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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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달구다_양념닭갈비칸의視線 2010. 11. 25. 17:18
얼마전 특강에 참석하여 선물로 받은 훈제오리와 양념닭갈비, 닭가슴살. 대표님의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제품이 탄생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탄탄한 제품의 품질로 자리매김을 한 제품입니다. 물론 판매도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판매가 오프라인을 앞섰다고 합니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도록 조율에 신경을 쓰십니다. 오리고기는 최근에 먹을 기회가 많아 잠시 미뤄두고 우선 좋아하는 닭양념갈비 부터 요리를 해봅니다. 물론 옆지기가 합니다. 두 사람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양입니다. 특히 남자 둘은 심하게 아쉽습니다. 아내와 먹는데도 하나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