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12.30 올리브 오일 (18)
  2. 2010.08.16 벨라빈스커피 체험단 이벤트 (24)
  3. 2010.03.04 mimic님의 이벤트에 당첨되다. (12)
  4. 2009.01.17 "PLUSTWO"님으로 부터 (34)
  5. 2008.12.29 2009년형 샤프전자 전자사험 체험단 응모.. (20)
  6. 2008.12.26 이웃 블로거 "angttu"님 으로 부터 (30)

올리브 오일

칸의視線 2011.12.30 01:11



     아내와 함께 참석하는 즐거운 송년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Daum 카페의 모임. Since 1996..
저는 옆지기를 따라서 2000년 중반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의 회원중 한 분이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트럼피스트로 활약 하시는 "닐스 하이도". 실명을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만, 서울시향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송년 모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로 각자 선물을 준비하고 메모지에 이름을 적어넣은 후 제비뽑기로 뽑힌 분에게 자신의 선물을 드립니다. 자신이 읽었던 올 해의 책, 핸드메이드 제품, 심지어 현금 등등 다양합니다. 이후는 각자 올 해의 근황과 내년도 포부를 말하며 모임은 이어집니다.

    2011년은 닐의 선물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름 아닌 지휘자 정명훈이 직접 만든 올리브 오일 입니다. 라벨의 본인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에 오래 거주 하고 계시지요. 자신의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데 바로 그곳에서 재배된 올리브로 짜서 제조된 오일입니다. 맛이 어떨지 정말궁금합니다. 
설명들으면서 회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와인으로 착각했었지요. 병 모양도 비슷하고 해서요. 아무튼 이 선물의 주인공은 올해 결혼한 신혼 주부에게 돌아갔습니다.  올 해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져가신 모니카님 부럽습니다.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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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빈스커피 체험단 이벤트

칸의視線 2010.08.16 00:48

2010

벨라빈스커피 창립 1주년 이벤트


벨라빈스커피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명품커피 체험단에 참석하여 명품커피의 맛을 체험.
말로만 들었던 하와이안 코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인도네시아 루왁을 핸드드립을 통하여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명품을 떠나 진품이냐에 대한 논란마져 많은 커피원두이지만 대형업체의 확실한 수입루트를 통해 들어온 제품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은 확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식어버린 루왁에 대한 기억을 추억하며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새로운 맛을 각인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나름대로 맛에 대한 기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핸드드립자체에 대한 신비감 보다는 실질적인 맛을 통해 원두의 차이를 감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핑테스트처럼 전문적인 방방법을 통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추출을 통해 맛을 보는 시간. 맛을 꼬집어서 표현하기는 어려운 부분으로 난해한 숙제처럼 여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립필터에 2스푼(약 20g)을 담아 150mm를 추출하여 맛을 봤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 섭취가 예상되어 미리 식사를 하고 왔던 부분이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초보자에게 맛의 표현에 있어서 난해 할 수 있지만 사전에 제작된 Cupping Form 같은 서식을 제공하여
Aroma, Flavor, Acicity, Body, Aftertaste & Finish, Assessment 등 이미 정해진 맛의 기본적인 표현에 대해 체크를 했었다면 좀더 쉽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 케익이 제공되었다면 속이 좀 덜 불편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함께 제공된 케익류는 평균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어서 음료만큼이나 입이 즐거웠습니다.



벨라빈스커피 홍대점
(홍문관 인근 호미화방 옆 건물 : 홍대정문에서 방송국 방향으로 불과 20m에 위치)

홍대 상권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요구하게 됩니다. 소위 왠만큼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면 손님들의 발길이 멀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컨셉은 내추럴톤의 자연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입니다. 1층, 2층으로 구별되어 있고 별도로 흡연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탄탄한 공간 구성의 짜임새가 돋보였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매장으로는 탐앤탐스가 흡연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갈수록 흡연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흡연자를위한 세심한 배려가 맘에 들었습니다.


홍대점만 여성전용 파우더룸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카페에 흡연석과 함께 파우더룸은 처음 접하는 공간입니다. 호기심이 가는 부분으로 남자인 제가 상상만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화장을 고치고 새로 한다.



