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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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칸의視線 2011. 12. 24. 20:10
대목. 성탄절 전야 ,12월 24일 붐비는 매장은 활력을 뿜어냅니다. 가로수는 힘들 겠지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즐겁습니다. 반짝이는 가로수 뒤는 최근 개장한 코코부르니가 영업 시작을 알렸습니다. 커피의 춘추전국시대..전쟁터. 사당역 지하의 마노핀 커피는 너무 써요. 싼게 비지떡, 두 번 갈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 빨갛고 하얀 눈의 결정이 생생합니다. 서점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결재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선물이 즐비하게 선을 보이고 누구에게 선택 되기를 기다립니다.. 밖은 찬바람이 생생. 제촉하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약속 장소로 늘 붐비는 서점 앞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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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친구_1D Mark2N칸의視線 2011. 8. 14. 00:13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일명 득템입니다. 프래그쉽 버전의 기종을 소장하고 계시는 친지분께서 예전에 사용하시던 1D Mark 2N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초당 10연사로 런칭 당시에는 이목을 집중시킨 물건이랍니다. 찰칵거리는 소리가 경쾌합니다. 세로그립 일체형이라 배터리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어찌되었건 조카들 촬영에 제격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바디가 생겨 뿌듯합니다.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워낙에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셨던 분이어서 그야말로 민트급입니다. 내수가 아닌 정품. A/S 받을 때에도 수월합니다. 어제는 동호회분들과 귀여운 조카들을 향해 셔터를 눌렀습니다. 순간포착이 이래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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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S 센터로칸의視線 2011. 2. 28. 17:00
24-70MM만 마운트를 하고 셔터를 누르면 이상하게 촛점을 잡지 못하고 버벅댑니다. 맘먹고 다른 렌즈와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보니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집어 보니 그 당시도 역시 문제가 있었는데 그려려니 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사용할 때 마다 애를 먹이는 통에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 대중교통을 가기 어중간한 신사동으로 향합니다. 지하철로 가기 편리한 논현동 센터는 정책이 바뀌어 택배로만 물건을 받는 곳으로 변경이 되어 불편하지만 캐논플렉스 2층의 서포터센터로 갑니다.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는 빼고 본체와 렌즈만 맏깁니다. 이번에는 수리비가 나올 것 같은데 벌써 부터 부담이 갑니다. 아무튼 제대로 고쳐져 반셔텨 누를 때 짝짝하고 촛점이 맞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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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ing 원하는대로 / 멀티형 컬러 복합기칸의視線 2010. 7. 26. 11:01
사용자 중심으로 옆그레이드가 아닌 Upgrade되어 나온 제품 2011년 멀티형 컬러 복합기 - 캐논 iR ADVANCE. 편의성과 경제성까지 잡은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 예전에 컬러 프린터 한 번 사용하려면 비싼 비용 때문에 부담스러웠습니다. 장당 출력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야근 할 때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자주 필요하지는 않지만 사진이 들어가서 컬러로 출력해야하는 부분들이 꼭 있었습니다. 편의성과 경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2011년 멀티형 컬러 복합기 - 캐논 iR ADVANCE 응모는 아래 입니다. http://lounge.canon-bs.co.kr/community/event/100714/event_sub0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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