되는 ^^ 팥빙수 좋아하는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2.06.17 14:56 신고 Modify/Delete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단팥이 퍼져 떡처럼 뭉게져 있는데 이곳은 팥알 알갱이가 톡톡 터져가며 입에서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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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장_안산 월피동

칸의視線 2012. 6. 9. 12:46

 

 

 

 

안산의 서울예대. 학교앞 저렴한 가격대에 맛집이 VJ특공대에 소개되었지요.

그 때 눈여겨 본 두부음식점 <두부공장>. 사진의 메뉴가 모둠두부로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 장수 메뉴라고 합니다.

근처에 갈일이 생겨 지인들과 함께 합니다. 공간은 7080 분위기로 자욱합니다. 20대 여성들이 은근 좋아하는 눈치를 보입니다. 보수적이어서 그럴까하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기우였고 달달한 음식의 맛이 젊은 친구들을 끌어들이는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초딩입맛이라고 할까요? 제 연배의 지인은 담박에 음식이 달다는 표현을 합니다. 저 역시 동감하는 부분.

학생을 상대로 하다보니 푸짐한 양(?)에 달달한 간으로 빈 자리가 금새 없어졌습니다. 아무튼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른 세대가 어울리려면 한쪽이 양보를 해야합니다. TV화면에서는 푸짐하게 나왔는데 촬영용 이었나 봅니다. 생각 만큼은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막걸리가 더해져야 궁합이 맞습니다.

 

 

 

막걸리잔을 부딪치며 수다 삼매경에 빠집니다. 소주가 추가되며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갑니다.

술이 들어가니 이런 저런 얘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맨정신에 말하기 불편한 말을 이곳에서 쏟아내더군요.

알콜 기운을 빌려야 하는 친구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귀를 쫑긋거리며 귀담아 들었답니다.

 

 

두부가 주종목이다 보니 부수적으로 콩비지가 나오지요. 그 재료로 튀김을 해줍니다.

텔레비젼 화면에서는 갯수도 많았는데 실제로는 요정도 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서비스 메뉴 입니다.

이것 때문에 자꾸 소주와 막걸리가 탁자 위에 올라옵니다. 가게의 전략일까요?

안주가 술을 부릅니다. 다시 술이 안주를 반기구요

 

 

 

 

내부 인테리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딱 저의 초등학교 시절의 Feel 입니다. 얼마 만에 보는 석유 풍로인지.

이제는 박물관에서 구경해야 합니다. 음악이 없어 아쉽웠습니다. DJ가 등장하면 금상첨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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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6.09 18: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침이 넘어갑니다..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2.06.09 2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키야 막걸리와 완전 잘 어울리는걸요 ㅎㅎ

  3.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2.06.11 09: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배고프네요..
    아침도 대충 챙겨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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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s cafe cusine edition 9th

칸의視線 2012. 4. 23. 00:42

 

 

 

EDWARD KWON의 에디스 카페_신세계 강남점

모처럼의 백화점 나들이.

 저녁 식사 시간과 맞물려 먼저 먹고 시작하자며 푸드 코트로 발걸음을 옮기던 중 에드워드 권을 보게 됐습니다. 옆지기가 개업 초기에 줄을 섰던 곳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오늘은 여유가 있습니다. 고고씽.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펼쳐 보니 얼마전 파스텔 시티의 Olive Avenue가 떠오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 없습니다. 햄버거와 로메인샐러드, 해산물 스튜를 주문.

 

반숙한 수란과 바삭한 베이컨이 곁들여진 로메인 샐러드는 치즈 맛이 풍부한 소스와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옆지기의 평가에 의하자면 보통은 단단한 치즈를 필러로 깎아서 뿌려주는데 바삭하게 녹여 굳힌 체다 치즈가 곁들여져 아주 특이하다고 하네요.

 

 

 

 

큼직한 바게트가 올려져 있는 해산물 스튜.

레몬즙의 향긋함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이 맛있습니다.

상상했던 것 보다 국물의 양은 적었지만 빵을 찍어 먹기에 딱 적당한 정도. 싱싱한 새우와 오징어, 홍합들도 조화롭습니다.

 

 

 

 

패티가 두툼한 햄버거. 볼륨감이 좋네요.

곁들여 나오는 감자칩과 피클이 예술입니다.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감자칩이 맥주 안주로 딱 어울리네요.

특이하게 sun-dry 토마토가 곁들여진 피클도 다른 곳과는 차별화됩니다.

Chef의 손길이 느껴지는 피클이랄까...

 

 

 

 

물티슈, 냅킨들에 깔끔한 로고가 박혀있네요.

푸드코트 한켠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위는 소란스럽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차분합니다.

음료수를 주문했더니 레몬 한조각을 넣은 얼음잔을 가져다 주는 섬세함도 Good~!

