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31 눈 오는 날 (12)
  2. 2009.06.26 일상을 붙잡다 (19)
  3. 2009.04.26 퇴근길_사당역 12번 출구 앞 (6)
  4. 2009.04.12 꽃놀이_한국농어촌공사 (14)

눈 오는 날

칸의視線 2012. 1. 31. 21:41


 

눈 그리고 빛과 그림자
어둠에 그늘진 길은 벽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깊은 겨울 밤의 정취가 아로세겨진 빛이 그린 그림



 

눈, 순식간에 앙상한 가지에 소복히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 아래 소리없이 하얀 이불을 덮었습니다.
하얀 눈으로 덮으니 좀 따뜻해 졌습니까?




 

누군가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눈밭
짖눈개비가 내리는 퇴근길을 제촉했나 봅니다.
미간을 찌뿌리며 움직인 발자국을 선명하게 남긴 눈길




 

기둥, 눈과 바람을 고스란히 끌어 안는다.
춥다, 빨리 가자
깊은밤, 오늘 따라 쓸쓸하게 서 있는구나. 가로등이 곁에 있으니 덜 무섭겠지~!





부지런한 빗자루의 움직임을 가려버린 눈
미끄러지지 말라며 누군가의 배려가 길에 녹아 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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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2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1.31 22: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곳 남쪽나라엔 언제나 눈이 한번 와 주실런지.ㅠㅠ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2.01 21:24 Modify/Delete Reply

    눈이 많이 왔죠. 저도 지금 이틀째 감기로 드러누워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photopark.tistory.com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2.02.01 23: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군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4.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2.02 10:09 Modify/Delete Reply

    오늘 한파가 대단하네요. 가장 추운 것 같다는...^^;;

  5. 2012.02.02 19:15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2.02 20: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네요.
    밤에 보는 설경이 분위기 있습니다.
    날이 마니 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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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붙잡다

칸의視線 2009. 6. 26. 08:54


퇴근길
시원한 물줄기를 생각했지만 투명한 벽만 보여줍니다.
매일 지나가지만 오늘에서야 멈춰서 시선 고정.
덥다는 느낌을 넘어서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나니 그냥 침대에 몸을 눕히고 맙니다.
눈을 뜨고 보니 다음 날 새벽 5시. 거침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여유를 가져봅니다.
스피커를 빠져나오는 피아노 선율도 귀에 들어옵니다. 더위에 중심에 서있나 싶을 정도로 정오의 수은주는 따갑습니다.
한 줄기 소나기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블로그

더위에 지쳐 블로그도 약간은 소홀해지고 그렇습니만, 기분 전환을 위해 스킨교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포맷을 변경합니다. 
기존 스킨의 빨간색이 더워 보였고, 사이드바 지정이 구조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스킨으로 불편했습니다. 내맘대로 되지 않아서요.
좀더 스킨을 손봐야 겠습니다. 파아란 하늘 위에 사진과 글을 둥둥 띄어보고 싶습니다. 시원하겠죠?

먹고 사는 일
불황이 쉽게 멈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내년 봄을 기대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그 시점에 가봐야 합니다. 경제는 마음이라고 하는데 마음의 봄은 아직 멀게만 느껴집니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비수기에 접어들어 고전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보수적인 관계가 튼튼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구조여서 뚫고 나가기가 쉽지 안네요..하지만 1년을 공을 들인 거래처에 얼마 전 처음으로 납품을 했습니다.

