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간판을 자세히 살피게 됩니다. Shop의 첫 인상이지요.
가게의 성격을 드러내기도 하고 어떤 물건이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판 입니다.
이 동네 간판들 개성이 넘치다 못해 배곱을 잡게 합니다.
그럼 구경한 번 하시죠..
누가 간판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계란을 낳을려나?
이태원 올댓 째즈가 떠오르는 재동의
올댓 커피여러나라 언어로
커피가 적혀있습니다..
국가를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Cafe Vangal
추사 선생님이 울고 가겠네요
명필입니다.
만두가게 입니다.
유명하다고 갔는데 물만두는 별로 였습니다.
라면 땡기는 날_안 땡기면 어떻게 하려구?
사실은 여기를 가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격주로 휴무인 일요일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라면 맛이 기가 막히답니다.
미술관옆 동물원은 아니고
그림 구경하고 옆집에서
돈까스 먹자
주머니가 조금 가벼워 지겠지만
Italian Restaurant_Flora
우아하게 폼나게 스파케티를 먹을까?
맨날 먹는 타령입니다.
Organic Coffee로 내려주는 곳입니다.
Take Out 물론 가능합니다.
티벳뮤지엄
클레이 인 플레이
아이디어 돋보입니다.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고
바로 여기를 두고 한 말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마눌사마 앞세우고 고고씽~
찜했어요
잠시 이정표 앞에서 쉬어 갑니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