가격 대비 양과 맛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기적으로 메뉴가 바뀌는 모양인데 새로운 메뉴가 나오기 전에 다시 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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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4.24 21: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잘 먹고 갑니다. 눈으로^^
    눈으로만이라도 참 행복하네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4.25 13:43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이쿠 햄버거 한 번 맛나게 생겼네요~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5.03 2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옷, 수란까지 +_+ㅋ
    이 밤에 샐러드가 먹고 싶어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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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FFEE 연남동

올댓커피 2012. 2. 5. 21:38



모임에서 회원들과 함께간 커피볶는집 The Coffee, 연희동
인근에 화교분들의 중국음식점이 가득한 거리에 아담한 로스팅 하우스가 있습니다. 커피 투어에서 뵌 적이 있었고 그간 준비하시고 개업하신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제야 방문합니다. 공교롭게도 방문한 날이 오픈한지 딱 1년 되는 날..남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작은 가게에서 신선함에 집중하여 손님을 누적시켰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생두는 한 달 이상 보관하지 않도록 물량 조절에 민감하게 대응하셨고, 같은 생두지만 가장 최근에 수확된 커피를 확보하려고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방문하던 날 오픈 후 365일. 1주년 이 공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오롯이 전해주셨습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으로 삶의 2막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고, 5년의 준비 끝에 지금의 가게를 개업하셨습니다. 다양한 삶의 스펙트럼을 갖고 계셨지만 듣고 보니 정말 다채로웠습니다. 수중 촬영전문가로 활약을 하셨고, 중고골프연맹 창설맴버로 8년 가까운 시간을 봉사하신 대표님. 그런 인생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든 공간입니다.




생두를 대하는 정성스런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9평 공간에 로스터기 보다 더 큰 부피를 지닌 항온항습기.. 오른쪽 공간에 우뚝 서있습니다. 얼핏 보면 냉장고로 생각하기도 했구요. 에어컨이 왜 저기에 있지하고 의문을 가지기도 했답니다.
특히 보관 생두의 온,습도 조절용으로 설명을 듣던 회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은 할 수 없었지만 열풍식 로스터는 압권이었습니다.  3상 전기를 사용하는 기계로 산업용 전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로스터기를 보여주며 기계를 강조하지만 이곳은 꼭 꼭 숨었습니다. 기성제품이 아닌 관계로 모양은 조금 어설프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머신이었습니다. 이 날 여기에 참석한 회원분들에게 들은 얘기로는 괴물(?)로스터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수납 공간을 천정 방향으로 잘 활용하셨습니다.
단순하지만 중심이 잡힌 매뉴에서 샵의 방향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롱블랙"은 아메리카노 스타일이지만 좀 더 진한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커피가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촛점이 흐려진 캐리커쳐 스텝중 한 분의 작품입니다.
대표님의 특징을 단순하고도 절제된 선으로 정확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저도 이런 그림 한 장 받아 보고 싶어요.


저희가 미리 방문한다고 말씀드렸기에 개업 1주년 기념으로 저희에게 맛있는 원두커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맛나게 잘 내려서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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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2.05 22:22 Modify/Delete Reply

    커피집 투어는 여전 하시군요. :)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2.16 17: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참, 여기 아저씨...(할아버지라 불러야 할까요?)와 그림과 참 많이 닮았지 말입니다.
    (그대로인 수준!!)
    2011 카페쇼 이후 볶으셨다던 예가체프 아리차가 기억에 아릿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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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O OLIVO_가회동

칸의視線 2010. 10. 17. 02:17
옆지기와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세프가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아내와 같이 안국역으로 달립니다.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로 샌드위치 소스에 일가견이 있는 친구. 물론 다른 메뉴도 교과서처럼 만들어 냅니다. 예약을 하고 큰맘 먹고 갑니다. 이런 레스토랑에 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역시 음식은 개성이 가득하고 풍미 또한 좋았습니다.  근무시간 이후에 2차로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자신의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좁혀진 타케팅과 메뉴(아이템) 선정이 뚜렷하고 비전문가인 제가 들어도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인 입지 부터 해서 운영계획까지 디테일하게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어쩜 제가 수업을 듣는 것과 비슷한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맛나게 먹고 왔네요.



Ciro Olivo, Italian Restaurant, Pasta & Pizza  / Tel) 02-743-7570   Fax) 02-743-7522

종로구 가회동 207 번지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헌법재판소 앞을 지나 재동초교 사거리를 조금 지나면 세탁소 옆 건물2층
건너편은 가회동사무소.
옥상에도 야외 좌석이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멋진 장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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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0.10.17 11: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울에도 갈수록 맛있는 식당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 마도 침이 꼴깍~~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0.17 14:42 신고 Modify/Delete Reply

    피자가 막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도미노라도 시켜 먹을까..ㅎ.ㅎ

  3. Favicon of https://hisday.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0.10.18 04: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식사시간 지나고 찾아올 것을,
    괜히 꼭두새벽에 찾아와서 배를 부여잡고 마네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들도 온통 맛좋게 생겼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10.18 09:01 신고 Modify/Delete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가본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오랫만에 가다보니 마구마구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진이 온통 음식으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0.10.18 09: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침 제대로 못 먹고 나왔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야외 좌석도 참 멋져 보입니다.

  5.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0.10.18 10: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에서 이곳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왠지 사진도 더 잘 찍히는 듯 한~
    화면 가득한 음식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0.10.18 11:45 신고 Modify/Delete Reply

    흐~~ 이런곳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사진만 보아도 완전 맛있게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0.18 11:54 Modify/Delete Reply

    가계 분위기가 깔끔하고 조용하네요.
    종로쪽은 저런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0.10.18 12:32 신고 Modify/Delete

      가회동의 고즈넉한 분위기 때문인지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도 차분했구요 하지만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음악은 어깨를 들썩이게 했습니다.

  8. Favicon of https://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10.10.19 06: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오늘 아침에 테러샷을 많이 보는군요. ㅠㅠ
    정말로 배가 고파옵니다. 특히 피자는 너무 맛나보이네요....

