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2.01 파스타 (10)
  2. 2011.10.29 나도 쉐프다_카레라이스 (4)
  3. 2011.10.24 나도 쉐프다_우엉메추리알조림 (6)
  4. 2010.11.25 프라이팬을 달구다_양념닭갈비 (12)

파스타

칸의視線 2011.12.01 15:09



한참 보관된 파스타.
옆지기의 신공 발휘로 완성 역시 재료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합니다. 나름 잘 조리가 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리 과정을 지켜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조만 했습니다.
역시 핵심은 소스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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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쉐프다_카레라이스

칸의視線 2011.10.29 20:44


얼마전 뚝딱뚝딱 만들어 먹었던 카레라이스.
재료나 과정이야 대동소이 합니다. 카레봉지 뒷면 레시피의 마지막 줄에 사과를 넣어 달라는 문구를 재료 준비를 못해 통과. 이번에는 2% 부족한 부분의 풍미를 내기 위해서 첨가합니다. 맛의 상상은 어렵지 않습니다. 달콤함과 약간 매운 카레 가루를 준비했으니 서로 균형을 이룰 것 같습니다.

당근, 감자, 양파, 피망, 닭가슴살 그리고 사과와 약간 매운 카레 가루를 준비합니다. 사진 처럼 재료가 준비되면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먼저 당근과 감자를 볶아줍니다. 익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다음은 양파와 피망을 볶아서 식힙니다. 그리고 닭가슴살도 별도 볶습니다. 재료를 모두 투입할 크기가 큰 압력솥을 저는 사용합니다. 밑바닥이 두꺼워서 은근하게 끓이기에 적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재가 봐온 솥과는 디자인과 색상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장모님이 저희 결혼할 때 준비해준 주방용품인데 아내는 지금까지 고히 모셔놓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때 처음 봤습니다. 무려 13년 만에 햇빛을 본 프랑스제 압력솥이라고 합니다. 일명 바다 건너온 제품입니다. 

미리 카레가루는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둡니다. 커다란 압력솥에 볶은 재료를 모두 넣고 풀어놓은 카레를 투입..카레카루의 양에 적절한 물을 넣습니다. 3컵하고 2/3컵이라고 봉지 뒷면 레시피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카레의 양은 4~5인분. 중불에서 서서히 끓입니다. 이때 팔팔 끓기전에 사과를 마지막으로 넣고 푹 끓이면 됩니다. 마지막을 아내의 필살기를 더합니다. 후추는 제가 좋아해서 뿌리고, 옆지기는 천연향신료 파슬리와 오레가노를 준비해 놓은게 있어서 제가 만드는 것이므로 두개를 모두 투입합니다. 완성되면 밥 위에 좌~악 끼얹어져서 한 숟가락 입으로..와우 맛있습니다.
제가 즐겨먹는 카레입니다.
농심의 코코이찌방 카레라이스는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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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쉐프다_우엉메추리알조림

칸의視線 2011.10.24 17:17


서울을 잠시 떠나 있는 아내를 위한 반찬..
주말에 올라오면 함께 먹을 생각으로 도전. 박수홍이 진행하는 EBS 최고의 요리 가운데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만들어 봅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았고, 조림이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 소요가 많았습니다. 딱히 요리라고 할 것은 없고 동네 마트에서 쉽게 재료를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을 했습니다. 맛술이라고 쓰여진 미림을 한 컵 200ml를 넣고 조리는데 단맛이 있다보니 제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냥 청주를 넣어야 했나 하는 뒤늦은 후회가 밀려 옵니다. 

  번거롭게 생각했던 메추리알 까기는 의외로 수월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일러준 데로 따라하기. 즉, 삶은 다음 찬물을 반쯤 잠기게 하고 깨지지 않을 정도로 흔들면 금이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 한꺼번에 벗겨내기가 쉽다고 알려줍니다. 역시나 좋은 TIP.. 특히 계량하는 부분은 친철하게 기준이 설정이 되어 있어 집에 있는 계량컵을 사용하고, 시간은 요리용 스톱워치를 사용해서 되도록이면 지키려고 했습니다. 다만 불의 조절에 대한 부분이홈페이지 내용에 빠져 있어서 조금 애매했답니다.
   요즘 새로운 일을 접하고 있습니다. 라면 및 김치찌게 끓이기 정도는 해봤는데 조림은 처음. 그럴듯하게 음식이 되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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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달구다_양념닭갈비

칸의視線 2010.11.25 17:18
   얼마전 특강에 참석하여 선물로 받은 훈제오리와 양념닭갈비, 닭가슴살. 대표님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탄탄한 제품의 품질로 자리매김을 한 제품입니다. 물론 판매도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판매가 오프라인을 앞섰다고 합니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도록 조율에 신경을 쓰십니다.

   오리고기는 최근에 먹을 기회가 많아 잠시 미뤄두고 우선 좋아하는 닭양념갈비 부터 요리를 해봅니다. 물론 옆지기가 합니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입니다. 특히 남자 둘은 심하게 아쉽습니다. 아내와 먹는데도 하나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식품이다 보니 얼음과 함께 포장이 되어 위생적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이 대부분 얼음과 팩킹이 됩니다. 고기가 탄력이 있고 양념이 잘 베어들어 글자 그대로 양념갈비니 별도의 첨가물은 필요 없지요. 프라이팬 위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루고 뒤집어 가며 적당하게 구워냅니다. 여기에 갯잎을 더해 풍미를 증가시키죠.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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