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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4 팥빙수 (6)
  2. 2011.08.01 팥빙수 (12)
  3. 2011.06.08 눈꽃빙수 (20)

팥빙수

칸의視線 2012.06.14 01:15

 

 

 

상수역 근처..힘내라 단팥죽

인연이 없어서 팥빙수로 대신합니다.

더운날 시원한 빙수가 떠올라야 하는데 원래 이 집의 단팥죽을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이날도 행차를 합니다. 한참을 끓여야 한답니다. 그렇게까지 기다려 가면서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지라 단박에 메뉴 변경.

기본에 충실하다고 말하겠습니다. 갑자기 Go to the Basic이 떠오릅니다. 거리의 차량에서 시작하여 결국 매장을 낼 정도의 내공이 그릇에 담겨 있었습니다. 베이직을 지키기도 어지로운 세상입니다만 팥빙수를 먹으면서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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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칸의視線 2011.08.01 00:52



잠시 비가 갠 토요일 점심을 먹고 근처에서 본 커피하우스에 갑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시모넬리 머신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저는 덮지만 뜨거운 카페라떼를 그리고 시원하게 팥빙수를 주문합니다. 잠시 더위를 잊고 달콤함에 입주위가 올라갑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빙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주문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날은 메뉴판에 적힌 팥빙수에 꽂혀서 입안이 얼얼합니다. 눈꽃빙수는 아니지만 사각사각 얼음의 소리가 괜챦습니다.
시원한 한 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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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빙수

칸의視線 2011.06.08 19:19
팥빙수의 꽃은 예쁘게 갈린 얼음. 결론은 장비가 빙수의 질을 결정합니다.
유난히도 곱게 갈린 얼음,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집니다. 올 해 들어 처음 먹어보는 여름의 대표 주자 팥빙수. 빙수의 식감을 결정짓는 다른 하나가 바로 핵심 재료인 팥 입니다. 메뉴판에 적힌 대로 직접 만든 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알갱이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깨물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 반면에 통조림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팥인지 팥죽인지 떡이 되어서 덩어리처럼 얼음위에 얹어 나오는 빙수가 허다합니다. 간만에 맘에 들었습니다. 양재동에서 휴일의 즐거움과 먼길을 향해 장도에 오르는 동생에게 기운을 심어주었습니다. 점심 식사도 함께 했고 카페에서 그간의 동정을 살폈습니다. 형편상 가족을 나두고 혼자 떠나지만 뉴욕에서도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고 보니 다른 동생 내외가 프랑스 파리로 떠납니다. 남편의 발령 때문에 거주지를 옮기지만 그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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