  9. Favicon of https://bkinside.tistory.com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19 14: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밥을 먹지않고 블로그를 볼때면, 늘 음식사진.. 아........
    분위기도, 음식도 끝내주게 보입니다 ㅠ.ㅠ

  10.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0.10.19 19: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로 정갈해보이는 것이
    저의 밥상과는 비교자체를 못하겠군요..;)

  11. superkokomom 2010.10.20 09:37 Modify/Delete Reply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0.20 1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식전인데 음식 사진이군요.ㅡㅜ
    저도 어딘가 빨리가서 먹어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너무 많은 메뉴 보다는 확실한 몇가지 메뉴를 제대로 하는데가 저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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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칸의視線 2009. 11. 8. 22:10
 전주전집 그리고 커피 볶는 집[Coffee Society]

체력이 고갈된 옆지기를 위해 사당동 맛집 검색. 맘에 드는 집이 떴습니다.. 물망에 오른 메뉴는 오뎅과 정종, 부침개, 감자탕 그리고 마지막은 커피. 날씨가 메뉴 선택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꾸물꾸물하고 부슬비가 내리는 휴일 오후 감자탕과 맞대결한 전주전집으로 낙찰. 거기에 막걸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라고 맛있는 상상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마을버스에 몸을 맡기고 GOGO.. 소문대로 바글바글 했었지요 정말 저녁 식사 시간에 갔더라면 돌아올뻔 했습니다. 좌석의 2/3가 이미 손님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산을 다녀온 등산객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관악시장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지만 그런 분위기는 퇴색되었지만 작은 가게가 줄줄이 모여 있어서 시장 분위기를 감지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행정구역상 동작구 사당1동 소재. 바로 맞은 편 동래파전 집도 있었지만 그곳은 한산했습니다. 이 거리에 곳곳에 부침개 집이 있었으나 오직 이곳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답니다.




모듬전과 장수막걸리를 주문했고 곧바로 나온 기본 반찬입니다. 주전자 막걸리가 있었으나 동동주인 것 같아 다음 기회로 미루고 항상 마셔왔던 가벼운 서울장수 생막걸리로 선택을 했습니다.




모듬전을 시키니 푸짐하게 소쿠리에 두번이 나옵니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이 정도의 양이면 3인이 먹기에 충분하고 막걸리 2병이면 좋을 듯 합니다. 결국 남은 음식은 포장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수히 많은 손님이 다녀간 흔적이 벽에 담겨있습니다. 심지어 천정에도 낙서를 해놨습니다. 저도 한 번 해볼까 했으나 필기도구를 지참하지 않아서 통과. 담에 주전자 막걸리 주문하면 그때는 반드시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다시 말하면 재료비 단가상승으로 값을 올린 증거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어느 블로그에는 모듬전이 13,000원으로 나왔는데 실제는 15,000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가격대비 맛 상상초월. 평가에 깐깐한 아내도 후한 점수를 줍니다. 이 가격으로 어디가서 배부르게 먹을까 떠올려 봤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결론은 울 신입 데리고 다시 오자...





주방 입구에 매달린 양은 주전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동동주를 담을 용기 주전자....기다려라, 다음에 시켜주마.






울 아파트 단지 상가내에 위치한 커피소사이어티..
한가한 오후에 부침개를 배부르게 먹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면 안되지요...카페로 자리를 옮깁니다. 마침 원두를 볶고 있었고 식히는 과정을 잠깐 촬영했습니다. 커피 향기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드립으로 내린 스페셜티 커피를 주문해 마시고, 쥔장이 서비스해 주신 데미타세 잔의 Espresso에 또 다른 드립커피까지 살짝 맛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예쁜 이 잔은 옆지가 탐내는 이태리 안캅사의 제품으로 품위가 흐릅니다. 이상 비오는 일 오후에 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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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09.11.08 23:41 신고 Modify/Delete Reply

    군침이 꿀꺽

  2. Favicon of https://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2009.11.09 0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노릇노릇한게 다시 데워먹어도 맛있겠네요. 전에는 막걸리가 쵝오지요~^^

  3. Favicon of http://talkingof-2.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11.09 11: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맛나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11.09 12: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찌그러진 주전자가 참 마음에 듭니다...^^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11.09 17:43 신고 Modify/Delete Reply

    동동주를 담는 주전자인가 봅니다. 정겨워요~~ ^^*

  6.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11.10 15:53 신고 Modify/Delete Reply

    커피가 참 맑습니다...
    전을보니 빨리 비가 한번더 내려주길 바랄뿐입니다...아무래도 전은 비올때 먹어줘야....ㅎㅎ

  7.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11.23 19: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캅사의 제품 저도 요즘 좀 노리고 있지 말입니다 ^^;;
    이번에 카페쇼에서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신맛이 일품인 커피...어떨지 궁금합니다 +_+
    전 왠지 부침개 막걸리 보다 커피에 더 눈길이.ㅋ

  8. 가본사람... 2010.02.10 16:10 Modify/Delete Reply

    가지마세요..
    쥔장이 넘 불친절해요.
    2월9일 비올때 갔는데... 밖에 사람 많다고....
    빨리 먹고 나가라고 쥔장이 면박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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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뎅_사당동