셀프코너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에 있는데 쉽게 시원한 물과 재떨이 시럽등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층에서 2층을 올라가는 계단
군더더기 없이 멋진 그림이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1층 카운터와 쇼케이스에 먹음직스러운 조각케익이 들어있네요. 크지 않은 면적이지만 재료의 노출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끌어냈고, 그래서 정돈되고 넓은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왼쪽은 이벤트 자리를 내주신 홍대점CEO. 우측은 벨라빈스커피 진행 담당자.
명품커피의 좋은 기회를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으며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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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c님의 이벤트에 당첨되다.

칸의視線 2010.03.04 22:13

"뇌와 혀마져도 녹여버릴지 모르는 달콤한 [초콜릿 캐러멜]을 선물로 드릴께요." 라는 미미씨님의 
이벤트 공지 문구에 호기심 발동.

비밀댓글로 사연을 올렸습니다. 결과는 당첨, 휴대폰으로 택배 왔다는 전화가 와서 보니 아담한 상자가 도착합니다.
개봉박두.. 짠하고 열어젖히니 요로코롬 어여뿐 글씨로 적힌 엽서(뒷면)와 차분한 미색의 상자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지기와 함께 하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고히 모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



 중독성이 강한 쵸콜릿 카라멜
달콤함에 취해 저와 옆지기의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중독성 대박입니다.
레시피가 궁금하다며 배워보자는 말을 아내가 합니다.  아무튼 맛나게 먹겠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mimiC>님의 쵸콜릿 카라멜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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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TWO"님으로 부터

칸의視線 2009.01.17 18:50
블로그 이웃 "PLUSTWO"님으로 부터 따뜻한 감동을 받아 들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 지은양의 과감한 선택으로 제가 당첨되었습니다. 이영애의 CD "애수"에 당첨. 지은양 Muchas Gracias~!
바로 상자 개봉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넣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잠시 적어 봅니다.

애수6장의 CD전집,  PLUSTWO님 직업 만든 플투표 매실원액,  손글씨로 적어주신 미니카드,  미니 핫브레이크,  케익 오뜨, 쵸코칩,  후레쉬 스토리 Dip 소스크래커,  후레쉬 스토리 칼슘카라멜,  KISSES 쵸콜릿.

추운 겨울 CD를 Player에 걸고 입안 과자를 넣고 오물오물, 맛나게 먹었습니다.  동장군을 물리치며 이 겨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부담 백배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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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형 샤프전자 전자사험 체험단 응모..

칸의視線 2008.12.29 09:36


 제가 이벤트에 응모를 자주하는 사람은 아닌데, 전자사전은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2년전 에이원프로 AP750 이라는 컬러액정 모델을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그 당시의 기능이 뒤떨어져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후의 신규 제품의 성능이 고만고만해서 관심은 OFF상태. 하지만 "앤젤"님의 체험단 응모 포스팅을 보고 나니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지원하자~! 당첨되면 사용기 작성을 마음 먹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응모완료. 옆지기와 본인 2명이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짝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디지털 제품의 수명이 짧다 보니 아쉬운 점은 속도가 느리고, 적은 자판크기 때문에 타이핑이 어려웠습니다. 물론 그 당시 지금 출시하는 제품처럼 자판이 시원시원한 모델도 있었는데 그것보다 컬러에 마음이 쏠렸답니다. 디지털 제품의 진화속도가 빠르다 보니 중간 중간 다시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조금 미흡해도 그냥 사용했는데 앤잴님의 체험단 응모 지원소식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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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 "angttu"님 으로 부터

칸의視線 2008.12.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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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인 앙뚜(angtto)님의 이벤트에 응모..결과는 당첨..
성탄절 이브 두손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맛난 쿠키는 냠냠하면서 먹었고, 폴라셔츠는 옆지기에게 두손 모아 바쳤습니다.
블로거 이벤트는 처음으로 성공. 응모하면 당첨된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물을 받고보니 기분이 룰루랄라 입니다. 동봉해 주신 카드도 잘 읽었습니다. 기분좋은 블로거 인연 새해에도 계속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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