아버님
아버님의 고희연을 준비 합니다. 맘에 드는 장소는 찾았는데 금액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4년 전부터 삼형제가 이날을 위해 적금을 적립해 왔고, 이번달이 만기입니다. 추가 비용은 1/N하여 더 각출 할 생각입니다.
교직에서 정년을 하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순 잔치라 가슴이 먹먹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 숨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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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9.06.26 11:57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참 덥죠..10시만 되도 열기가..;;

    아버님 고희연 잘 준비하셔서 무사히 치루시길 빕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6.26 22: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속에 저장소는 혹시 예술의 전당 근처 아닌가여.
    아 어디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6.26 23:45 신고 Modify/Delete Reply

    스킨이 조금 슬퍼보여요. 이상하게 비가 내리는 창은 그런 이미지..물론 저한테만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불황..ㅠㅠ 정말로 요즘은 참 힘든거 같아요.
    고희연 잘 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9.06.26 23:51 신고 Modify/Delete

      저는 시원해 보일 것 같아서 교체한 스킨이었는데 mimic님께는 슬픈 화면으로 다가갔군요.
      밝은 스킨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6.27 00:0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두 삼형제의 장남이지만 형노릇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많이 불편하네요~
    아버님 회갑때 총각이라서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고희연 정말 즐겁게 치르시구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5.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9.06.27 11: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른이 되면 안고가야 하는 많은 것들..저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고희연 잘 치르시길 기원할게요.

  6.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6.29 19: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일상을 잘 표현하는 글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일상은 특히 더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7.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6.29 20:43 신고 Modify/Delete Reply

    고희연 잘 하시고요. 편지 한통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스킨 깔끔하군요. 화이트보드.

  8.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9.07.02 00: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저도 손을 모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7.12 15: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요 근래(1-2달) 블로그가 뜸했는데 이제 좀 제대로 포스팅 해 보려고도 생각 중입니다.
    그나저나 고희연 성황에 끝나기를 바랍니다 ^^

  10.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7.12 17:53 신고 Modify/Delete Reply

    헉, 저랑 왠지 비슷하시군요 +_+
    전...어제 오늘 그냥 거리에서 바로 호가든 캔 뚜꺼을 땄습니다.ㅋ
    시원하이 좋더군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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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_사당역 12번 출구 앞

칸의視線 2009. 4. 26. 12:54


크림스피 도넛 가게 앞에서 앉아서 잠시 여유를 찾습니다. 여기 앉아서 거리의 풍경을 감상해 보겠다고 맘먹었는데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1년만에 의자에 엉덩이 붙여봅니다. 이상하리 만큼 좌석버스에서 내려 200m를 마을 버스 정류장 앞으로 오면 자연스럽게 반디앤루니스 서점으로만 발걸음을 옮깁니다. 꼭 책 한 권은 결재하고 다시 나옵니다. 그래서 도너츠가게 앞 의자에는 오늘 앉았습니다. 소나무를 비추는 조명이 밤을 아름답게 합니다. 아내의 핀잔 때문인지 달달한 도너츠는 딱 2번 구입해 봤네요. 너무 달콤하여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옆지기가 자제시키는 이유 영순위.





캐노피 위로 잠시 고개를 돌려봅니다.  나름 질서를 갖춘 간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건너편 풍경과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SignBoard 크고 빨간색이라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독성이 우선이죠..단순해야 합니다. 크기와 폰트가 일치하여 조화를 이뤄야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됩니다. 요즘 사무실 간판 이동과 설치로 관심을 갖고 봅니다.
역시 Simple is Best.





흔들리는 마을버스에 몸을 싣고 종점을 향해 GOGO. 움직이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리는 마을 버스입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만원사례 입니다. 오늘의 시간대는 여유가 있습니다. 휘청거리는 조명을 감상하듯 도로 한 복판을 미니버스는 질주합니다. 연신 띵동거리는 멈춤소리가 귀에 거슬리지만 또 안들리면 서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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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26 14: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사당역 근처에 오뎅맛있는집 아는데 예전에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여전히 그 가게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2.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09.04.28 00: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당역에 사시는 군요.
    낯선 동네중에 하나인데,

  3.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4.28 1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ㅋ사당역 어디쯤인지 알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도넛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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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_한국농어촌공사

작은旅行 2009. 4. 12. 01:39


의왕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보기와는 다르게 아주 넓은 장소 였습니다.
출퇴근을 하면서 매일 지나가는 길입니다만, 오늘 따라 꽃이 만발하여 자연스럽게 핸들을 돌려봅니다.
축구장에 테니스장까지 그리고 주위를 둘러싼 벚꽃나무들이 만개하여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 보다는 다소 한 적 하지만 역시 꽃이 만개한 곳에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주차장은 방문객으로 북적였답니다. 여기저기 셔터가 눌리고 플레쉬도 번쩍거리는 주말오후..