칸의視線 2009. 4. 26. 23:02


   "미미씨/mimic"님의 댓글을 근거로 네이버에서 검색 해보니 주루룩 <부산오뎅>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자세히 그리고 집에서 가까워서 바로 달려갑니다. 사당역 근처에 맛집이 없나하고 기대하던 차에 짧은 댓글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찾아보니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격언이 딱 들어맞습니다. 엎지면 코 닿을 장소.
   "15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추운 겨울에 갈 수 있는 든든한 가게를 목차에 올립니다. 어찌되었건 어묵 맛을 봐야지요.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이지만 비온 뛰 끝이라 쌀쌀함이 밤에 깃듭니다. 하지만 뜨거운 어묵 국물에다 히레정종까지 한 잔 하니 얼굴도 달아오르고 취기가 살짝 돕니다. 기분좋은 밤 입니다. 차림표에 "아이스정종"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전맴버 "어묵" 일명 "오뎅"입니다. 국물은 약간 매콤함과 개운한 뒷 맛이 일품입니다. 약간 간이 베어들어 있습니다. 워낙 싱겁게 먹는 스타일이라 약간 짜게 느껴집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지요?
Bar 타입의 좌석에 앉고 싶었으나 사람들로 붐벼서 별도의 좌석에 간이 가스렌지위에서 데우고 있습니다. 





오늘의 술은 "히레정종" 일명 "말린 복어 지르러미가 들어간 청주"입니다. 순식간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알코올 기운을 날려버리는 장면을 동영상 촬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놓쳤습니다. 그 결과물만 사진으로 남깁니다. 따끈한 청주 한 잔에 밤이 즐거워집니다. 뜨거워서 그냥 마시지 못하고 한 참을 이 상태로 식혔습니다. 제가 청주 좋아한다고 이미 한 차례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에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게의 차림판 "메뉴판" 입니다. 쥔장께서 사진 찍는 모습을 자주 봐 왔던 터라 크게 긴장을 하지 않았지만 여기를 촬영하는 것을 보고 혹시 나중에 장사하려고 그려나며 질문을 던집니다. 답변은 인터넷용 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기 온것도 다녀온 분이 소개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가게의 명함 "부산오뎅"입니다. 뒷 골목으로 이전했다고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관악등기소 뒷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찾기는 아주 편리합니다. 혹시 네비게이션에 입력하여 찾아 가신다면 

     이곳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관악구 남현동 1062-10번지, <부산오뎅>
(전화) 02-3474-9937
모처럼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냥 귀가하기 아쉬워서 크림스피 도넛에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
미미씨_ mimic님 찾았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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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8
  1.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4.27 13: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묵 국물 잘못 만들면 냄새때메 아주 곤욕이던데... 좋은 곳 찾아 가셨군요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4.27 16:47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 부산오뎅 좀 땡기는데여..*.*.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7 16:56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하 저는 그냥 댓글달았는데...풉~~그 덕에 아직도 건재하단걸 알게 되었네요. 냐하하하 저도 술은 즐기지 않지만 비오는 겨울에 가끔 가서 친구들이랑 따끈한 정종 한잔씩 시키고 오뎅먹다가 오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면 오뎅을 끝내주게 먹지만요. ㄷㄷㄷ
    아, 갑자기 가고싶당

  4.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4.27 20: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뎅은 국물맛이 끝내줘야 되는데 칸님께서 이리 극찬 하시니, 사당쪽 갈일 있으면 꼭 한버 들러야겠습니다..
    오뎅은 역시 부산오뎅...^^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4.27 21:24 신고 Modify/Delete

      네, 맞습니다. 오뎅은 역시 "부산오뎅"
      가게에서 한참 맛을 즐기고 있을때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혼자 들어오서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부산오뎅이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4.27 2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부산에 오시면 꼭 부산오뎅 들러 주세요.
    하단에 있습니다..ㅎㅎ

  6.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4.28 11: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_<
    사당역 근처에 맛집을 또 알게되었네용!
    친구들하고 오뎅 생각나면 꼭 들려볼께요~^-^
    가격도 착하고 괜찮아 보이네용~ㅋ

  7.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4.28 12: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리지날 보산오뎅먹으로 가야겠습니다.ㅎㅎ

  8.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9.04.28 14: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 맛있겠는데요.
    남현동이면, 제 학창시절의 추억이 묻어있는곳이라^^;
    언젠가 데이트 코스로 한번 밟아봐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9.04.28 16: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먹으러 다녀와야겠네요...으흐흐흐흐

  10. 로리언니♩ 2009.04.30 14:01 신고 Modify/Delete Reply

    히히
    진짜 real 부산 오뎅의 참맛은 ..
    정말 가히 양 손 따따봉을 외치리만큼 맛있죵 ㅜㅜ ㅋㅋㅋ

  11.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9.04.30 14:19 신고 Modify/Delete Reply

    말린복어 지느러미였군욤.. 특이하당.. 맛도 그럴까요? 후후

    지치기쉬운 목요일.. 점심만먹었을 뿐인데 호박은 벌써 졸려요(ㅠㅠ)
    기지개한번 활짝 펴고~ 오늘도 해피목욜 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30 21:34 신고 Modify/Delete Reply

    호, 히레사케군요.
    뭐, 비릿느끼리리하다고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중독되면 흠흠...ㅋ
    그나저나 부산에 오신줄 알았담서!!!

