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1.18 Paper Power 페이퍼파워 (2)
  2. 2011.06.03 블로그, 세상을 향해 열리다 (14)
  3. 2008.05.04 감성의 분출구_블로그 (11)

Paper Power 페이퍼파워

칸의視線 2012. 1. 18. 17:20


PAPER POWER, 페이퍼파워

미래를 바꾸는 종이 한 장의 힘

어떤 형태로든 삶에 있어서 글을 쓰는 일은 빠질 수 없다. 이 책은 지난 12월 합정동 책모임에서 나에게 돌아온 서적으로 부제목처럼 종이 한 장의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지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것과 이 글이 페이퍼로 집적되어 책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돌아다닐 때는 그 힘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물론 탁월한 내용이 근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읽지 않고서는 쓸수 없다. 입력이 되어야 출력이 된다.  인터넷에 수 많은 정보가 흘러다니지만 정작 활자화 되어 페이퍼의 형태로 탄생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페이퍼로 처리된다! 페이퍼를 장악하는 자, 세상을 장악할 것이다! 라며 의미있는 문장으로 책 표지의 뒷면에 적고 있다.

페이퍼 파워란?
문서, 책, 논문, 신문, 글 등 "페이퍼"의 영향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책에서 처음 명명 및 정의하고 소개하는 개념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페이퍼가 가진 강력한 힘과 놀라운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 "페이퍼 파워"를 가져야 하나?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 쓰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 바로 페이퍼를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곧 페이퍼 파워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세상의 모든 중요한 것은 "페이퍼"로 이뤄지고 있기에, "페이퍼"를 장악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세상을 장악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이 바로 "페이퍼 파워"인 것이다. 

   블로거에게 글은 매일 먹는 밥과 같은 존재다. 포스팅에서의 글과 이미지, 동영상이 어우려져 온라인상의 페이퍼 형태를 취한다. 그럼에도 아날로그 시대처럼 굳이 페이퍼로 탄생이 되어야 실제로 신뢰가 가는 것 역시 사실이다. 디지털은 디지털의 휘발성으로 페이퍼 보다는 파급력은 약하다. 화면에서 보는 것과 인쇄된 종이를 만지고 읽는 것은 다르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페이퍼가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내용이 회자 될 때 그 파급력은 크다며 저자는 말한다. 증권가의 찌라시도 그 예다. [12억짜리 냅킨 한 장] 이라는 책을 출간한 디자이너 김영세의 냅킨의 메모도 페이퍼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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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18 23:14 Modify/Delete Reply

    필력을 좀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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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세상을 향해 열리다

칸의視線 2011. 6. 3. 12:42
BLOG 블로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나의 열린 창. 세상을 보는 나의 창
2007년 9월에 시작했으니 만 4년을 향해 달린다. 어떤 매력이 나에게 끊임없이 글을 쓰게 했는지 돌이켜 본다.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 그리고 간혹 동영상이 등장한다. 이른 결론을 내려보면 댓글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어 오늘에 이르렀다. 짤막하지만 함축적이고 의미있는 리플에 많은 위안을 받는다. 월요일 간결한 댓글 인사 한 줄이 일주일을 환하게 비춰 주었던 것이다. 블로그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은 바로 댓글. 선택의 판단 기준은 대부분 지속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결정을 내린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한 원칙은 특별할 것도 없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 대목이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일상의 소소함.
    첫째, 나의 이야기만 한다. 세상에는 재밌는 컨텐츠는 많다. 그것은 나의 이야기는 아니어서 포스팅에서 배제를 원칙으로 삼았다. 시시콜콜하고 별 볼일 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나의 경험담과 생각만을 기록하고자 했었다. 유입 횟수를 늘릴 목적으로 다른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둘째, 사진은 반드시 내손으로 촬영한 컷만 사용한다. 지금까지 포스팅 하면서 2번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 중 하나가 우생순. 그 외의 사진은 오직 내가 찍은 사진이다. 가끔 처음 시작했을 당시의 글과 사진을 보면 얼굴이 뜨거워진다. 부끄럽고 창피했다. 지쳐서 시들해진 몸과 맘을 추스리기 위해 예전의 글과 사진을 일부러 살핀다. 반성도 될 뿐 더러 새로운 기운을 얻게 되어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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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6.03 18:18 신고 Modify/Delete Reply

    Cheer up.
    저도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모두 하긴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가장 애착이 가는거 같애요.
    허접하지만 내 생각, 내 글이 모여있고 다양한 분들의 발자취도 있고
    가끔 블로그 보고 오시는 손님들도 계시고요.
    뭐든지 짧고 간단해지는 세상에 진지하고 길게 대하고 싶은 놀이가 아닌가 해요.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6.03 19:35 신고 Modify/Delete Reply

    벌써 4년이 되가시는군요. 사이버상의 자그마한 공간이지만 4년간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겠죠? ^^

  3. Favicon of https://9days.tistory.com BlogIcon 원영­­ 2011.06.03 21: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원칙이 굳건하시니, 인기있는 블로그로 장수하실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풍성하고 왕성한 활동 보여주세요.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6.04 00: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 저보다 더 오래 하신거 같네요. :) 꾸준하게 계속 !!!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6.04 01:26 신고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 같네요. 저두 몇 해되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11.06.09 22: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모든 말씀에 동감합니다. ^^

  7. Favicon of https://cactus0.tistory.com BlogIcon 선인장s 2011.06.10 16: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도 꽤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는데.
    최근에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네요.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는게 약간 부끄러운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데에 있네요.

