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연하카드를

칸의視線 2012.01.12 07:45



얼마전 헤이리 마을의 J대표님으로 부터 연하장을 받았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2번에 걸쳐서 손수 보내주셨습니다. 이 카드는 제가 준비했습니다. 회신입니다.
창업스쿨에서 만났고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J대표님의 청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형님처럼 먼저 올해도 소식을 손수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답합니다. 연말연시가 지난 관계로 제품은 없었지만 아직 코너에 남아 있는 카드를 골랐습니다. 선택의 폭은 좁아 졌지만 우리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아 이 때 보내는 것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 집어 듭니다. 틀에 박힌 연하장 보다는 추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을 먼저 만나시라고 선택합니다. 햇살 가득한 봄날을 떠올리며 추위를 잊으시고 나이를 잊은 청춘의 생각으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이메일로 좋지만 손수 적어서 보내렵니다. 헤이리의 따뜻한 봄을 떠올려 봅니다.

'칸의視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싼타  (6) 2012.01.15
매일매일 영어소원, 파멜라&로즈메리  (2) 2012.01.13
설날에 연하카드를  (6) 2012.01.12
일상의 기록  (0) 2012.01.10
빨강스툴  (6) 2012.01.10
브레인, 혹독한 수련의 결과  (10) 2012.01.03
Trackbacks 0 : Comments 6