  1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09.05.01 02:18 신고 Modify/Delete Reply

    다른건 다 알겠는데 "아이스정종"
    처음 들어 보네요...맛이 궁금해지는걸요.^^

  14. Favicon of http://kikibossa.tistory.com BlogIcon KiKiBOSSA 2009.05.01 19:23 Modify/Delete Reply

    그간 밀린 읽을 거리 볼거리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이 허기는 어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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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 2일

작은旅行 2009. 1. 3. 12:20

  "무박 2일" 동해 바다의 기운을 받고 왔습니다.
매년 목도하는 풍경이지만 정체된 고속도로 위에 나서고 싶지 않아서 연말연시 방바닥에 X-RAY 촬영을 수 차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을 맞이하는 스스로에게 다짐이 필요함을 감지합니다. 벌써 작년이라고 표현이 됩니다. 2008년 급격한 변화를 온 몸으로 겪은 저에게는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이 겹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한 바탕 태풍이 지나간 시간으로 이제야 느낍니다. 2008년 12월 31일 마지막날 회사의 일도 무척이나 분주했고 긴장되었습니다. 퇴근길 운전중에 입금 되었다는 거래처 직원의 전화를 받고서야 한시름 놓게 됩니다.

  불편했던 기억들을 바닷 바람에 날려 버리고 2009년 새해로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동해의 일출을 보려고 톨게이트를 지나 갑니다. 정체된 아스팔트 위에서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도착했지만 이미 태양을 떠오른지 오래되었지만 콧속을 간지럽히는 차가운 공기는 근심으로 가득한 머릿속을 비워내기에는 그만 이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파고 드는 기분이었답니다.

  작은 여행은 맛집 탐방과 함께 했습니다.
일단 커피계의 1세대로 회자되는 "박이추"님의 강릉 "보헤미안"으로 달려갑니다. 여기서도 강릉 앞바다는 보입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커피수첩의 목록에 당당하게 소개되는 카페 강릉의 보헤미안. 실제로는 주문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커피공장 "테라로사"와 바닷가 횟집 안목의 머구리횟집. 1박2일 코스로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었답니다. 다음에는 보헤미안에서 함께 운영하는 팬션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늦은 기상과 함께 보헤미안의 모닝세트로 브런치를 시식하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리고 한 상 가득 바닷가 회를 2층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먹고, 남쪽으로 테로로사를 끝으로 커피로 마무리 하고 서울로 고고씽. 이런 코스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근무관계로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한 옆지기와의 다음 일정입니다. 올해는 Daum CAFE "Freebird" 영어동호회 회원님들과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Master로 활동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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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릉의 안목해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 장소를 처음 부터 알고 갔던 것은 아니고 테라로사 사정님께 추천을 받은 횟집앞의 해변이었습니다. 직원들의 회식 장소. 바람 탓에 높은 파도가 해변을 감싸 안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지만 머릿속이 개운해지고 정신이 또렸해져 옵니다. 이래서 그 먼길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졸음운전으로 놓았던 정신줄을 똑바로 잡을 만큼 영하의 칼바람.. 온몸으로 맞고 돌아 갑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서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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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보헤미안의 "모닝세트"는 정말 가격 대비 맛이 탁월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구요. 브런치로 선택에 고민하지 마십시요. 시쳇말로 "강추"이옵니다. 오전11시까지 5천원이고 이후로는 7천원. 세트 메뉴를 보는 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면 곤란하죠. 이곳의 캐릭터가 담긴 블렌딩커피 200그램 구입. 가격도 참 착했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를 아주 주관적으로 하자면 뒷맛이 깔끔하게 일본식 된장국을 먹고 난뒤의 개운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나 쥔장께서는 재일교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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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회원께서 소개를 해주셔셔 다녀갔습니다. 커피공장 그 자체였습니다. 높은 천정에 목재 마감.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여기서 만들어 판매하는 케이크와 빵을 먹어 봐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아쉬웠고 다음 기회에 꼭 시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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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동해까지 왔는데 횟집을 다녀가지 않으면 말이 안되지요. 테라로사 쥔장께서 소개해주신 "머구리횟집"입니다. 안목에 있다는 메모를 가지고 무작정 갔는데 해변과 가까이 있었고 2층에서 해안을 바라보며 먹는 회는 일품이었습니다. 가격 저렴 Good~! 복잡한 정동진을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그 방향은 얼마나 차량이 밀리는지 입구에서 그 광경을 보고서 입을 벌리고 말았습니다. 안목해변에 있는 "머구리횟집" 역시 날이 날이니 만큼 손님들로 북새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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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1.03 21:06 Modify/Delete Reply

    일상으로부터 탈출? 무박2일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종무식을 마치고 마냥 쉬고 있습니다.
    여행이라도 가야되는데 그냥 재충전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푹~쉬고 있습니다.(사실 갑자기 지독한 감기에 걸려 약먹고 끙끙 앓았습니다. ㅠ)
    맛집 사진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_+
    커피 향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1.03 21:35 신고 Modify/Delete

      매년 추위에 인파에 시달리고 싶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맘먹고 강릉 앞바다로 달렸습니다.
      맛집과 함께 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1.03 22: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맛과 함께하는 일상탈출이군여.. *.* 해돋이도 보고 오신건가여 ?___?

  3.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9.01.04 0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펜탁이...왠지 동질감이...ㅎ
    머구리 횟집의 맑은 탕이 입맛을 당기네요.^^
    새해에는 맑고 밝고 깨끗한 일들만 항상 함께 하시길.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1.04 12:19 신고 Modify/Delete

      맑고 밝은 새해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하빈다.
      그리고 "Poby"님도 팬탁을 사용하십니까?
      강릉 앞바다의 향기를 잘 음미하고 왔습니다.