남들도 다 촬영하는 꽃 사진입니다. 사람에 치이다 보니 촬영하기 어려웠던 윤중로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숨겨진 보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하늘 만 좀더 맑았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짙게 남깁니다.




운동장 반대편에서 한국농어촌공사를 바라다 봅니다. 상당한 면적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을 들춰보면 3학년때 농촌주택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찾아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졸면서 운전했었지요. 무사히 귀가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눈높이 까지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 아주 가까이 다가 갑니다. 바람이 잠시 멈춘 틈을 놓치지 않고 셔터에 압박을 가합니다. 언제 이런 사진 촬영해 보나 싶었는데 소원성취 했습니다. 남들 다 촬영한다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촛점이 빗나가니 바람이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꽃의 터널을 봤습니다. 나뭇그늘 아래는 벤치에 가족단위의 상춘객이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명 꽃놀이.
바로 이 지점에서 다른 분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시선을 가진 분을 만나니 기분이 살짝 업되는 느낌. 




근무하고 있는 옆지기 생각납니다. 저 혼자 즐기에는 아까운 풍경입니다. 김밥이라도 가져와 벤치에 앉아 먹으면 더 이상의 꽃놀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미안해 집니다.









담장밖의 모습입니다. 천변을 정비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도로 보입니다. 그 위에 바람에 떨어진 꽃잎이 수북히 쌓여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욱 쌓이겠지요? 시원스럽게 분수의 물줄기가 솟아 오르면 여름의 중심입니다.





파란 잔디운동장에서 야구를 즐깁니다. 벛꽃도 보면서 공을 던지니 봄 공기를 가르며 시원스럽게 날아갑니다. 자유롭게 보입니다. 달려라 달려~! 조금 지나면 녹음이 우거져 잔디 운동장도 더욱 색깔이 짙어질 것 입니다. 한바탕 뛰어놀면 스르레스가 확 달아나겠지요?





나무 그늘아래 봄의 여유를 즐기는 가족입니다..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봄과 꽃을 제대로 만끽 하는 것 같습니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봄의 절정을 즐깁니다. 푹신한 잔디밭에 넘어져도 안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더욱 힘차게 몸을 날립니다.







상록수 소나무가 무리지어 있습니다. 언제나 하늘을 향해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건물의 바로 앞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지요..시간의 두께 만큼이나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어 그늘을 제공합니다.









주차장 부근으로 되돌아오니 아이들이 뭘 던지는 것 같아 다가가 보니 연못이었습니다. 펄떡이는 금붕어가 물속을 자유롭게 유영하게 있습니다. 컬러풀 잉어인가요? 다소 탁해 보이는 물빛이 가뭄이 지속된다는 소식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수량이 풍부하면 좋을 텐데 올라가버린 수은주 때문에 연못의 수위가 줄어들었습니다. 시원한 소나기가 간절합니다.
이상 꽃놀이를 아직 가지못한 남자의 퇴근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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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9.04.12 21:3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인도에 수북히 쌓인 벚꽃에 눈이 갑니다.
    언제나...그런 풍경이 눈에 들어올 때 즈음에야 벚꽃에는 관심이 가는 저입니다.ㅋ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9.04.12 22:17 신고 Modify/Delete Reply

    벚꽃이 이제 떨어지고 있더군요.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던데...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4.13 12: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꽃보고 싶어요. ㅠㅠ

  4.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4.13 15:56 신고 Modify/Delete Reply

    쉬기에는 좋은 장소 인듯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4.13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꽃길이 이쁘네요.^^

  6.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9.04.15 18: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쌓인 벚꽃이 참 장관입니다~~

  7. Favicon of https://kimboram.com BlogIcon 긍정의 힘 2009.04.16 00: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너무 이쁘네요~^^
    tour님 사진 내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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