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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자신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리지는 못했지만
시간의 궤도에서 벗어나
차 한 잔을 음미하자.
세상은 차 한 잔만으로도
괜찮은 곳임을 느끼게 됩니다.
Cafe Miz Moren_서교동 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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