  4. Favicon of https://satin92.tistory.com BlogIcon hachi* 2009.01.04 01: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윽..저 굴..oTL 이 시간에 이런 사진을 보면 완전 테러잖아요-_ㅠ
    그건그렇고 저는 고대앞의 보헤미안에 가끔 갑니다만.ㅎㅎ

  5.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09.01.04 15: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으악.. 으악.. 커피집 괜찬아 보여요..ㅎ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5 11: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부럽고 멋진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
    굴은 정말 탐스럽고 맛나게 보이네요~~ 침고여요 ㅎㅎ

  7.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1.05 12: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어찌나 게으른지 지금까지 해돋이 한번 못가봤네요
    부럽습니다..^^*

    테라로스 카페는 강원도 가시면 꼭 들리시던데 그곳 사진도 있군요..!

  8.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1.05 18: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새해에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부럽부럽
    바다도 멋지고 커피향도 멋졌을거 같고..마지막에 횟집 석굴 사진은 더 부러워요..ㅎㅎ

  9.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1.05 23:02 신고 Modify/Delete Reply

    동해바다에서 멋진 2009년을 맞이 하셨군요~ 늦게가셔서 일출사진은 없나봐요..^^

  10.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6 15:16 신고 Modify/Delete Reply

    하얗게 부서지는 저 포말..(이 말이 맞나요?? -_-)
    바다가 보고싶어요. 추워서 5분밖에 밖에 서 있을수 없을지라도...보고싶군요.

  11.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1.07 12: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캬~ 엄청 시원합니다.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귀에 전해지는듯하네요.^^

  12.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9.01.10 22: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멋진 새해 여행~!^^
    저도 다음주말쯤 바람쐬러 갈 생각인데~!

    아 시원한 바다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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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 시리즈의 "중국성"_사당동

칸의視線 2008. 12. 6. 15:39

사당동에서 20년 이모님은 이 동네 터줏대감이다.
내가 여기에 이사 온 후 사촌 동생이 알려준 중국 음식점. 과묵했던 친구가 다른 이야기 없이 처음으로 말을 건네며 대림아파트 후문에 있다고 말한다. 본인도 가게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길가에 있다고만 했다. 왠만해서는 이런 얘기를 꺼내는 친구가 아닌데 어떤 맛이 그 친구를 사로잡았는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가을을 보내고 그 앞을 무심코 지나쳐 갔는데 이제 여유가 생기니 주변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마침 그 친구가 소개해준 중국성에 발도장을 꽝~! 이름하여 동네 맛집. 특히 불타는### 시리즈. 동네 중국집 음식값으로는 착한 금액은 아니다. 부침이 심한 이 업계에서 오랜 시간동안 흔들리지 않고 맛으로 승부를 걸었던 음식점으로 여겨진다. 지속가능하게 했던 그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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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shcream.tistory.com BlogIcon latteppo 2008.12.06 17:09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게입구부터 풍기는 포스가... (불.타.는.중.국.성)이라는 글자가 문앞에~!ㅋㅋ
    불타는 짬뽕 먹으면 속이 확~! 풀리겠는데요? 사당동이면 멀지도 않고- 함 들를일 있을때 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06 17:49 신고 Modify/Delete

      불타는 ### 시리즈는 나름 불타는 캐릭터입니다.
      그렇다고 매운맛만을 강조하지는 않고 적절한 수위조절이 매력적입니다.

  2.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12.06 22:34 신고 Modify/Delete Reply

    -ㅁ- 아아아
    오늘 정말 불타는 맛이 땡기는 하루였어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12.07 00:22 신고 Modify/Delete

      불타는 맛을 더해주는 고량주로 한 병 주문하면 몸속이 후끈 거립니다.
      오늘처럼 영하로 하염없이 떨어진 날에는 생각납니다.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2.06 23:23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늘 같은날은 정말 짬뽕이 땡기는데염...

  4.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2.07 14: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컥;;; 완전 장난아니군요. 하지만 저도 좀전에 3분짜장을 밥에 비벼먹었어요. ㅋㅋ

  5.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12.08 10:52 신고 Modify/Delete Reply

    ㅡㅜ" 혹시나 중국 야경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6.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08.12.08 17: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맛있겠다. 미치겠다..ㅠㅠ

  7. Favicon of https://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08.12.08 17:53 신고 Modify/Delete Reply

    현재 가난한 유학생이라 먹고싶은거 제대로 못먹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짬뽕 먹고싶어요..ㅠㅠ

  8. Favicon of https://poby0824.tistory.com BlogIcon poby 2008.12.08 19: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거보니 역삼동 모리화의 짬뽕이 생각나네요...정말 최고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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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지존 "먹쉬돈나"_안국동 17-18

작은旅行 2008. 3. 9. 19:02
   "내고 가자"라는 의미의 먹쉬돈나.