    이제 좀 한가해졌고 해서 다시 열심히 써보려고 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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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분출구_블로그

칸의視線 2008. 5. 4. 0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끓어 오르는 혈기에 식식거리며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블로그에 쏟아낸다. 그래서 쉽게 한 꼭지를 풀어나가는 것 같다. 일상의 사소한 꼬투리를 붙잡고 실타래 풀어가듯이 뜨거운 감정을 토해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뭔가 심사가 뒤틀리거나 분기탱천 하는 일이 있지만 어른이라는 미명 아래 참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 앉히는 시간을 갖는다. 그래서 감정 조율용으로 구입하는 책이 늘어만 갔다. 밥벌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어찌보면 쓸데 없는 책이라고 폄하 하면 안되겠지요. 존재의 이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블로그가 멋져 보이기도 하고 나도 운영해 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인의 권유로 블로그는 시작되었다. 글을 쓰다 보니 이게 마음의 수위 조절에는 이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그 사이 사이에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소멸해 간다. 그 한 단면을 노출시키는 작업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이다. 매일 매일 저녁 초등학생처럼 그림 일기가 그럴 듯한 포토에세이로 둔갑하기도 하고 가끔은 사진 일기가 되기도 한다. 세상속에 말로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글, 사진, 동영상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도구로 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문장을 이어나가면 스트레스 받는 세상사가 스스르 풀려나간다. 마음이 너그러워 지는 과정을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것이다. 이 역시 즐겁지 아니한가? 나에게는 참으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자랑하는 방법이다. 블로깅을 지속적으로 사모하기로 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시 마음을 접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 어느 순간부터 프로젝트처럼 시리즈용 포스팅을 구상했고 골격이 갖춰졌다. 움직이면 된다. 행동하는 속도가 생각하는 속도와 일치하는 순간 묵직한 글쓰기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시간과 휘발유가 소요된다. 그래야 영양가 있는 포스팅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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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1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04 01:15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군요... 저도 어쩌면 비슷한지도...
    이래저래 잡다하게 되었지만 용도별로 분류하기도 머 ㅡㅡ;;;;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4 18:35 신고 Modify/Delete

      서서히 안정화되면 처음의 생각처럼 밀고 나갈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일상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 역시 삶의 일부로 밀접하게 궤도를 달리고 있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5.04 16:24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옷 기대가 됩니다.
    휘봘유가 소요 된다는 것은 여행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전국투어^^
    기대가 되는 군요. 프로젝트!

  3.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5.06 0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블로그는 이런 것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01:32 신고 Modify/Delete

      프로젝트를 위해서 지역별로 나눠보고 있습니다.
      개성이 없으면 과감하게 건네 뜁니다.
      경제력이 받쳐준다면 해외도 성큼 나갔다 와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1人.

    • Favicon of https://kikibossa.tistory.com BlogIcon BOSSA LEE 2008.05.06 14:49 신고 Modify/Delete

      해외 특파원으로 저를 보내주십시요.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21:51 신고 Modify/Delete

      해외로 같이 나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오른쪽 동네 도쿄 가볼곳이 참 많습니다.

  4. Favicon of https://zzangku.com BlogIcon 보거(輔車) 2008.05.06 0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언제나 멋진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움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저처럼 글솜씨 없고 만사를 쉽게 지나쳐 버리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에게는
    간단한 몇글자를 적는데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니
    되돌아봄의 기회가 되는것이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기존 운영중이던 개인홈페이지는 찬밥이 되어 버리고 포스팅을 할 꺼리를 찾지 못한 날 역시도
    버릇처럼 각 블로그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08.05.06 01:35 신고 Modify/Delete

      자꾸 적다보니 적당하게 요령도 생기고 그래서 부족하다 싶으면 남의 블로그도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내공이 밑바닥 수준이니 그저 읽고 보고 셔터를 누르고 가끔은 생쑈를 합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셔 고맙습니다. 좀더 정성을 다하는 계기가 되도록 마음가짐을 올바로 세우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aterstreet.tistory.com BlogIcon kisworld 2008.05.20 18:14 Modify/Delete Reply

    영양가 있는 포스팅은.. 여러사람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가장 큰 에너지 충전은 작성자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블로깅의 매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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