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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2 몽당연필 끼우기 (8)
  2. 2011.04.06 아날로그로의 회귀 (14)

몽당연필 끼우기

칸의視線 2012. 3. 22. 00:16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
보통 볼펜의 껍데기에 라이타 불로 살짝 말랑말랑하게 하여 연필을 끼워 넣어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 실장님은 모든 것을 전단지로 종이로 말아서 투명테이프로 봉합 끝. 길이도 엄청나게 길게 만듭니다. 허투로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휴지통에 직행하는 전단지와 짧아진 손에 쥘 수 없을 정도로 짧아진 색연필을 끝까지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제가 작년에 구입한 연필 홀더 위와 기능은 동일 합니다만 연필의 길이를 줄였다 늘렸다 하여 사용합니다. 만듬새의 완성도가 높은 독일제. 호미화방에서 2개를 구입 폼나게 사용합니다. 그립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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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2.03.23 12: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 보니깐 사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학습지다 뭐다 껴준 새 연필이 너무 많이 굴러다녀 몽당연필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 ^^;;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2.03.23 16: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옛날엔 왜 그렇게 연필심에 침발라가며 썻는지 몰라요....ㅎㅎ

  3.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4.12 09:47 신고 Modify/Delete Reply

    딴거 보다 호미화방이라는 말에 갑자기 홍대가 가고 싶어졌습니다...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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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로의 회귀

칸의視線 2011. 4. 6. 00:24
    호미화방, 홍대 앞 거리를 걷게되면 놓치지 않고 들리는 장소. 휴일에는 준비할 물건이 있어서 구매리스트를 손에 쥐고 들어갑니다. 손님들로 꽉 차 있었지요. 연필깍이, 연필홀더, 수채화 색연필, 수채화용 엽서 등등 구경을 하고 조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연필깍기,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일때 학급에서 유일하게 미쯔비시 전동 연필깍기를 가지고 있던 여학생이 있었죠. 연필이 반질반질 깔끔하여 깍여 필통에 들어 있었고 부러움을 넘어선 로망이었습니다. 그 친구 이름 기억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기왕 온김에 전동으로 살까 수동으로 살까 망설였지만 독일제 스테들러의 굳건한 신뢰감이 전동 연필깍기의 편리함을 압도했습니다. 역시나 품질은 좋았지만 영수증을 살펴 보니 전동제품 보다 훨씬 비싼 가격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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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4
  1.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1.04.06 0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두 이번 주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간 조카가 오는데 문방구라도 사줘야할까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1.04.06 09: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옛날엔 자동연필깍기 가지고 있던 친구가 월매나 부럽던지..ㅎㅎ
    연필심에 침발라가며 쓰던 생각나네요...^^

  3.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06 11:06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뭔가 잔뜩이네요. 그림그리시는거에요!?

  4. Favicon of http://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4.06 17: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릴때 쓰던 연필깎이는 아직도 고향집에 있네요.
    오래됐지만 여전히 잘 깎이는...
    라인투어님의 그림, 종종 올려주세요~^^

  5.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4.06 19:18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아날로그 느낌이 확! 올라옵니다. ^^ 연필은 정말 정겹네요.

  6.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4.07 1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날로그 감성으로
    저도 이번 주말에는 연필을 깎아주고 싶은걸요~~

  7. Favicon of https://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04.08 17: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그림도 못 그리면서
    화방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듣기 좋은지 모르겠어요.

    음 전 호미화방보다 그 앞에있는 곱창집들을 자주 갑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칸의공간 2011.04.08 20:32 신고 Modify/Delete

      화방이라는 단어에 왠지 아련한 추억이 묻어나옵니다.
      딱 아날로그 분위기.
      제가 곱창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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