  이 동네에서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몇 주 전에 이 골목길을 쳐다 봤다. 마침 정오가 되기 전이었는데
사람들이 줄고 서고 있었다. 그래서 점심이 지나고 오후 2시 넘어서 가면 쉽게 자리를 을 수 있겠지 하고
다른 곳을 먼저 들린 후 다시 이곳을 기웃거리는 순간 아니 이럴수가~! 줄이 더 길어진것 아닌가? 도대체
무슨 조화 속인지 참 궁금했다. 떡뽁이 한 그릇 먹자고 저렇게 줄을 늘어트리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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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 정오를 조금 지나 다시 이 골목을 방문한다. 아니나 다를까 줄은 더욱 길어졌다. 수은주가 올라가
봄의 기운이 사방에서 감지되는 토요일 오후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쏟아지는 많은 인파는 정독도서관으로 향하는 길로 모든 사람들이 빨려들어가는 블랙홀을 방불케 한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 골목의 줄은 날로 늘어나는 것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차례가 돌아올까? 골목길에서 기다리며 일광욕을 즐기는 앞치마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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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식사를 마친 사람이 나가면 차츰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줄어든 만큼 뒤에 또 다른 인파로 북적인다.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었다. 살짝 풍월로 들었던 "해물치즈 떡볶이"를
마음에 두고 즐거운 상상을 해야지만 따분한 기다림이 그나마 덜 고달파질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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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고 있으니 직원인 한 아주머니께서 주문표를 건네준다. 수량을 파악하고 수거를 한 후 미리 준비를
하는 기민함을 보인다. 빨리빨리의 국민답게 스피드하게 주방의 음식조리를 진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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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를 이루는 먹쉬돈나의 기사가 실린 주간한국이다. 이 가게의 위치가 풍문여고, 덕성여고 및 여중, 중앙중 및 고교가 인근에 있어서 특히 경쟁력에 있어 여학생으로 부터 확고한 우위를 점한 것 같다. 여기를 찾는 대부분의 손님은 80%가 여성이었다. 남자는 여친을 따라온 사람들(?), 저처럼 호기심 확인을 위해 오는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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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에 실린 가게 소개 내용이다. 길게 줄을 서다보면 관광온 일본 여성분들을 쉽게 마주친다. 내가 서 있던
그날도 다른 한국 지인들과 일본 여성이 여기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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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게 내부로 들어온다. 잠시 기다리는 틈을 이용하여 주방을 바라본다. 미리 작성했던 주문표가 그릇안에 담겨있다. 이래서 먼저 주문을 받고 내용에 따라 음식을 준비 자리에 앉자 마자 떡뽁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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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터줏대감 답게 가게 벽은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신다. 주인장 부군 되시는 분이 아마 조기축구회 회원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아마 축구로 건강을 유지하신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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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볶이 메뉴 하나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 치즈와 해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해물치즈 떡볶이가
오늘도 이 집의 인기 상종가를 달린다. 1위 치즈+해물  2위 야채+치즈. 드디어 자리를 잡자 마자 뒤따라서 나온는 오늘의 주문메뉴 1위의 해물치즈 떡볶이.
  나름 아내와 분석해본 맛의 비결은 역시 국물맛이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보통의 다른 가게에서 느낄수 없는 맛으로 느끼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에 여성팬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모짜렐라 치즈가 곁들어 지지만 매콤한 국물과 조화를 잘이룬다. 한마디로 떡볶이 앞에 쓰러질 수 밖에 없고 열광할 수 밖에 없는 맛의 내공이 그릇의 바닥에 깔려있다. 입에 착착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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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러 하듯이 먹고 나면 남는 국물을 살짝 바닥에 깔고 밥을 볶아야 한다. 이래야만 식사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볶음밥이 빠지면 무척 서운하다. 먹쉬돈나의 센스에 만점을 준다. 눌러 붙은 밥알까지 싹싹 긁어 먹는다.
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식자재 가격에 양이 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본다. 제발 기우에 불과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다음에 다시 찾아 가고 싶다.

   "먹쉬돈나"
1. 주소 : 종로구 안국동 17-18 (3호선 안국역 1번출구에서 정독도서관 방향)
2. 전화 : 02-723-8089
3. 휴무 :
매월 1, 3주 일요일
Trackbacks 3 : Comments 28
  1. Favicon of https://curiouschild.tistory.com BlogIcon curiouschild 2008.03.09 21:03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지 추웠던 겨울에 밖에서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니, 배도 고프지만 오기가 발동해서 얼마나 맛있나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던 먹쉬돈나. 블로거님의 사진을 보니까 그 때가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조만간 한 번 더 들려봐야겠습니다. 해물치즈떡볶이 사진에 꺄륵- 넘어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09 21:16 신고 Modify/Delete

      맞아요. 겨울에 갔을때 추워서 그냥 넘어갔고 이번에는 꼭 한 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따뜻한 날이었답니다. "Couriouschild"님 방문 고맙습니다. 종종 들려주십시요.

  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08.03.09 21:05 신고 Modify/Delete Reply

    크으,, 맛나보이네요 정말 -ㅁ-;;
    지난 토요일에도 지나면서 보니 사람이 무척많던데 . .
    기다릴 엄두가 안나서 아직 맛을 못보네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09 21:21 신고 Modify/Delete

      "파워뽐뿌걸"님 방문 감사합니다. 기다려서 먹어야 하나 그냥 가야 하나 한참 망설이다가 그래 한 번 기다려 보자 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보람은 있었고 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3.09 22: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기 유명하죠....지나갈때 마다 보면 사람들이 줄서 있더군여 ㅡ0ㅡ;;;;;
    그래서 한번도 못 먹어본 1人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09 23:23 신고 Modify/Delete

      다음에도 저렇게 줄을 서서 기다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근처의 "라면 땡기는 날"의 라면이 갑자기 땡겨오는 1人, 목적지를 수정해야 겠네요.
      "Fallen Angel"님 저의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심심할 때 놀러오실거죠.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02: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정독 도서관 근처에 좋은 곳을 Linetour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되는것 같아요~*^_^*
    이곳 저도 꼬옥 가보고싶던 곳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나온 글은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ㅋ

