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영어소원, 파멜라&로즈메리

칸의視線 2012. 1. 13. 21:22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오는게 영어교재 입니다.
부제목처럼 하루 20분 당신의 영어소원이 이뤄진다. 그럴듯한 Sub Title. 여기에 혹할리는 없겠지요. 언어라고 하는게 제목 그대로 꾸준히 그야말로 지속가능해도 될까 말까 하는 부분입니다. 늘 염두에 두고 삶의 방향처럼 새기는 대목이 지속가능함 입니다. 그러기 위한 전제조건을 떠올리게 됩니다. 끊임없이 손을 놓지 않고 재미와 교훈이라는 실마리를 붙잡고 계속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이 책에는 담긴것 같습니다.

표지의 안쪽에 이 책은 미국의  Free Spirt Publishing에서 출판된 [Making the Most of Today]를 학습 목적으로 재구성한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도데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영어를 잘 하려면...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도 즐겁고 재미 있어야 합니다."

모든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입니다. 교과서 같은 대답이지요.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이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이야기.  지름길, 획기적인 방법 뭐 이런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진실은 저 너머에도 없다고 인쇄되었습니다.
진실은 늘 간단하고 평범한 법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작년부터 이런저런 책을 찾아봤습니다. 장사도 하려면 외국어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주위에서 중국어 학습에 푹 빠져계신분들이 있습니다. 자극을 받게 되었지요. 저는 영어에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올리브오일을 가져온 친구는 네덜란드 태생의 닐스하이도와 대화에도 문제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이베이에 상품리스팅을 계획하고 있어서 좀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선택 기준은 일단 작은 크기로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내용에 있어서 어려워서는 안되고 내 삶과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이 된 내용의 책이 우선순위. 이 책은 쉬운 영어로 잔잔한 여운이 감동으로 남을 명언들로 담겨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매일 성취감을 느끼고 길지 않기에 여러번 반복하여 소리내어 읽습니다. 그러면서 명언의 내용이 가슴에 와닿게 되면 더욱 선명한 기억으로 머릿속에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의 속도와 방향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나간 과거를 탓하기 전에 미래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고, 이를 위해서 현재에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책의 한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Too many activities, and people, and things.
Too many worthy activies, valuable things, and interesting people.
<Anne Morrow Lindbergh>

세상엔 너무 많은 활동들, 사람들, 그리고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너무 많은 가치 있는 활동들, 귀중한 일들, 그리고 재미있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앤 모루우 린드버그 / 미국의 여류 작가이자 시인. 수필가 동시에 사회사업가이며 유명한 비행사이기도 했다.>

A Full and busy life is a mixed blessing. On the one hand, it's great to have tons of wonderful things to do. On the other hand, we can't do everything. We end up not doing anything well. Or we don't have fun doing things we used to enjoy. If your life feels too crowded, it's time to make some chocies. What can you cut out? What can you rearrange?

가득 차고 바쁜 삶은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한편으로, 해야 할 멋진 일들이 많다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는 모든 일을 해낼 수는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어떤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끝나 버리기도 합니다. 또는 우리는 예전에는 즐거워했던 일들을 하면서 더 이상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만일 당신의 삶이 너무 복잡하다고 느껴진다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온것입니다. 당신이 잘라 낼 수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재정리를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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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15 00:33 Modify/Delete Reply

    아 저도 영어공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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