  5. Favicon of https://dr00001.tistory.com BlogIcon Dr.daylight 2008.03.10 03:15 신고 Modify/Delete Reply

    으아!!!!!!! 가보고싶어요 ㅠㅠㅠ!!! 내년에 대학가면 꼭!!! 남친이랑~~ ㄱㄱ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6. Favicon of https://ezina.tistory.com BlogIcon Ezina 2008.03.10 04: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기 유명한줄은 알면서도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갔는데 거 참 맛있게 보이네요 꿀꺽^^
    아 배고파집니다ㅜㅜ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10 12:53 신고 Modify/Delete

      입맛만 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맛집 소개할 때마다 음식 사진이 올라가면 한 숨만 나오지요. 그렇다고 중요한 정보를 빠트려서는 곤란하고 암튼 맛있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3.10 12:50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저도 운좋게 한두번 가봤던것 같네요.
    점심시간보다 좀 이를때가면, 적당히 기다리고 맛볼수 있을듯^^

    갑자기 못난이 만두가 땡기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3.10 15: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악....군침이....

  9.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2008.03.12 0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여기 삼청동 출사갔을때 왠 좁은 골목길에 사람들이 빼곡히 줄을 서 있었더라 했습니다.
    유명 맛집이군요..가격도 아주 저렴하구요.
    줄을서서 먹을 보람이 있겠네요..꼭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여친이 생기면...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12 08:53 신고 Modify/Delete

      점심 시간 이전에 가면 짧아진 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오후에 가니 더 많은 사람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2회에 걸쳐 알아차린 1人

  10.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3.12 09: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그렇게 맛나나요??
    흐엉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3.12 11:24 신고 Modify/Delete

      지극히 주관적인 맛의 대한 평가이오니 참고만 하십시요. 비평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의 경우 남쪽이 홈타운이다 보니 맛의 대한 감각을 조금 더 가지고 있을 뿐이며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상경했을때 수도 서울의 음식은 심심 그 자체였지만 지금은 환경에 적응을 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전라도가 역시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11. Favicon of https://magi37.tistory.com BlogIcon 마기 2008.03.12 18:12 신고 Modify/Delete Reply

    퇴근시간..
    집에 들어가면서 떡볶이 좀 잔뜩 사가지고 들어 가야겠네요.

  12. Favicon of https://evelina.tistory.com BlogIcon Evelina 2008.03.17 01: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허! 여기가 그때 문자보낸 곳이군요 ;;; 어제부터 속이 뒤집어져서 못먹고 있는데 사진보니... ㅠ_ㅠ

  13.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3.21 22: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앙...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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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_ZINO FRANCESCATTI_이대후문

작은旅行 2008. 1. 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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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할인으로 영화를 보고 빨간날 오후 그냥 컴백홈 할 수 있나요. 가볍게 햇살을 받으며 지난 번 눈여겨 봤던 장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파스타 전문점 "지노 프란체스카티" 약간은 이른 시간에 도착하다보니 고즈넉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Only Lunch로 코스A에 주문을 날립니다. 파스타는 입맛에 맞게 각각 고르고 이와 더블어 약간 매콤하게 소스를 부탁드리니 Yes하고 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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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Dark Brown 컬러가 주조색으로 적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바로 분위기 접수 합니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단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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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포카치오 빵을 먹을 때면 으례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식초를 약간 섞은 것이 접시에 같이 나와 빵을 찍어 먹게 하죠. 간장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저게 식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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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 포크 & 나이크 그리고 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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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샐러드_ Insalata M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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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Zuppa di Mare 

입맛이 구식이라 느끼한 크림소스는 제외하고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를 선택하였습니다. 넘 맛있어요.~!
꽃게가 들어가서 정말 시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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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_Frutti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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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커피를 주문하였는데 글쎄 설탕이 이렇게 가지런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감각이 살짝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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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차분하지요 벽에 걸린 그림들로 분위기가 한 껏 고조됩니다. 이야기도 조용조용 해야 할 것은 공간연출. 무게감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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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은 공간의 성격을 정의

 은은한 불빛이 쌀쌀한 겨울을 푸근하게 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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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클래식 음악이 이곳을 가드채우니 여간 즐거운게 아닙니다. 잠시 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을 보는 재미에 한 시간 정도를 소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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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0
  1. Favicon of https://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08.01.28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좋은 곳 같네요..^^a
    파스타도 맛있어보이고..
    양은.. 괜찮은가요?ㅎ

  2.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08.01.28 0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오 정말 클래식한 분위기군요^^
    이 새벽에 보니 더욱 먹음직스럽네요 ^^;;

  3.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01.28 16: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으윽~~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물 파스타군요...보기가 괴롭습니다..^^;;;

  4. Monster 2008.01.29 15:56 Modify/Delete Reply

    오.... (더 이상의 마리 피료업따...)

  5.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01 17:28 신고 Modify/Delete Reply

    Linetour님 바디는 캐논이시구 렌즈는 번들이신가요? 아님 (용어가 정확히 생각나지 않습니다 ㅠ) 무엇인가요?
    제가 정말 DSLR 앞에선 생 초보라서요...
    사진 너무너무 색감이 좋네요~^_^ 구도도 멋지구용!
    이대후문 무진장 자주가는데(저번 주말에도 갔었죵) 꼭 가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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